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 -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명리학자 김태규가 담담하게 써내려간 사람, 인생, 운명 이야기
김태규 지음 / 더메이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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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가장 어려운 질문 중에 하나이다. 정답이 없다는 것이 이런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없게 한다.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의 저자는 '삶이란 것은 어떤 이유를 따지고 알아볼 필요가 없다. 그저 살아보는 것이고 이어가보는 것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라고 말한다. 삶이란 어떤 이유를 따지며 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사는 것이다. 그냥 살아가는 것도 힘든 것의 연속이라 끊임없이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고 그걸 해결하고 견디는 것의 연속이 인생이다.


누군가는 자신의 인생에, 삶에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운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그것을 모르고 자신의 인생만 억울하게 운이 없다고 생각한다.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운의 사계절을 겪기 마련이고 명의 차이, 타고난 소질과 능력의 차이는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명은 공평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누구나 지금의 인생을 처음 살아보는 것이다. 첫 10대, 첫 20대, 첫 30대를 맞으며 살아간다. 그렇다보니 누구도 처음부터 가장 빠른 길을 알고 있는 이는 없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빠져나오는 방법은 없다. 처음엔 막막하지만 이리저리 헤치다 보면 결과적으로 어떻게든 극복하게 되는 것이다. 역경에서 빠져나오는 좋은 원칙은 있을 수 있지만 절대적인 방법은 없다고 한다. 사람은 인생의 어느 시기에 크게 바닥을 쳐야만 크게 깨닫게 되고 그로써 분발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누구나 인생에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어야 인생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다고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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