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자기경영 -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셀프리더십
김민주 외 지음 / Book Insight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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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있어 '변화'라는 것은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조직 생활을 하면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도 우리는 적응하며 살아야 한다. 최후까지 조직생활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유연하게 조직 시스템에 적응하고 업무에 적응한 사람이라고 한다. 셀프리더십이란 세상이 나를 지배하도록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통제해서 나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유연성과 적응성의 태도는 셀프리더가 가춰야 할 능력이다. 셀프리더십은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자기주도와 자기동기부여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 자신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리더십의 기초는 셀프리더십이라고 한다. 세프리더십은 개인에게도 필요하지만 조직을 이끌어가는 기업경영에도 적용된다. 동기가 있는 개인이 훨씬 더 높은 성과를 올릴수 있다는 것이다.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나를 지킬 수 있는 6가지 요소가 있다. 행동을 지속하는 힘인 동기, 셀프리더의 자존감, 생산적인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객관적 성찰, 스스로 통제하는 자기통제력, 변화관리를 위한 습관의 힘, 마지막으로 실패에서 배우는 힘이 그 6가지 요소이다.   



'동기'라는 것은 인간의 행동을 활성화시키고 지속시키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우리 마음속의 작은 불씨라면 불씨를 활활 타오르게 하고 지속시키는 힘이 동기이다. '자존감'이라 부르는 '자아존중감'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 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스스로를 존중하고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자기통제력은 더 큰 장기적인 목표달성을 이루기 위해 순간의 충동적인 욕구나 행동을 자제하며, 즐거움과 만족을 지연시키는 능력을 말한다. 자기통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올바른 목표 설정을 하고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한다. 또 자기만의 자기통제 도구를 만드는데 목표일기를 작성하거나 자신에게 주는 보상을 설정하기도 한다. 변화를 성공시키기 위한 습관을 만드는데 반복만큼 중요한 습관은 없다고 한다. 매일 반복적인 습관이야말로 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변화관리의 중요한 포인트이다. 마지막으로 변화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기에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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