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육아 - 행복하고 자립적인 아이를 길러내는 양육의 비밀
에스터 워지츠키 지음, 오영주 옮김 / 반비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용감한 육아>의 저자는 엄마이자 할머니이자 교육자로서 보낸 지난 수십 년간의 경험을 통해 나는 유능하고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한 다섯 가지 기본 가치를 정의했다. 모든 분야에서 기억하기 쉽도록 가치들을 신뢰, 존중, 자립, 협력, 그리고 친절의 트릭이라고 불리는 다섯 가지이다. 아이들이 제각각 개성을 가지고 있듯 부모의 육아 방식도 각기 다르다. 부모의 육아 방식에 따라 아이들의 경험이 달라지는데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인기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양육된 방식 그대로 양육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애당초 그게 우리가 가진 유일한 모델이기 때문에 양육된 방식대로 양육을 한다. 또 우리는 자주 부모님처럼 말하고 행동하면서 내가 어쩌다 부모님 모습을 닮게 됐나 한다. 일부 가정에서는 똑같은 유형의 문제에 갇혀 폭력과 학대를 반복적으로 대물림한다. 우리는 모두 의식적인 자아 성찰을 통해 안정을 획득할 능력이 있으며 이는 자녀에게 물려줄 수도 있다고 한다. 양육은 문화가 다음 세대에 전달되는 방식이다. 다른 사람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핵심 원칙과 가치를 물려주고 모든 지혜와 통찰을 동원할 기회인 것이다.


 


유능하고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한 다섯 가지 기본 가치 중 첫 번째는 신뢰이다. 가정 내 신뢰의 문화는 다른 네 가지 가치들의 기반이 된다. 육아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부모는 불안해하고 신뢰는 부모의 안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 부모로서 내리는 선택을 확신할 때 아이들이 자신감과 자립심에 다가가는 중대하고 필수적인 걸음을 내딛을 것이라고 신뢰할 수 있다. 두 번째 가치는 존중이다. 부모는 아이들의 자율과 개성을 존중하는 것이다. 모든 아이에겐 재능이 있고 재능을 가꾸고 키워주는 것이 부모의 할 일이다. 아이가 자신만의 목표를 정의하고 추구하는 동안 지지를 보내야 한다. 세 번째 가치는 자립으로 자입은 신뢰와 존중의 견고한 기반 위에서 가능하게 된다. 진정으로 독립적인 아이들은 고난, 좌절 등 인생에서 꼭 마주치게 되는 역경도 이겨낼 수 있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네 번째 가치는 협력이다. 협력은 가정이나 학교,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모에게 협력은 논의하고 결정하는 등 자녀가 함께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 가치는 친절이다. 진정한 친절은 감사와 용서, 타인을 위한 봉사, 자신 밖의 세상을 인식하는 태도를 수반할 수 있다. 친절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보람되는 일이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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