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어 - 아이의 어렵고 중요한 질문에 현명하게 답하는 방법 Collect 12
베르나데트 르모완느.디안느 드 보드망 지음, 김도연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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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질문을 많이 하는 시기가 있고 그 질문에 좋은 대답을 해 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일 것이다. <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어>에서는 아이들이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해 현명하고 좋은 대답의 예시를 알려준다. 아이들은 우리 가족이나 학교, 사회, 친구, 자기자신에 대해 여러 가지를 알고 싶어한다. 하지만 갑자기 이런 저런 질문들을 하면 부모는 대답하기가 곤란한 경우도 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의 질문에 대답을 회피할 수도 없고 대충 이렇다라고 말할 수도 없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어렵고 중요한 질문에 현명하게 대답할 수 있을까?


아이가 태어나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은 가족이다. 아이는 자라면서 부모와 형제이외의 가족 관계를 경험하게 되는데 우리 가족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아이에게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족이의 비밀을 얘기하는 것은 조심스럽지만 가족 사진첩을 가까이 두고 가족 구성원을 설명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족 모임이나 명절 모임에 아이들에게 가족의 정확한 관계를 알려주며 소속감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또 아이와 함께 가계도를 만들어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가족 내에서 자신의 자리는 어디인지 알 수 있게 한다. 가끔 형제 사이에도 편애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누나나 오빠를 더 좋아한다고 말하곤 하는데 이럴 땐 아이와의 대화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는 것이다. 누군가를 더 신경 쓰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다르고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 준다.




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면 공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공부를 왜 꼭 해야 할까? 학교 공부는 누구나에게 어렵고 힘들다. 하지만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인내심을 배우게 되고 뭔가 스스로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아이의 학교 생활에 관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아이의 책이나 노트를 들여다보고 학용품을 스스로 정리하게 하면서 목표를 스스로 정하게 하는 것이다.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아이가 배우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며 가끔은 배운다는 행위를 배우게 하는 것이다. 격려하고 성적을 점검하고 성정 향상에 같이 기뻐하는 것이다. 아이가 공부하면서 자신감을 느끼도록 북돋아주며 자발적으로 노력할 수 있게 한다. 어떤 일에 아이가 실패했을 때도 아주 작은 것이라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본다. 배움의 과정에서 실패나 실수는 피할 수 없는 일이고 꼭 필요한 단계라는 점을 아이와 이야기하는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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