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 멀린다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10
김승민 지음, 정윤채 그림, 손영운 기획 / BH(balance harmony)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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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부자 중에 한 명인 '빌 게이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빌 게이츠에 대해 칭찬하고 존경하는 이유는 그가 단지 돈이 많아서가 아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돈을 벌었고 그 돈을 아주 값지게 사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다. 빌 게이츠는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워낙에 공부를 잘 해서 다른 친구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기도 했지만 컴퓨터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빌 게이츠의 부모도 그런 빌의 적성을 인정하고 도와주려고 했다. 변호사인 아버지와 교수인 어머니 사이에서 빌은 아주 유복하게 자란다. 하지만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없어 기숙사 학교로 가는데 그곳에서 빌의 능력이 본격적으로 발휘되게 된다. 빌은 그곳에서 미래의 사업 동반자인 폴 앨런을 만나게 된다. 당시 학교에 컴퓨터실이 있었고 학생들이 컴퓨터를 직접 조작할 수 있었지만 그것도 얼마 뒤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빌은 컴퓨터를 직접 작동시켜볼 수 있는 기회를 찾게 되고 그렇게 여러 가지 일을 해 보게 된다.



컴퓨터 일을 해 돈을 조금 벌게 된 경험으로 빌은 본격적으로 사업가가 되려고 하는데 베이식 프로그램이 성공하지만 적자가 된다. 이유는 프로그램을 불법 복제 사용해 빌의 회사에 수익을 주지 못했다. 당시엔 프로그램에 대한 저작권 등의 개념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였고 빌은 컴퓨터 잡지 여러 곳에 글을 보내 불법 복제에 대한 인식을 가지게 했다. 그러다 자신들의 프로그램이 다른 회사에 팔린 것에 소송을 걸었고 결국 빌은 베이식 프로그램에 대한 권리를 찾게 된다. 당시 컴퓨터를 만들고 있던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합작으로 소형 컴퓨터를 만들게 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회사는 점점 커지게 되고 직원들도 많아진다. 





 


 



이렇게 소형 컴퓨터 PC가 세상에 나오고 난 뒤 빌 게이츠는 컴퓨터에 있어 대명사가 될 정도로 유명인사가 되는데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빌의 부모가 원했던 것처럼 빌은 돈을 많이 벌고 그만큼 사회를 위해 기부하고 잘 쓰려고 한다. 아내 멀린다와 함께 재단을 만들어 아프고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빌과 멀린다 게이츠를 보면 제대로 돈을 벌고 제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빌 게이츠의 말처럼 세상 사람들 모두가 평등해 질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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