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학습포트폴리오 - 입시가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권태형 지음 / 지식너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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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교육열이 강해 입시에 대한, 특히 대학 입시에 대해서는 학부모들에겐 가장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요즘은 대학마다 요구하는 입시 방법이 달라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입시요강을 제대로 확인하고 목표로 삼아야 한다. <무적의 학습포트폴리오>에서는 아이마다 다른 학습 방법을 제시한다.


현승이는 어렸을 때부터 각종 과목의 학원 다니기의 프로였고 학원 과제로 잘 해나가는 하갱이었다. 중학생까지 과목 성적이 골고루 잘 받았지만 고등학생이 되어 성적이 오르지 않고 점점 하락하게 되었다. 그런 현승이의 성적 하락 원인을 보니 한글을 읽어도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독해력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책 읽기는 싫어했지만 학교 성적은 잘 나왔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근본독해력이 부족하고 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성적까지도 떨어지게 되었고 대학입시까지 실패하게 되었다. 그래서 현승이는 독해력을 해결하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부모가 어떤 책을 읽을지 골라주었다. 독서에 흥미를 갖는다면 이젠 스스로 책을 고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관심기록노트라고 해서 책이나 영화, 영상, 인터넷, 여행, 탐방, 기타 일상에서 생기는 관심을 기록해 두고 점점 확장시켜 아이에게 지식을 전달해줄 수 있는 책을 추천한다.  


 



선호는 초등학교 때부터 학교 이외의 시간은 대부분 학원에서 보내게 된다. 선호 엄마는 학원을 자주 옮기며 선호에게 잘 맞는 학원을 찾았다. 고등학생이 되어 상위권을 노리며 학원에 집중하게 되지만 자기주도학습 역량이 부족해 공부의 양과 범위가 늘어나자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이의 학습역량을 파악해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아이마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기에 하루 공부 시간을 정해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요즘은 대학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등학교부터 진로를 결정하거나 계획을 세우고 선택한다. 고등학교도 명문고만을 고집하기보다 자신에게 알맞는 학교를 선택한다. 주영이는 뛰어난 성적으로 과학고를 준비했고 내신 성적으로 충분히 과학고 진학이 가능했지만 의대를 지원할 생각이라 과학고보다는 자사고를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최상위권 아이들이 몰린 자사고에서 주영이는 성적으로 자신감과 공부 의욕마저 꺾이게 되었다. 그리고 내신을 포기하고 수능에 올인하지만 결국 수능에 실패하게 되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선택할 때 고등학교의 다양한 특징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고등학교 선택할 때 대학교까지 목표를 세우거나 생각해서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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