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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이어트 주치의가 있다 -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 해결법
전승엽 지음 / 라온북 / 2020년 9월
평점 :
현대인들에게 '살'이라는 것은 '건강'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다. 항상 주위에 넘쳐나는 맛있는 음식의 유혹에서 자유롭지 않듯 다이어트와도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항상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많고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올바른 다이어트를 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알아야 한다. 살이 찌는데는 원인이 있다. 제일 먼저 식습관을 확인해야 한다. 비만의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는 야식이라고 한다. 바믖게 먹는 음식은 몸에 안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야식의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저녁을 굶을 경우 자정쯤엔 배가 고파 야식을 시켜 먹게 된다. 그래서 무조건 굶지 말고 저녁 7시 전에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간단하게 하면 된다. 또 외로우면 폭식한다고 하는데 혼밥을 하는 경우 식사 속도도 빠르고 제어할 만한 장치가 없기 때문에 과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배달 문화가 급속도로 바뀌면서 스마트폰으로 쉽게 배달이 되기 때문에 살이 찌지 않으려면 가급적 집밥을 해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들은 대부분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했다고 한다. 그때 그때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터넷 검색창에 나오는 다이어트 방법들은 피해야 한다. 특히 원푸드 다이어트는 일정 기간 동안 한 가지 식품만 계속 섭취하는 식이요법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영양소가 결핍되어 전체적으로 영양 불균형 상태가 된다. 장기간 열량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경우 불면증까지 올 수 있다. 올바른 다이어트는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하게 해 주어야 한다. 운동 다이어트 역시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고강도 운동은 오히려 관절 등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예를 들면 트램플린 점프는 비만도가 높은 사람에게는 더 악영향을 주는 운동이다. 점프 후 착지하는 동작은 체중의 3~4배의 무게가 관절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줄넘기 역시 모든 충격이 무릎을 전해지기 때문에 무조건 무릎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또 업체 다이어트라고 해서 많은 연예인들이 광고를 하고 입소문 또한 엄청나다. 업체 다이어트의 경우 빠지긴 하지만 가격 효율성이나 사후 관리의 중요성도 알아야 한다. <나는 다이어트 주치의가 있다>에서 제안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체질 개선이다. 체질을 개선하면 요요도 두렵지 않게 되는데 나이에 따라 몸의 호르몬 변화 등을 고려해 체질을 개선하면 쉽게 줄어들지 않던 몸무게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 우선 자신의 체질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