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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클래스 마인드셋 - 퇴사와 이직을 꿈꾸는 승무원을 위한 두 번째 커리어 플랜
김샛별.김지은.조민 지음 / 서사원 / 2021년 10월
평점 :
비행기 승무원은 인기 직종 중에 하나이다. 요즘은 우리나라 항공사뿐만 아니라 외국의 항공사에도 취업하는 승무원들이 많아 자신의 꿈과 능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멋진 승무원으로 취업할 수 있다. 하지만 팬데믹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도 항공사와 여행사 관련 직종이다. 많은 승무원들이 휴직하면서 이직하기도 하고 임시 알바를 통해 생계를 이어가며 다시 승무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리기도 했다. 친구 중에도 승무원이 있는데 카페에서 1년 정도 알바를 한 후 복직했다.

<탑 클래스 마인드셋>의 세 명의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승무원이 되는 꿈을 가지고 있었고 노력 끝에 승무원의 꿈을 이룬다. 물론 승무원의 꿈을 단번에 이룬 것은 아니다.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며 서로 정보도 교환하며 실력을 쌓았다. 한국인을 채용하는 외국 항공사가 많아 기본적으로 영어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 영어 스터디를 하거나 영어 학원에 다니며 감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 승무원 취업생들을 위한 학원도 있는데 외국 항공사 취업을 전문으로 하는 승무원 학원도 있어 외국 항공사를 목표로 한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면접 과정은 어느 분야의 면접이든 긴장감과 압박감을 느낄 것이다. 세 명의 저자가 합격했던 카타르항공, 중국남방항공, 대한항공의 면접 과정을 상세히 알려준다.
면접을 통과하고 입사를 하더라도 입사 교육이 있다. 외국 항공사의 경우 외국어로 진행되기에 언어는 중요하다. 특히 중국남방항공은 중국어와 영어까지 2가지 언어를 모두 공부해야 한다. 입사 교육엔 안전 교육과 서비스 교육, 회사 규칙 등에 대해 배운다. 입사 교육이 끝난 후 크루와 함께 일을 하게 되는데 우선 승객의 컴플레인 대처법을 배우게 된다. 각 항공사마다 다른 대처법을 가지고 있어 대처법을 확실하게 숙지한다. 또 크루로서 지녀야 할 기본 에티켓도 익힌다. 외국 항공사의 경우 나라마다 문화가 달라 매너나 문화, 언어, 예절 등을 배워야 한다. 승무원의 일은 체력전이기도 하다. 비행 중 체력 안배를 잘하고 평소엔 운동을 하며 체력을 길러야 한다. 승무원은 꿈 중에 하나고 그 꿈을 이룬 후 이직을 하기도 한다. 새롭게 CS강사가 되었다. CS는 고객 만족이란 의미로 서비스산업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교육하는 컨설팅하는 일이다. 비슷한 분야이기도 하고 승무원이라는 일에서 확장된 CS강사로 이직하는 것도 또다른 도전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