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지만 아파트는 갖고 싶어
한정연 지음 / 허들링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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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는 더 이상 어느 특정 계층이 아니라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고령화되면서 다양한 상황으로 '1인가구'가 된다. 1인가구라고 아파트가 아닌 주택의 형태에서만 살고 싶은 것은 아니다. 아파트의 비용의 비싸긴 하지만 얼마든지 1인가구도 아파트를 갖고 싶다. <혼자지만 아파트는 갖고 싶어>는 1인가구의 아파트 구매 프로젝트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아파트 가격이 오른다고 하지만 통계를 보면 밀레니얼이 집을 사고 있다고 한다. 이 중 30대가 가장 많이 집을 샀는데 대출 규제 강화로 다주택자의 매수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무주택자가 많아 세금이나 대출 규제가 덜한 30대들이 주택시장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한국의 1인가구는 생애 처음으로 아파트를 살 때 혜택보다는 어려움을 더 많이 겪게 된다. 사람이 많을수록 점수가 높고 신혼부부 등에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1주택 보유자가 소유한 아파트의 가격이 크게 오른다는 것은 비싼 아파트를 팔아 비싼 아파트를 또 산다는 것에 불과하다고 한다.  



 1인가구 아파트를 구매하고 싶다면 최소한의 자금을 만들어야 한다. <혼자지만 아파트는 갖고 싶어>에서는 '통장 풍차돌리기'라는 방법을 제안한다. 월급에서 생활비를 제외하고 남은 돈으로 종잣돈을 만들어야 하는데 12개월 만기 적금을 매월 붓는 것이다. 12개월이 지나 하나씩 만기가 돌아오면 예금으로 변경해 종잣돈을 만드는 것이다. 다른 재테크 방법이나 주식이나 기타 리스크가 있는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위험을 하지 않아도 된다. 1인가구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많다. 부동산 정책이나 세금정책, 청약정책 등에 대해 정보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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