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리더들이 논리학을 배우는 이유 - 리더들의 성공비결 논리학을 주목하라!
치루루 지음, 권소현 옮김 / 힘찬북스(HCbooks)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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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이란 우리의 지식활동에 관련된 것들을 분석하고 명제화하는 것을 뜻한다. 리더들이 배워야 하는 것들이 리더십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세계의 리더들이 논리학을 배우는 이유>는 보통의 리더 항목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논리학이 왜 리더들에게 필요한지, 논리학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알려준다. 변호사 클레어는 평소에 자기관리도 잘하고 일에 대한 욕심도 많지만 가끔 자신의 실력이 역부족이라고 느끼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날 후배가 논리학 수업을 듣는다고 한다. 후배의 말에 클레어는 호기심으로 수업을 듣게 된다. <세계의 리더들이 논리학을 배우는 이유>에서 클레어가 배울 수 있는 논리학은 총 15명의 철학자들에게서 배울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 스승인 플라톤과는 대립되는 철학 내용을 주장했다. 아리스토테레스는 플라톤의 유심론적 관점을 반대하고 세상은 다양한 것으로 이루어졌고 그것들 자체의 형상과 질료가 조화를 이루며 이 세상을 함께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한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경험이 다르기에 각성과 사고의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논리적 사유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것이고 동료와 상사를 대하는 방식 또한 배울 수 있게 한다.  


클레어는 논리학 수업을 들으면서 점점 재미를 느끼게 되고 좋아하게 된다. 사고를 한다는 것이 참 재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감각은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감각은 참고만 할 뿐 완전하게 신뢰할 수 없다. 사람의 첫인상으로 이후의 인간관계를 결정하곤 하는데 첫인상은 감각기관에 더 많이 의존하는 형태이다. 철학자 프레게는 감각적 경험이란 신뢰할 수 없다고 한다. 첫인상을 만드는 것은 중요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처음 만났을 때의 4분이 상대방에 전체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클레어는 마지막 수업에서 논리학, 컴퓨터, 수학 분야에서 큰 업적을 이룬 폰 노이만의 브레인스토밍을 공부하게 된다. 브레인스토밍은 한 무리의 사람들이 특정 분야에 대한 생각을 모아 새로운 관점을 찾아내는 상황이다. 이런 브레인스토밍으로 나온 아이디어는 기상천외한 생각에서 시작될 수 있다. 상식적이지 아닌 것 같은 아이디어일수록 격려하며 계속해서 브레인스토밍한다면 대단한 아이디어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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