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창업인가? - 창업국가.일자리 국가로 가는 길
백필규 지음 / 백문백답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창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안 해 본 직장인이 있을까? 매일 사표를 가슴에 품고 출근하는 것처럼 가슴 한쪽에서는 창업에 대한 꿈을 품고 있다. 하지만 침체된 경기와 불황으로 창업 역시 망설이게 하는 것이다. 창업을 한다고 해서 성공의 보장이 없는 경제 악화로 창업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게다가 주위에 창업을 해 좋지 못한 결과를 봤기에 창업에 대해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왜 창업인가?>를 통해 창업의 가능성을 열어보고 싶다. 그렇게 하려면 우선 주위의 실패나 부정적인 두려움을 이겨내야 할 것이다. 창업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 것은 실패도 두렵지만 아마 전업으로 하고 대부분의 재산을 투자하고 올인하는 위험 때문인데 창업을 전업으로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창업에 목숨을 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타고난 사업가가 아니라면 겸업창업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유튜브에서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특별한 준비 없이도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미래창업의 준비 과정으로 뛰어드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창업에 도움이 되는 일을 선택하여 리스크도 줄이고 경험도 쌓으면서 준비된 창업으로 만들어가는 것도 지혜로운 창업 과정이다. 그리고 창업은 하고 싶지만 창업자금이 없어 창업을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돈 없이도 창업할 수 있다. 창업성공 사례들을 보면 의외로 적은 돈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작게 시작해도 사업성과 사업능력만 인정 받으면 융자도 투자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는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는데 온라인 오피스가 활성화되면서 오프라인 기반 없이도 창업이 가능해 돈의 부담이 월씬 더 작아지고 있다.  


 


창업에 대해 무엇을 준비할 지 알아보면 제일 먼저 창업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고 한다. 창업 아이템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 남이 좋아하는 것을 하되 자기도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남이 좋아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 사이의 거리가 크게 줄어들어 창업 아이템의 선택폭이 크게 넓어졌다. 이렇게 해야 고객도 나도 만족하는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창업 아이템을 정하면 사업 계획서를 만들고 창업에 필요한 훈련과 경험을 쌓는 것이 좋다. 또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 파트너를 찾거나 경영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취업이 어렵다고 하지만 창업도 사실은 취업만큼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충분한 준비가 있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