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법칙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51가지 심리학
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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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는 학문이다. 그리고 우리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가르쳐준다. 이런 지식은 우리에게 아주 실용적인 것으로 마음의 법칙을 알고 있는 사람은 모르고 있는 사람보다 훨씬 더 유리하다고 한다. <마음의 법칙>에서는 마음을 읽을 수 있는 51개의 법칙을 소개한다. 이 51개의 법칙을 보면 들어본 법칙도 있고 그렇지 않은 법칙들도 있다.


'리프레이밍'은 프레임이란 사고방식이나 느끼는 방식의 틀을 의미하는데 이것을 새롭게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틀을 바꾸어 사건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심리학에서는 물구나무서기 방법이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원래는 가족치료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건을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틀 바꾸기는 우리가 일상에서 부딪치는 사건과 상황을 쉽게 대처할 수 있게 한다. '인지부조화' 이론에 따르면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그결과가 신통치 않을 경우 인지 부조화 상태에 놓이게 되고 그 모순을 합리화하려 든다고 한다. 자신이 뭔가를 잘못하고 있다고 느끼더라도 스스로를 합리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정박 효과'라는 것은 불투명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판단의 근거가 되는 기준점을 찾는 셈인데 이런 자의적인 구석을 심리학은 닻이라고 한다. 전문영어로 정박 효과라고 한다. ​'방관자 효과'는 이미 유명한 심리학 용어로 현대 사회 문제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용어이기도 하다. 제노비스 신드롬이라고도 부르는데 위험해 보이지만 남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것을 보면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믿어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위험한 상황에 사람들은 구경만 하고 실제로 도우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도와줄 것이라고 책임감 분산이라고 하는데 주변에 사람이 많을수록 피해자를 도와야 한다는 책임감이 분산되는 현상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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