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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세계 여행 - 여러 나라의 흥미진진한 철도 이야기 ㅣ 북극곰 궁금해 13
너새니얼 애덤스 지음, 라이언 존슨 그림, 우순교 옮김, 박흥수 감수 / 북극곰 / 2021년 8월
평점 :
여행을 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고 탈 것도 다양하게 여행을 다닐 수 있다. 버스나 자전거, 심지어 농기구를 타고 세계 여행을 했던 여행자들도 있다. 그 중에 기차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하는 것도 멋진 여행을 될 것 같다. <기차 타고 세계 여행>은 기차를 타고 할 수 있는 여행을 소개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시도하는 기차 여행으로 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있다. 시베리아 횡단 철도는 러시아 전 지역을 가로질러 여행을 할 수 있다. 러시아 역사에서 시베리아는 오랫동안 여행하기 힘든 곳으로 여겨졌지만 철도가 놓여지면서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 노선이 되었다. 시베리아 횡단 철도는 아시아에서 출발해 유럽에 도착하는 열차이다. 유럽에서는 베르니니 특급 열차와 빙하 특급 열차가 있다. 빙하 특급 열차는 아름다운 고가교 위에 지어졌고 6개의 아치형 기둥이 있고 높이는 무려 65미터이다. 베르니나 특급 열차는 승객을 태우기 위해 개통되었지만 화물을 나른다.

이제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여행을 갈 수 있는데 나미비아의 사막 특급 열차가 있다. 사막 특급 열차는 남아프리카 나미비아의 아름다운 사막을 며칠 동안 둘러보는 관광 열차이다. 이 오선은 정차 역이 많아 승각들이 여행하는 내내 체험을 하고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 알래스카에도 철도 여행을 할 수 있다. 알래스카 철도는 임시 정차 서비스라고 해서 기차역이 아닌 곳에서 기차를 세울 수 있다는 뜻이다. 알래스카 철도를 달리는 건 주로 화물 열차지만 이 노선에서 가장 유명한 건 여객 열차인 허리케인턴인데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된 열차가 유리로 된 둥근 지붕으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다. 도심을 달리는 기차도 있다. 뉴욕 앤 애틀랜틱 철도는 뉴욕시를 돌며 사람 대신에 중요한 물건을 실어 나른다. 뉴욕시 곳곳의 주요 공사 현장에서 사용될 건축 재료들도 실어 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