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초돌파력 -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새로운 길로 도약하는 방법
박정빈 지음 / 라온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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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든 어떤 일이든 돌파력을 가진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누구나 그 돌파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3040 초돌파력>의 저자는 직장 생활을 하고 창업을 하면서 남다른 돌파력을 가지고 있다. 무난하게 보내던 사춘기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어떤 걸 잘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진로 역시 성적에 맞춰 관광학과에 입학하게 된다. 이것이 첫 번째 시련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수업이 영어와 일어에 집중되어 있어 수업에 대한 흥미도 없고 자존감까지 바닥이었다. 졸업만을 목표로 해 유급 전까지 결석도 꽉 채우며 과에서 거의 꼴등으로 졸업했다. 직장을 구하기 전 알바를 했는데 여행사 단기 아르바이트였고 단기 아르바이트를 마친 후 전공인 관광학과를 살려 여행사에 취직해 일하게 되면서 진짜 꿈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사장이 되는 것이었다. 여행사는 결국 영업이고 모든 영업 부서는 부서의 영업 현황을 본사에 보고하고 관리과에서는 정확한 업무 실력을 사장님에게 최종 보고한다. 다른 직원들보다 엽업 성과가 유달리 좋았던 이유는 신속성과 적극성, 성실성 등을 겸비해 영업에 최적화된 직원이었고 최고 여행사인 T항공에서 탑쓰리, 세일의 여왕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7년 후 진짜 사장이 되는데 일하다 죽자라는 생각으로 열정이 가득한 사장이었다. 자신감이 넘쳤던 시절로 2003년 여행사 청년 창업과 경영, 2004년 결혼, 두 아이의 출산과 긴 양육의 시간까지 삶이 바쁘게 진행되었다. 학교와 현장의 배움이 다르듯 여행사 직원으로서의 회사 생활과 여행사 사장으로서의 회사 생활은 다르다. 5년간 6인의 공동 법인 여행사를 잘 마무리하고 2008년 1인 기업으로 독립한다. 처음 여행업 입문 시 습득했던 뒤죽박죽 지식이 머리에서 조금씩 정리되고 고객과의 상담도 나의 언어로 진행되며 여행업에 익숙해지는 시기를 지나 경영에 대한 공부가 필요했다. 앞으로 인터넷의 시대, 온라인 판매 라인을 구축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둘째를 낳고 본격적으로 온라인 홈페이지부터 만들어 마케팅을 했다. 인터넷 광고비가 정말 만만치 않았고 플랫폼도 너무 제한적이었다. 세 번째 인터넷 사업을 4년 만에 접어야했고 실패에 대한 교훈을 얻었다. 그러다 메니에르병을 앓기 시작하고 체중이 점점 증가한다. 건강해지기 위해 체중을 줄이고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한다. 그러면서 다시 도전하는 삶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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