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존재감 있는 사람입니까? - 끌리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김범준 지음 / 홍익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언제부터 '존재감'이라는 단어를 자주 보게 되는 것 같다. 존재감이 '없는' 상황에 익숙해져 남들이 모두 관심가지고 주목하는 '존재감'이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존재감 없는 생활이 좋기도 하지만 가끔은 존재감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 조직생활에서 존재감을 나타내며 '군계일학'같은 존재감은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상대방을 끌 수 있는 '존재감'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당신은 존재감 있는 사람입니까?>는 '나브랜드'의 가치를 올리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1인 미디어인 크리에이터들이 '나브랜드'의 가치를 올리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동영상을 보면 제목은 유치하고 무의미하고 누가 보려고 할까 싶지만 그런 제목일수록 많은 구독자들이 영상을 본다고 한다. 아마 구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고 끊임없이 자신의 이름을 노출하고 있다.

이런 시대엔 발품보다는 '손품시대'라고 하는데 개인 SNS가 발달되어 있어 '인풀루언서'들의 콘텐츠를 자주 방문하면서 나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자신의 전문성, 자신의 차별성을 찾고 다른 인풀루언서들과 유대 관계를 가지며 나브랜드를 형성해 가는 것이다.



SNS뿐만 아니라 자신의 존재감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구구절절 늘어놓기식의 대화보다는 간결하고 의미전달을 정확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기본예의는 꼭 지켜야 한다. 인사하는 것이 아주 사소하고 작은 일 같지만 인사 '잘'하는 사람과 인사 '안'하는 사람을 보는 평판은 달라진다. '존재감'이라는 것이 강한 개성을 가지고 누군가의 눈에 띄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도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사람은 남다른 카리스마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에겐 특별히 존재감이 필요하지는 않다. <당신은 존재감 있는 사람입니까?>를 읽기전엔 '존재감'이라는 것에 대해 조금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존재감이 없다는 것은 아무래도 '무시'를 당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해서인데 그 생각은 잘못되었던 것 같다. 우선 내가 지금 이 상황에서 만들어내고 보여줄 수 있는 나만의 '존재감'을 찾아야 하고 밖으로 나의 가치를 내보여야 할 때인 것 같다. <당신은 존재감 있는 사람입니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27가지의 비법이 있고 나에게 맞는 비법을 찾아 실천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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