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시대 일자리의 미래 - 세계 1위 미래학자가 내다본 로봇과 일자리 전쟁
제이슨 솅커 지음, 유수진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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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사라지는 직업들은 많다. 그러면 앞으로는 얼마나 더 많은 직업들이 세상에서 사라질지 아무도 모른다. 물론 사라지는 직업이 있다면 새로 생겨나는 직업도 있다. <로봇 시대 일자리의 미래>를 통해 미래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자. 미래에는 로봇이 인간의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어 자동화, 인공지능으로 미래의 직업이 아주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자동화의 부정적인 영향을 크고 빠르게 받을 산업이 있는 반면, 더 많은 직업의 기회가 창출될 산업도 있다고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의견도 있다. 로봇과 자동화가 모든 일자리를 점령하고 사회를 위협하는 것을 디스토피아적인 로보칼립스라고 말한다. 이 이야기는 이미 오래전 공상과학 영화에서 이미 예견되었다.


중세시대에는 무역과 기술로 인해 자리에서 밀려나기 시작한 직종이 농업이다. 미국의 노동력의 약 1.3%가 농부하고 한다. 농업 일자리의 비율이 급감했음을 알 수 있는데 1920년에 정점에 도달했던 제조업 관련 일자리 역시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제조업 일자리 감소와 더불어 다른 분야의 일자리에서도 최근 수십 년간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자동화, 로봇공학, 컴퓨터화의 주요 동력이 생산성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미국 정부 데이터는 의료 분야에서 가장 많은 단기 고용 기회가 창출될 것을 보여준다. 로봇은 많은 일을 하지만 인간과의 진정한 접촉을 경험하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 이런 직업들이 자동화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미다.   

 


 로보칼립스와 로보토피아의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로보칼립스 측은 사람들은 노동시장의 변화를 따라갈 수 없고, 모든 직업이 자동화로 인해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실재로는 비숙력, 저임금 직업, 반복적이거나 위험한 직업, 저학력 직업은 사라질 위허에 처해 있다. 또 사람들은 삶의 목적을 상실하고 로봇이 인류를 집어삼킬 것이라고 한다. 이에 로보토피아는 로봇이 인간에게 자유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한다. 일터와 집에서 자유 시간이 늘어나고 자율주행 차량에는 자유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미래의 일자리는 자동화와 로봇공학의 가속화에도 끄떡없는 일자리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 변하지 않는 산업에서 직업의 전문성을 쌓는 것이다. 가치 있는 기술 또한 배우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계속 움직여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위치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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