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이주영 지음 / 헤이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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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관두면 가장 하고 싶은 무엇일까? 회사를 관두고 싶다는 생각만했지 그 뒤의 계획은 명확하지 않다. 명확한 미래의 계획이 없기 때문에 더욱 쉽게 회사를 그만두지 못하는 것이다. 회사를 그만두면 가고 싶었던 여행을 가고 싶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 것을 배워보고 싶기도 하다.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의 저자는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고 여행도 하고 싶은 마음에 카타르항공에 승무원으로 면접을 보게 되고 합격하게 된다. 승무원이 되면 비행이 끝난 후의 시간은 모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돈까지 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카타르에서 낯선 경험들을 하게 되는데 카타르는 자국민 외에 인도인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며 어디서든 인도인을 볼 수 있다. 카타르에서 함께 방을 썼던 방짝은 스리랑카 출신이었고 유럽이나 오세아이나인들은 연구직이나 사무직을, 인도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은 노동자로 일하고 있었다.    


 

 밤샘 비행을 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그날 하루 종일 휴식시간이었고, 다음날 새벽 비행을 끝낸 후 오후부터 다음날까지 개인 휴식 시간이 주어졌다. 그런 시간에 그 지역을 여행하는 것이다.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때는 부모님의 돈으로 유럽 여행을 한 적이 있었지만 그때와는 다른 느낌의 여행이 된다.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다. 유명 축구선수와 가족이 비행기를 탔고 착륙하기 얼마전에 가족은 식사와 간단한 간식을 주문했다. 하지만 이미 음식은 모두 정리되어 있어 남아 있는 것이 없었다. 회사에서는 징계를 받게 되었고 하나의 새로운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경험으로 미래에 또다른 것을 꿈꾸게 되었다. 언젠가 나만의 비즈니스를 해보겠다는 꿈으로 제과제빵이다. 세계 최고의 요리학교에 진학에 공부를 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일본에서 그 꿈을 실현하게 된다. 생각만 하고 꿈만 꾼다면 절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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