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실용음악 화성학 - 입문자도 입시생도 독학하기 쉬운 음악이론, 개정판 실용음악 화성학
이화균 지음 / 해피엠뮤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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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학'이라고 하면 쉽게 '음을 쌓는 것'이라고 한다. 음악의 3요소는 가락, 화성, 리듬이라고 하는데 멜로디, 하모니, 리듬이라고 할 수 있다. 화성은 '하모니'로 두 음 이상이 동시에 울리는 것을 뜻한다. 피아노나 기타는 단선율로 연주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두음 이상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가락 악기, 화성 악기로 분류할 수 있다.


<기초 실용음악 화성학>에서는 음표와 쉼표, 마디의 구성, 음의 특징, 음정, 화음, 조성, 음계, 다이아토닉 코드, 텐션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화성학이라고 해서 간단하게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음을 음표에 그리고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천천히 화성학의 기초와 이론을 공부할 수 있다. 음표와 쉼표는 음의 길이를 나타내는 기호로 음의 높이와 길이를 나타낸다. 음악시간에 배운 온음표, 2분음표, 4분음표, 8분음표, 16분음표와 잇단음표, 붙임줄과 이음줄 등을 다시 볼 수 있다. 각 음에 해당하는 음이름은 이태리어, 한국어, 영어 세가지가 있다. 계이름은 기준음에 따라 음이 달라질 수도 있고 기준음은 조성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 음정이 한 옥타브 이상 넘어가 9도 이상이 되면 겹음정이라고 부른다. 겹음정의 명칭은 한 옥타브 아래의 명칭과 같다고 한다.


 


화음은 최소한 2개 이상의 음이 동시에 울려야 하는데 이론에서는 기본적으로 3화음부터 시작한다. 일반적인 화음은 가장 밑에 위치하게 되는 근음이 있고 그 위로 3도씩 위로 쌓아서 만들면 된다. 근음에서부터 그 위로 3음과 5음을 쌓아서 만든다. 7화음은 3화음에서 음을 하나 더 쌓아 만든 화음이다. 근음, 3음, 5음, 7음으로 이루어지고 3음보다 다양한 종류의 화음이 있다. 화음은 구성음을 한 옥타브 위로 올리면서 자리를 바꾸어줄 수도 있다. 이를 자리바꿈이라고 한다. 자리바꿈은 음의 도약을 줄이고 근음의 진행을 선율적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고 한다. 12개의 조성은 으뜸음을 기준으로 조표를 이용해 표기한다. <기초 실용음악 화성학>은 입시생을 위한 쉬운 음악이론을 알려준다. 그리고 기초 이론과 함께 기초 이론을 확인할 수 있는 연습 문제가 챕터마다 있다. 이것으로 공부한 내용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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