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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왕관을 쓴다 - 국내 최다 타이틀 보유자 이예령이 알려주는 미인대회 우승 공략법
이예령 지음 / 라온북 / 2020년 4월
평점 :
미인대회라고 하면 한번 입상도 어려운 일인데 미인대회 최다 타이틀 보유자가 있다고 한다. 무려 10번 미인대회 왕관을 써보았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미인대회에서 왕관을 쓸 수 있을까? 뛰어난 미모와 몸매, 품격 등을 가져야 할지 의문인데 미인대회에서 10번의 왕관을 쓴 저자는 키 163cm의 평범한 여성이라고 한다. 처음 미인대회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그런 정보를 본 사람들과 만나 새로운 인맥을 만들기도 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다. 이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맥을 만들고, 다양한 모임들을 통해 다양한 일을 한다.
요즘은 취업을 하는데도 스펙이 필요하다. 그런데 남들과는 조금 다른 스펙이라면 특별해질 수 있다. 미인대회라고 해서 외모만 가꾸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미인대회를 준비하면서 익힌 이미지메이킹이나 자기소개, 스피치, 미소, 바른 자세 등이 면접 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한 지역은행은 그 지역 미인대회 출신자에게 입행 기회를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 1989년부터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단다.


실제로 미인대회에 출전하거나 수상한 뒤 많은 출전자들이 이전보다 다방면으로 활동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미인대회에는 협찬사가 있다. 이런 협찬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고 그 계기로 방송 활동을 할 기회도 생길 수 있다. 미인대회에 나가려면 꼭 알아야 할 미인대회 기본 상식이 있다. 미인대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리고 너무나도 다양한 성격의 미인대회들이 있는데 결혼 유무에 따라, 대회 콘셉트에 따라, 연령대에 따라, 대회 성격에 따라 나눌 수 있다. 대부분의 미인대회 진행 과정은 크게 접수, 예선, 합숙, 본선으로 나눌 수 있다. 나에게 맞는 미인대회를 찾아야 하는데 추구하는 목적에 따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자신의 일정이나 스케줄 조율이 되는지도 확인한다. 나이 제한이 있는 대회가 있기도 해 출전 가능한 나이를 꼭 확인해야 한다. 지역 특산물 아가씨 대회나 홍보대사를 선발하는 대회 같은 경우 참가 조건이 다양하고 제한도 있어 체크해야 한다. 대회에 나가면 프로필 사진이 필요한데 필로필 사진은 꼭 전문가에게 찍어야 한다. 심사위원은 심사 전에 사진을 보고 후보들을 기억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