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 - 한밤중 우다다부터 소변 테러까지, 온갖 사고와 말썽에 대처하는 법
데니제 자이들 지음, 고은주 옮김 / 북카라반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의 표지를 보면 고양이는 정말 예쁘고 귀엽고 한번쯤 키워보고 싶은 애완묘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런 단순한 생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면 절대 안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 반려동물에 관한 공부를 해야 한다. <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에서는 반려묘로의 고양이에 대한 여러 가지 습성을 알 수 있다. 우선 고양이의 타고난 행동을 이해해야 한다. 고양이는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성격은 유전적 요소뿐 아니라 생활환경에 따라 형성된다. 아기 고양이는 생후 1개월 내에 삶에 필요한 것을 모두 배워야 한다. 야생 고양이는 5주째부터 어미가 먹이를 가져와 사냥 기술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고양이도 사회화 시기가 있는데 놀이를 통해 많이 배운다. 놀이를 통해 다른 고양이와 어울리는 경험을 쌓고 공격성을 통제하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보호자의 성격과 생활 방식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함께 사는 고양이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



 

심리적으로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모든 것이 합쳐져 스트레스가 된다. 고양이도 욕구를 충족해주는 적절한 환경을 조성해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고양이는 귀부터 꼬리 끝까지 몸 전체를 사용해 의사를 전달한다. 그리고 반려인도 고양이가 하는 말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절대로 고양이를 노려보면 안된다. 고양이를 노려보면 위협받는다고 느낀다. 고양이의 반응을 관찰하고 정기적으로 빗지해주면 보호자와 고양이의 관계가 돈독해진다. 반려묘와 반려인도 여러 명의 가족이 있을 수 있다. 특히 아기와 고양이가 한집에 살게 되면 서로 받아들일 준비가 된 상태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고양이의 건강 문제나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고양이는 나이에 따라 질병이 생길 수 있고 건강검진은 반드시 필요하다. 애완견의 경우도 보호자에게 무엇인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것을 표현할 때 소변테러를 하는데 고양이 역시 소변테러를 한다. 갑자기 고양이악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건강 문제나 정신적인 문제, 환경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원인이 무엇인지 빨리 파악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고양이가 다른 곳에 화장실을 사용하고 습관을 고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고양이는 화장실의 위치나 모양이 아주 중요한데 보호자가 원하는 생활환경으로 꾸며선 안되고 고양이가 마음에 들어하는 형태로 꾸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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