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와 70대 마음과 몸을 가다듬는 법
와다 히데키 지음, 김소영 옮김 / 청홍(지상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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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건강 변화를 거의 10년 단위로 크게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 더욱 신체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60대와 70대의 신체 건강은 어떻게 다를까요? <60대와 70대 마음과 몸을 가다듬는 법>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자. 60대가 되면 은퇴를 하는 시기이고 정년은 당사자가 느끼는 것 이상으로 몸과 마음에 큰 영향을 준다. 정신적인 면에서 타격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명확한 이유나 원인이 없는데도 잠이 오지 않거나 피로에 시달리며 안절부절못하고 사소한 일에 분노를 참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미국의 노년 의학계에서는 65세 이상인 환자 중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5%에 이른다고 하고 그 비율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한다.


70대도 체력도 외모도 개인 차이가 상당히 뚜렷하게 나타나는 연령대라고 한다. 70대가 되면 여성은 남성호르몬이 증가하고 골밀도까지 낮아지기 때문에 골절 위험이 큰 골다공증에 걸리는 사람이 많아진다고 한다. 특히 여성에게는 그야말로 골절은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70대가 되면 죽음을 현실적으로 맞닥뜨리게 되는데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은 자신의 몸이 점점 허약해진다는 자각을 유발하게 한다.  

 


신체 기능은 20세를 정점으로 서서히 노화되어 간다고 한다. 노화는 시간이 경화하면서 세포들이 망가지거나 감소하여 형태적 혹은 생리적으로 신체가 쇠퇴하고 전체적으로 생리 기능이 저하된다. 노화는 신체가 먼저 노화의 변화가 올 것 같지만 실제는 감정이 먼저 노화되어 의욕 저하가 단순히 정신적인 면에서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머리나 몸을 쓰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육체적인 면에서도 약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마음을 가다듬는 방법이 찾아야 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불안을 느끼며 살아간다. 불안은 심한 마음의 병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심신증이나 불안신경증, 우울증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은 괴롭고 힘들다. 또 노년이 되면 정년이 찾아오고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유사 가족 공동체에서 떨어져 나오거나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로 고독을 느끼게 된다. 고독감이 깊어지면 심정에 변화가 생긴다. 이런 변화에 분노라는 감정을 제어하기가 힘든 경향이 된다. 매우 사소한 일인데도 돌발적이고 심한 분노와 짜증을 내는 상황이 있다.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고 타인의 감정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또 타인과 공감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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