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치들에게 배우는 돈 공부
신진상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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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다른 공부가 아니라 '돈'에 대한 공부를 말하는데 돈이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위상에 대해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불핼해질 수 있다. 돈의 속성을 제대로 알고 돈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것이 불행을 피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또 돈에 대한 철학도 필요하다. 돈의 철학이 반드시 돈을 버는 사람들의 철학인 것은 아니지만 돈을 버는 사람들은 돈과 돈의 철학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슈퍼리피들에게 배우는 돈 공부>에서는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부자들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다고 한다. 시장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차분하게 반응한다는 의미다. 목적과 목표를 구분하는데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고 그 후 전략을 결정하는데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 보수적이지만 공격적이기도 하다. 자신의 원래 자산을 지키면서 조금씩 불리기를 원한다. 현재의 무질서 다음에 어떤 세상이 올지 내다보는 상상력을 가지고 있다. 부자들은 인간이 돈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절대 돈을 쫓지 않는다는 것이다. 돈 잘 버는 사람들은 몸테크에도 강하다. 운동이나 대인 관계 등에 투자하는 일을 한다. 마지막으로 부자들은 나비를 본다. 나비의 작은 날갯짓으로 지구 반대편에 토네이도를 일으키듯 부자들은 미리 보는 혜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류의 모든 것을 바꿔 놓고 있다. 이미 코로나 이전의 생활로는 돌아갈 것이라는 희망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코로나 이후의 변화된 상황에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일 마스크를 쓰고 외출을 하며 재택근무와 원격수업도 일상화 되었다. 작가 '딘 쿤츠'의 소설에서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측했다는 것이다. 39년 전에 나온 소설에는 중국이 인공적으로 바이러스를 만들었고 바이러스의 이름 또한 '우한 400'이었다. 당시 중국의 국력은 막 개방을 시도하려던 시기라 강하지 않았고 바이러스도 만들 실력이 되지 않았던 때라고 한다. 물론 소설의 내용이 우연히 지금의 상황과 맞았을뿐 더 이상은 음모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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