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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사용설명서
김진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3월
평점 :
자주 보는 유튜브에서는 알고리즘이라고 해서 내가 좋아하는 영상과 비슷한 영상들을 추천해 준다. 이런 정보는 어떻게 알았을까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런 것들이 빅데이터이다. 자주 가는 쇼핑몰에서도 자주 구입하는 품목에 추천하는 품목이 있다. 그런 것들이 모두 빅데이터가 쌓여 나에게 추천을 해 주는 것이다. <빅데이터 사용설명서>는 빅데이터 시대를 더 자세히 이해하고 빅데이터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알아본다.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빅데이터를 통해 창의적인 미래를 예상해 본다.
모바일이 세상에 나오고 사람들은 모든 행동이 모바일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데이터 폭증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다. 모바일의 핵심은 손안에서 손쉽게 처리가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발전했다. 전에는 숫자와 텍스트는 물론 이미지와 동영상 등을 포함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이제는 저장 비용이 줄어들고 데이터 처리 기술이 발달하면서 데이터 처리 속도 또한 비약적으로 빨라졌다. 빅데이터의 원천은 SNS, 모바일 기기, 스마트폰, 공장 장비, 설비 등이며 데이터는 SNS 데이터, 공공 데이터, 기업 내부에 축적된 데이터로 구분할 수 있다. 이제는 우리의 모든 것이 데이터가 된다. 사람들의 거의 모든 활동이 자동으로 쌓여 모이면 다양한 비즈니스 관심사, 검색 트렌드, 구매, 여행, 패션, 외식, 배당 등에 대한 데이터가 된다.


빅데이터는 고객과 시장에대한 풍부하 정보를 담고 있는 보물이라고 할 수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과 시장에 대한 정보를 추출해서 더 빠른 의사결정과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데이터가 가치를 가지려면 해결하려는 문제와 관련된 데이터가, 정확한 데이터가, 의사결정에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적시에 존재해야 한다. 데이터 자체를 판매하기보다는 그 데이터에 대한 인공지능 분석으로 인사이트를 추출해 제공해주는 서비스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데이터를 이용하는 기업도 있지만 데이터 낭비 기업은 어느 산업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유형으로 데이터 수집 자체를 하지 않거나 수집해도 거의 활용하지 않는다. 디지털 전환이 성공하려면 모든 직원의 태도, 업무 프로세스, 행동 기술이 변해야 하는데 이런 변화는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분석적 기업문화를 조성한다는 것은 기업 내 전 구성원이 데이터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일상화한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