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 고양이가 추천하는
도미타 소노코 지음, 세키 유카 그림, 박재현 옮김, 야마모토 소우신 감수, 타카히로코 일 / 푸른행복 / 202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반려동물 중에 고양이는 그 외모가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 고양이의 집사가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고양이는 그 습성이 기본적으로 홀로 생활하는 동물이고 반려견과 달리 애교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홀로 생활하기를 좋아하는 고양이의 습성 때문이다. 고양이는 예민한 청각과 동체시력을 가지고 있고 점프력이 뛰어나 높은 곳에 잘 올라간다. 이런 고양이의 습성을 <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에서 초보 집사들에게 알려준다.

​고양이는 조용하고 여유로운 사람을 좋아한다고 한다. 고양이는 큰 소리나 큰 목소리, 급하고 빠른 동작 등을 싫어한다. 그렇다보니 고양이에게 사랑받는 집사가 되려면 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고양이는 평균 15년을 살기에 집사와 함께 할 수 있다. 그러면 건강한 고양이를 판별하거나 반려묘의 건강관리를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이 있다. 고양이의 몸을 손으로 만져보고 귓속이나 항문 주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려묘를 입양한다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까? 고양이를 집에 데려오거나 병원을 오갈 때 필요한 이동장, 사료와 물을 담을 용도의 식기, 고양이 전용 침대 등도 필요하다.




​새로운 환경으로 반려묘를 데려올 때는 낯선 환경에 갑자기 몸 상태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밝은 낮에 데려오는 편이 안심이다. 고양이는 경계심이 많기 때문에 경계심이 조금 풀리면 주변 냄새를 맡기 시작한다. 이때 집사는 곁눈질로 지켜보며 고양이가 곁으로 오면 집게손가락을 내밀어 냄새를 맡게 한다. 고양이는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놀지 않기에 장난감을 들이밀며 놀자고 해서는 안된다. 고양이의 경우 단백질을 필요로 하며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이 11종류나 된다. 필요한 영양이 사람과는 다르기에 고양이에게 맞는 식사가 필요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고양이 전용 사료를 주어야 한다. 그리고 적당량을 주어야 비만이 되지 않는데 사료마다 다른 열량을 계산하고 고양이에게 사료의 양을 측정해 주어야 한다. 비만은 온갖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 고양이도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또 관절염이나 방광염, 피부병, 변비에 걸릴 가능성도 높다. 매일 화장실을 청소하면서 고양이의 배설물이 어떤지 확인하는 것이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중에 하나다. 소변의 양이 지나치게 적거나 많은 것도 병일 수 있어 잘 체크해야 한다. 고양이의 털관리도 중요한데 빠진 털을 고양이가 삼킬 수 빗질을 자주 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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