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당하는 기술 - 오늘 당신을 좌절시킨 사람은 누구인가?
서정규 지음 / 이콘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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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아이들에게 마법 열풍과 독서 열풍을 일으킨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K. 롤링'은 책 '해리 포터'를 구상하고 출판사를 찾아갔을 때 8권이라는 시리즈와 동화책답지 않은 방대한 양의 소설이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동화라며 출판을 거절 당했다고 한다. 그래도 매일 카페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를 써내려 갔다고 한다. 물론 책을 출판해 줄 곳을 찾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다. 그리고 36번의 거절 끝에 베세트셀러를 탄생시킨 작가도 있다. 이런 경우는 우리 주변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거절'을 당해도 그 '거절'이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만약 실패라고 생각했다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영업맨들에게 고객의 거절은 '실패'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 실패를 발판으로 성공을 이룰 수도 있고 실패를 이기지 못해 '포기'를 할 수도 있다. <거절당하는 기술>은 그런 영업사원들을 위한 거절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보통 사람들에게도 어쩌다 한번의 거절은 힘이 든다. 그런데 영업사원들은 매일같이 거절당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년차 영업사원도 거래처나 고객의 거절은 여전히 극복하기 힘든다고 한다. 거절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고 이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다고 한다. 그것은 세상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 않으며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아무와도 관계를 맺지 않고 살 수는 없다. 거절은 곧 기회라고 생각하면 위기도 기회고, 실패도 기회고, 좌절도 기회가 되어 세상 모든 것이 기회가 된다. 영업사원에게 거절은 당연한 것이다.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면 거절에 대한 두려움은 줄어든다. 엽업에서는 타고난 성격보다 다져진 성격이 중요하다고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가 어려운 사람도 있고 타고난 성격 때문에 거절을 극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영업하는 제품을 믿고 자신의 성격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영업이라고 해서 고객에게 자신의 말만 해서는 안된다. 고객의 말을 들을 줄도 알아야 하는데 경청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경청만 하더라도 거절을 줄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3에서는 30년 영업맨이 밝히는 거절당하는 기술을 알려주기도 한다. 거절을 당하는 것이 두려운 영업사원이라면 이 책 <거절당하는 기술>이 거절을 당할 때 어떻게 멘탈을 잡아야 할지 그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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