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 - 후천적 천재지능 절대영감 이야기
김하준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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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아마 머뭇거릴 것 같다. 어떤 삶을 살고 싶다라는 생각은 있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눈에 보이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주위에도 미래의 계획을 세우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 1년이내, 5년이내 등의 기간을 두고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생은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흘러가진 않는다. 그렇지만 최대한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의 저자도 1년의 계획을 세우며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한 장의 비전노트는 자신의 계획을 한 장에 모두 적어 한번에 볼 수 있게 한다. 그 한 장의 비전노트는 쉽게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는 그렇지 못하다느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의 저자는 대기업 인재개발팀에서 일을 하다보니 인적자원 관리에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게 된다. 그래서 그런 것을 이용해 성공할 수 있는 기본을 알려준다. 이미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알려주듯 자기계발에 있어 '사람'과 '지식'은 핵심자원이라고 한다. 인맥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강조하는 것이다. 지식은 독서를 통해 쌓을 수 있는데 독서도 반복적이고 숙성을 요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독서는 자신을 마케팅하는 출발점이 되고 자신의 삶에 효율성을 더해준다. 저자 역시 독서의 중요성과 사람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독서노트를 만들고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을 만나 비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저자의 독서노트이다. 독서를 하고 있고 독서노트를 쓰고 싶지만 몇 번 하지 못하고 독서노트를 포기한 적이 있다. 그런데 저자는 독서노트를 20년간 꾸준하게 실천해 오고 있었다. 그 독서노트의 내용을 보니 간략하게 제목과 저자 등을 기록해 둔 정도라 부담없이 독서노트를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독서노트는 메모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어 다방면에서 좋은 효과를 보인다. 독서노트와 메모노트를 만들기는 쉽지만 오랫동안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어렵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의 마지막 부분 부록에는 저자의 비전노트와 독서노트, 그리고 비전노트와 독서노트를 실제로 작성해 볼 수 있는 서식이 있어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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