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폰트라헤임의 엘프들 그래비티 픽션 Gravity Fiction, GF 시리즈 13
박창현 지음 / 그래비티북스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센폰트라헤임의 엘프들>을 읽기 전  '센폰트라헤임'이라는 곳이 어디인지, 어떤 요정들의 이야기인지 무척 궁금했다. 그런데 실제로 책<센폰트라헤임의 엘프들>을 읽어보니 더욱 놀라운 점이 있었다. 작가가 10살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 물론 지금은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되었지만 10살이라는 나이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오딘은 캘러리 엘프들 중 에시르 엘프족의 왕이고 아내 프리그와 함께 센폰트라헤임을 다스리고 있었다. 그날은 오딘과 프리그의 결혼기념일이었고 오딘과 프리그는 신들의 나라인 쇼콜라 퐁당에 가서 데이트 하려고 했다. 오딘과 프리그의 아이들인 발데르와 난나는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하지만 오딘과 프리그는 아이들의 선물을 확인하지 못했다. 발데르와 난나 남매는 고등학생 때 서로의 마니또가 되어 서로를 도와주다 들켜서 사랑을 하게 된다. 발데르와 난나는 첫사랑이 따로 있었는데 상대방의 부모와 발데르와 난난의 부모가 반대해 첫사랑이 깨진 것이다. 발데르와 난나는 말 버릇을 고치고 결혼하라는 경고를 받고 결혼을 하지 못할까봐 열심히 노력해 말버릇을 고쳤다. 그리고 발데르와 난나는 결혼식을 올리고 두 엘프의 집을 연결시켜주는 주문을 걸어 집을 합치게 된다.    


 



 <센폰트라헤임의 엘프들>를 10살 아이가 썼다는 것이 믿지기 않았는데 언어적 표현력이 참 대단한 것 같았다. 또래 10살 아이들에게서 볼 수 없는 단어들이나 상상의 세계에서 태어난 이야기가 무척이나 자세하고 또래같지 않았다. 그리고 인간의 세상과 차별되는 캘러리 엘프들만의 세상을 잘 만들어낸 것이다. 그런 상상의 세계가 10살 아의 상상력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이 놀라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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