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박사의 약초치유 - 우리집 주치의, 손쉬운 약초처방
김민철 지음 / 헬스레터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연에 존재하는 많은 식물들이 약초로 쓰인다. 특히 이런 식물들은 '한약'이라고 해서 한의학에서 약으로 쓰이는데 우리도 생활에서 이런 약초들을 먹고 있다. 약초들은 저마다 독특한 효능이 있다. 자연에 순응하며 생존한 노력의 결정체이기에 식물들은 자신만의 생명활동을 하고 약초로 효능을 가지게 된다. 약초에 따라 뿌리, 껍질, 열매나 종자, 잎과 줄기, 꽃, 식물 전체 등을 활용한다. 뿌리 약초는 소화기 질환에 탁월하고 껍질 약초는 소화계, 면역계에 효능이 있다. 열매는 기운 회복에 좋고 잎과 줄기는 혈액 정화 해독 작용을 하고 꽃 약초는 염증, 통증 등에 효능이 있다. 약초는 천연 생약을 그대로 활용하는 만큼 유통과 보관 중에 불순물이나 오염원이 생길 수 있다. 한약 제품을 구입할 때 브랜드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규격품 한약재를 구입해야 한다.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미세먼지'일 것이다. 미세먼지에 좋은 약초처방이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건강관리에 많은 영향을 주는데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호흡기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비염은 계절 구분 없이 사계절 내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만성 호흡기질환이 되었다. 만병의 근원은 감기라고 하는데 만성 비염 역시 감기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알레르기성 비염에는 '갈근탕가천궁신이탕'이 도움이 되는데 갈근과 작약, 신이, 마황, 천궁 등을 넣어 약탕기에 끊인다. 아토피는 만성적인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 아토피 환장의 증가하고 있다.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유 레시피로는 다시마 육수를 이용한 음식을 만드는 것이다. '시호천간탕'은 시호와 황금, 생지황, 목단피 등의 약재가 필요하다. 현대인들에게 또 하나의 큰 고민인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은 약재가 있다. 다이어트는 무거워진 몸을 가볍게 만드는 것인데 비만은 영양 불균형과 함께 감정의 불균형을 말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부기와 폭식을 완화할 수 있는 월비탕을 달여 먹는다. 마황이나 감초, 생각 등을 넣어 하루 3회 복용하면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