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포르투갈 -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그곳
허혜영 지음 / 앤에이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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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남쪽 스페인은 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스페인 옆의 포르투갈은 생각보다 많이 알려진 여행지는 아니다. 스페인 여행을 가면 선택적으로 포르투갈까지 여행을 하는 여행일정을 많이 짠다. 포르투갈을 여행 갔다 온 여행자들은 포르투갈이 더 여행지로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스페인과 비슷한 듯 다른 여행지 포르투갈을 <한번쯤 포르투갈>로 여행해 보자.


리스본은 포르투갈의 수도로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다. 리스본은 7개의 언덕과 계곡으로 이루어진 도시라고 한다. 그래서 도심이지만 언덕길이 많고 트램이 주요 교통수단이라 도시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다. 이 트램들은 리스본에서 무려 100년 이상을 운행하고 있단다. 리스본에 간다면 꼭 트램을 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포르투갈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벨렝 지구'는 역사를 맘껏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트램을 타고 3040분 정도면 벨렝에 도착하는데 특히 제로니무스 수도원은 인도 항로를 개척하고 부를 추척하게 되자 증축되었다. 이 수도원은 무려 100년 동안 지어지을 정도로 공을 많이 들였다. 그리고 수도원 주변에서 넓은 바다가 보이기에 더욱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또 대서양의 끝이라고 불리는 ㅋ타보 다 호카는 제주도의 섭지코지를 연상시킨다고 하는데 땅의 끝이자 바다의 시작을 볼 수 있다. 포르투갈은 육지와 바다를 동시에 여행할 수 있고 오래된 유럽의 향기도 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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