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 은퇴를 모르는 장수 의사의 45가지 건강 습관
다나카 요시오 지음, 홍성민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덕담 중에 '무병장수(無病長壽)'라는 말이 있다. 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의미인데 이렇게 나이들어도 무병하며 장수하는 것도 큰 복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를 통해 무병장수할 수 있는 비결을 알 수 있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장수하고 싶어했다. 오래 살고 싶은 것은 인간의 욕망일 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백세시대라고 해서 평균수명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장수의 비결이라고 하면 각 나라마다 그 비결이라고 하는 것들이 있다. 대부분 몸에 건강한 음식을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다. 101세의 현역의사는 자신의 생활을 장수의 비결로 생각하는데 이렇게 움직이고, 이렇게 먹고, 이렇게 피하고, 이렇게 병을 퇴치하고, 이렇게 마음을 먹는다는 비경을 알려준다.


101세 현역의사는 제일 먼저 규칙적인 산다고 한다. 몇 년간은 그 규칙이 계속된다고 한다. 규칙적인 생활이 건강에 좋다는 건 의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는 얘기이다. 매일 15분 일광욕을 하고 30분 산책을 한다. 일광욕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필수적이고 가벼운 산책은 일에서 쌓인 피로를 풀어주어 몸이 가벼워진다. 과한 운동은 하지 않지만 매일 아침 하체 체조를 한다. 몸을 움직이는 것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데 운동만큼 먹는 음식도 중요하다. 매일 15종류 이상의 채소를 먹고 채소를 통해 활성산소를 줄인다. 또 매일 먹는 것들이 있다. 매일 고기와 발효식품을 먹는다. 고기나 생선에서 단백질원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발효식품이 우리의 건강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고 요구르트나 치즈, 발효 마늘 같은 발효식품을 매일 빠뜨리지 않고 먹는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피해야 하는 음식도 있다. 단것을 먹지 않고 과다한 염분 섭취를 피해야 한다. 트랜스지방산을 피하고 가공식품은 먹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점점 아픈 곳이 많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몸이 아픈 신호가 온다면 자신의 몸을 더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자신의 몸을 위해서는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함께 사용하기도 하고 자연 치유력도 활용한다. 질병의 경미한 신호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런 육체적인 건강과 함께 정신적인 건강도 신경 써야 한다. 마음 건강이 곧 몸 건강이라는 것이다. 웃음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고 웃음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몸의 저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면역세포를 활성화는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매일 3분이라도 웃는 연습을 하고 지속해야 그 효과가 있다. 또 뭐든 적당히 해야 한다. 현대인들은 식욕에 굴복해 단것과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간식까지 먹으면서 위장이 쉴 시간을 주지 않는다. 자기 식사량의 80퍼센트만 먹는 것이 몸에 좋다고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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