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 - 1초도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는 유대인의 7가지 시간 관리 철학
오인환 지음 / BOOKULOVE(북유럽)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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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에겐 배울점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오래된 민족이지만 자신들의 문화와 전통을 잘 지켜오고 있어 현대에서도 유대인들에게 배울 것들이 많다. 부자들이 많다는 유대인에게 부자되는 법이나 오랫동안 내려오는 특별한 교육법, 철저한 시간 관리법 등은 현대에도 많은 이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것들이다.


일주일의 시작이 언제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월요일이라고 한다. 우리는 일주일을 월요일에 시작하고, 하루는 아침에 시작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하루를 아침이 아닌 저녁에 시작한다고 한다. 유대인은 율법에 따라 하루에 세 번씩 기도를 한다. 정오를 기준으로 오전 9시와 오후 3시에 기도를 하는데 일과 중 자연스럽게 쉼의 시간을 가지면서 시간을 계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적 토대가 형성된 것이다. 시간 쪼개기 기술은 시간을 계획성 있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문화적으로 시간 통제 기술을 체득하고 있는 유대인은 자연스럽게 시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유대 민족은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장점을 잘 섞어 문화로 융합시켰다. 저녁이면 가정에서 모두 모여 하루를 정리하고 다음 날을 준비하는 일과를 철저히 지킨다. 시간과 관련된 유대인의 문화는 자연과의 이질감이 없다는 것이다.  


​시간 관리가 철저한 유대인의 또다른 특징으로 약속을 잘 지킨다고 할 수 있다. 유대 민족은 다른 무엇보다 시간을 굉장히 소중하게 여기는 민족이기에 신뢰 역시 중요하게 생각한다. 유대인 사이에서 시간과 신뢰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에 대해 배타성을 갖는다고 한다. 약속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신뢰가 생기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약속을 깨는 것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 본인에게도 불이익이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과 비즈니스 관계를 지속하는 상대방에게도 커다란 리스크가 된다. 자신과 정한 가벼운 약속과 남들과 잡은 중요한 약속을 모두 소중하게 여기는 삶의 태도를 겸비한다면 작은 행동의 변화만으로도 커다란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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