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골드러시 - 미래산업의 열쇠, 누가 마지막 메타버스에 탑승할 것인가
민문호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 가장 많이 보는 책 제목은 아마 '메타버스'인 것 같다. 메타버스는 수많은 미디어를 통해 많이 알려지고 있지만 단어를 풀이하자면 '메타'는 초월이라는 의미고 '버스'는 유니버스라는 우주를 의미한다. 가상과 현실이 상호 작용하고 그 속에서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을 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세상을 뜻한다. 인터넷을 포함한 3D 가상공간으로 구성되어 현실과 비현실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메타버스는 양방향 콘텐츠로 기술적으로는 AR, VR 기술이 혼합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그 안에서 다양한 사회 활동과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세컨드 라이프를 꿈꿀 수 있는데 게임과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4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첫째, 가상의 사건이 현실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 메타버스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현실에서도 인정되어야 한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둘째, 완벽한 경제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메타버스 환경 내에서 직업이 있고 실제로 수익을 내야 한다는 말이다. 셋째, 물리적 이질감이 없어야 한다. 가상공간의 활용이 주춤한 이유는 물리적 이질감 때문이다. 초각 외에 미각과 후각 구현 기술도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개발 중에 있으며 기술적 진보에 의미가 있다. 넷째,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 





현재도 메타버스는 발전하고 있지만 앞으로 메타버스의 시간을 더욱 커질 것이다. 메타버스 시장은 2030년이 되면 1700조 원 대로 성장할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이미 비대면 문화가 빠르게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메타버스 시대에 필요한 직업들은 무엇이 있을까? 웹툰 기반 애니메이션 현장 전문가나 애니메이션 바타으이 게임 콘텐츠 제작 전문기술인, AR과 VR 콘텐츠 제작자 등 인력 양성을 해야 한다. 기존의 IT 학교와 연계해 VR과 AR에 대한 교육 과정과 현실 교육 콘텐츠 개발 및 SW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 캐릭터 디자이너나 가상현실 전문가, 불록체인 전문가, 메타버스 건축가,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직원 등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하면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 사무실이 따로 필요 없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는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길 수 있으며 더 다양한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