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내 아이, 마음 제대로 이해하기 - 사춘기의 평생 인성, 사회성, 공부력을 잡아주는 감정수업
곽소현 지음 / 길위의책 / 202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부모도 아이가 사춘기라는 것을 직감하고 이해하려고 한다. 하지만 부모라고 언제나 아이의 사춘기 반항을 참아주지만은 않고 감정조절을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단순하게 아이에게 생긴 감정 때문인지, 자신의 어린 시절에 받은 오랜 상처의 부정적인 감정 때문인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 아이에게 욱하는 행동으로 반응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대해야 한다. 부모 스스로도 감정을 조절하고 아이의 공감력까지 높일 수 있게 하려면 부모 역시 실수를 인정하고 아이에게 사과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아이와 대화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서로의 공감대가 없기 때문인데 아이의 말을 들어줄 때도 기술이 필요하다. 아이의 감정을 최대한 말로 표현해주는데 평소 아이의 표정이나 반응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해 두면 공감의 적중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은 호기심이 왕성해 매번 장래희망이 바뀌면서 자란다. 독창적인 시각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만 한두 가지에 집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다재다능한 것도 한두 가지 분야에 집중해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않도록 한다.  


 



가끔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보면 공부도 하고 다른 일을 하는 멀티태스킹을 하려고 한다. 멀티태스킹이 되지 않는 아이는 완변주의에 가깝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멀티태스킹 시대에 살고 있고 컴퓨터 작업을 하더라도 동시다발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멀티태스킹이 되려면 체력이 좋아야 한다. 일상에서 공부, 운동 등의 배분을 나이와 성격에 맞게 하며 해야 하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덜 중요한 일은 미뤄두었다 하도록 지도한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받는 스트레스가 공부 스트레스일 것이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이를 이해하줘야 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짧은 집중력을 이용한 공부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만들수 있는 공부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단기간에 여러 과목을 분산해서 공부시키는 방법이 그런 방법인데 아이에게 공부하는 습관이나 자신감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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