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강의력 F.L.O.W
민현기 지음 / Book Insight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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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우리의 생활은 너무나 많이 변했다. 대부분의 모든 것들이 '언택트(비대면)'가 되어 언택트가 생활이 되고 익숙해졌다. 특히 학교를 가야 하는 학생들은 집안에서 온라인 수업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이런 온라인 수업도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은 학습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혼자서 온라인 학습을 하면서 주의집중이 어렵고 강사와 학습자 간 소통의 한계를 느끼게 된 것이다. 학습자가 스스로 내적동기를 갖지 않은 상태에서 강사 혼자 자연스러운 몰입을 이끌어 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학습몰입이나 동기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토대로 강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4가지 관점을 'F.L.O.W.'라는 단어로 정리한 것이 <이 시대의 강력한 F.L.O.W>이다.


F는 강의 내용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학습몰입의 첫 번째 요소는 바로 강의 내용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학습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세한 요구를 분석해야 한다. 쉽게 구성한다. L은 학습자의 상황을 고려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수업을 대하는 학습자의 기본적인 특성과 동기유형을 이해하고 강의에 집중하지 못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알아내는 것이다. 세 번째 O는 전체 구성을 점검하는 것이다. 강의를 구성하는 과정 중에도 목적은 올바른지, 목표대로 만들어지고 있는지 끊임없이 돌아봐야 한다. 환경에 따라, 강사의 요구나 학습자의 특성에 따라 강의를 설계하고 진행하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 마지막으로 W는 강의에 가치를 더하는 것이다. 학습자가 강의를 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면 학습몰입은 아주 자연스럽게 시작된다. 강의의 시작과 끝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구성을 하는 것이 좋다.  


언택트 시대의 강사가 되려면 문제의식이 별문제가 없어 보이는 강의에 숨겨진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게 만들어서 튼튼한 강의로 변화하도록 하는 것이다. 학습자에게 필요한 중요 역량 중에 하나가 '문제해결능력'이다. 좋은 강사는 학습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 강의력이다. 더 좋은 강의를 위해서는 강사의 두 번째 문제의식 '상호작용'을 알아야 한다. 마지막 생각의 오나성은 바로 '중심이동'이다. 강의자라고 해서 강의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의 입장도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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