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사자성어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5
현상길 지음, 박빛나 그림 / 풀잎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이제 5권이 나왔다. 빵빵 가족과 즐겁고 알찬 빵빵한 사자성어를 공부할 수 있다. 사자성어는 한자 4자로 이루어진 말로 그 속뜻에는 교훈이나 유래가 담겨 있다. 사자성어 유래에는 재미난 것들도 많아 사자성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사자성어는 주로 비유적인 내용을 가지고 긴 문장을 한자 4자로 압축하여 표현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나 사람의 감정 등을 잘 표현할 수 있다. 이런 한자 사자성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우리말에는 한자로 이루어진 어휘들이 많고 다양한 사자성어를 알아두면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게다가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데 좋은 효과가 있다.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사자성어>는 ㄱ,ㄴ,ㄷ 순으로 되어 있어 알고 있던 사자성어의 뜻을 사전처럼 쉽게 찾을 수 있고 순서대로 읽어도 재밌게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다.


'견리사의'라는 사자성어는 '이익을 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한다'라는 의미로 의리란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한다. 예를 들어 길을 가다 돈을 주웠는데 그 돈으로 떡볶이를 사 먹을지, 주인을 찾아줄지 어떤 것이 의리인지 알아야 한다. '고군분투'라는 말은 외롭게 된 군사가 용감하게 싸운다는 의미로 따로 떨어져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 군사가 많은 수의 적군과 용감하게 싸운다는 의미다. 사자성어의 뜻풀이이고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어려운 일을 잘해 나갈 때 사용할 수 있는 사자성어이다. 이렇게 사자성어의 뜻을 잘 설명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상황을 이용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우리가 한 해를 마무리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 중에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많은 일과 많은 어려움이라는 뜻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좋은 일도 많았고 내년엔 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가끔 맛집을 가면 줄이 길게 늘어선 경우가 있다. 이때 '문전성시'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는데 문 앞이 시장을 이룬다라는 뜻이다. 원래는 권력자나 부자에게 잘 보이려고 아첨꾼들이 문 앞에 북적인다는 뜻이었지만 요즘은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집의 문 앞이 시장같다고 표현한다. 작은 이익에 정신을 팔다가 오히려 더 큰 손해를 입는다는 뜻으로 '소탐대실'이 있다. 하찮은 것에 욕심을 부리면 진짜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있어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준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 되었지만 사람들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룰 정도로 많이 모인 상태를 '인산인해'라고 한다. 축제나 박람회장 등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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