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 - 나를 행복하게 하는 균형의 힘
이현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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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이라는 단어는 이제 신조어라고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일상어가 되었다. 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의미하는 단어로 '개인의 업무와 사생활 간의 균형'을 묘사하는 단어로 1970년대 후반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고 한다. 워라밸이 등장은 오래전에 했지만 최근에 들어 워라밸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렇게 워라밸을 외치지만 '균형'이라는 것은 정말 잡기 힘들다. 삶이든 자전거든 균형을 제대로 잡기 전까지는 수없이 넘어져야 한다.


<나는 균형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를 통해 균형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나에게 균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마음의 알람이다. 매일 늘 하던 그대로 하고 있는데 일이 제대로 되어가지 않는다는 것은 일이 꼬이고 있다는 증거다. 일이 꼬이는 것은 뭔가 맞지 않는 것이다. 일과 가정, 일과 개인의 삶은 모두 중요하다. 한정된 시간을 적절하게 배분해서 균형을 맞추어야 하는데 현재 상황의 요구를 인정하지 않으면 일이 꼬이게 된단다. 그래서 이 꼬인 것을 풀기 위해서는 균형의 조정이 필요함을 알려주는 신호를 무시하면 안된다.  


 



삶의 균형을 잡는데 있어 자기 자신 안에서 찾는다. 이성과 감정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이룰 수 없는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그 감정에서부터 속히 빠져나와서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어른의 길이다. 복잡한 업무 상항에서도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문제해결에 효율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계획을 세우고 그것에 따라 행동하면 생활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미래 계획을 세워놓으면 필요한 것을 미리 준비하고 생각해놓은 대로 바로바로 움직여갈 수 있다. 그런데 계획한 일이 제대로 진행될 수도 있지만 생활 변수가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미래를 예상해서 계획을 세우지만 예상과 다를 때 계획을 수정하고 변경할 수 있다. 계획과 정돈을 중시하는 것은 삶을 예측 가능하도록 꾸려가려는 욕구에서 나온다. 계획에서 여유를 찾는 법도 알아야 한다. 시간 효율성이 얼마나 중요한 상황인지 알아보고 여유시간을 계획에 포함시킨다. 계획은 가이드라인에 불과하며 돌발상황은 언제나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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