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 동물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지음, 신수진 옮김 / 비룡소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1>은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진진한 동물의 상식을 담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의 사진과 함께 재밌는 사실도 알려준다. 얼마전 뉴스에서 관상용으로 키우는 열매 물고기나 금붕어를 버리는 경우들이 있다고 한다. 열대어나 금붕어가 어항이 아닌 자연에서 살게 되면 그 크기가 엄청나게 커진다고 한다. 금붕어는 2리터 생수별만큼 커질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자연의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는 변화이다. 금붕어나 열대어가 이렇게 크기가 커질 수 있는 것은 아마 천적이 없기 때문인데 그 개체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먹이사슬이 끊어지게 된다. 거미는 영화 '스파이더맨'으로 좋아하는 곤충이기도 한데 영국에서는 재밌는 거미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결혼식날 웨딩드레스에 붙은 거미를 보면 행운이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여름이 되면 가장 골칫거리가 모기이다. 모기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고 잘 잡히지 않아 아주 귀찮다. 그런데 박쥐는 한 시간에 최대 1200마리의 모기를 먹어치운다고 한다. 모기가 많이 사는 곳에 박쥐가 있어준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런 환경은 흔하지 않다.  


 


 

새는 하늘을 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펭귄은 새이지만 하늘을 못 난다. 게다가 날개를 접을 수도 없어 날개를 못 접는 새는 펭귄뿐이라고 한다. 달팽이들은 다른 달팽이가 지나간 길을 그대로 따라가기도 한다는데 이유는 미끈미끈해서 힘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달팽이에 관한 재밌는 사실은 달팽이의 눈은 잘려도 다시 자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무려 5000종이 넘는 무당벌레가 있다고 한다. 무당벌레는 붉은등에 검은 점이 있는 종이라고 생각했는데 5000종이라니 놀랍다. 귀여운 동물로 판다를 꼽을 수 있는데 판다 목구멍에는 단단한 막이 있어 대나무에 찔려도 상처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바다의 혹등고래는 물 위로 뛰어올라 지느러미를 찰싹찰싹 물을 내려치는 행동을 한다. 이건 멀리 있는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행동이라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