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스트레스 - 스트레스 위에서 균형 잡기
박정우 외 지음 / Book Insight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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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상황에 적응하는 것도 하나의 스트레스이다. 전과는 다른 상황에 누구나 적응해야겠지만 적응하는 속도도 개인마다 다르고 그 속도가 스트레스에 영향을 준다. 같은 상황이라도 적응하는 속도에 따라 받는 스트레스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적응 속도의 차이는 세대 차이에 따라 더 많이 아나타는데 나이가 적을수록 새로운 문물에 더 빨리 적응한다. 스트레스는 완전히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우리 생활 속에 있다. 스트레스는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


세상이 변하면서 새로운 스트레스가 나타났다. 재택근무 스트레스, SNS 스트레스 등이 그런 새로운 스트레스이다. 새로움이나 변화는 언제나 스트레스가 있고 어떠한 변화 상황에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 길이 '온 스트레스'하는 것이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많은 생각을 동시에 하다 보면 가끔 나의 신체나 정신이 멋는 것처럼 느껴진다. 과부하가 걸렸다고 하는데 이런 과부하는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한다. 과부하를 줄이는 방법이 스트레스 나침반을 이용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나침반이 어느 곳으로 향해 가는지 보면 현재 스트레스 상태를 알 수 있고 관리하는 능력이 생긴다. 균형 감각은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 스트레스에서도 균형 감각이 중요한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되고 균형이 깨지기 시작할 것이다. 균형을 잡기 위한 관리를 해야 한다. 첫 번쨰 방법으로 나침반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방법을 유지하는 것이다. 세 번째 방법으로는 새롭게 만든 또 하나의 캐릭터인 부캐를 만드는 것이다.   


 


스트레스도 신호를 보낸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 뒤에 스트레스가 숨어 있다. 자신이 느끼는 답답하거나 화나거나 하는 감정을 스트레스라는 단어로 정리한다. 신호등도 빨간색으로 바뀌기 전에 미리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노란색이 있다. 이처럼 내 안의 상태를 알려 주는 감정도 있다. 분노, 무기력, 냉소와 같은 감정은 빨간색으로 가기 전에 막아주는 감정관리의 신호등이다. 스트레스를 잠재우는 감정조절법을 배우는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감정 쓰레기는 담아 두지 말고 버려야 한다.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신호만 주는 것이 아니라 신체에도 신호를 준다. 긴장성 두통은 스트레스로 발생하기도 하는데 심신관리나 생활습관 개선으로 좋아질 수 있다. 긴장성 두통은 일을 잠시 멈추고 긴장을 푸는 것이다. 두통에 좋은 지압을 하고, 몸과 어깨를 풀어주는 것이다. 바르게 앉거나 따뜻한 물에 근육을 이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좋은 음식을 먹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충분한 수면으로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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