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을 가면 특정 장소에만 있을 수는 없다. 특수한 목적이나 목적지가 있는 여행이 아니라면 길을 찾고 여행지를 이리저리 옮겨 다녀야 한다. 그럴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이 길을 물어보는 말이 될 것이다. <여행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에서도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나 길을 물어보는 표현들이 있다. 일본은 한국과 다른 방향으로 자동차가 다니기 때문에 길을 건너거나 길을 찾을 때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다. 특히 여행객들이 많은 상점이나 특정 장소에서는 사진 찍는 것을 금지하는 경우가 많다. 관광객들을 위해 그림으로 알아보기 쉽게 촬영 금지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일본어로 '사진 촬영 금지'라는 글자를 써두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사진 촬영 금지 장소들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일본은 작은 골목도 많아 일방통행인지 좌측통행인지도 읽을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언어든지 길을 물어 볼 때 유용한 단어들이 있다. 예를 들면 방향을 나타내는 오른쪽, 왼쪽, 이쪽, 저쪽 등과 동서남북을 알아두면 실제 일본에서 일본어로 길을 물어볼 때 많은 도움이 된다. 대부분 길을 물어보는 경우가 그렇듯 길을 물어볼 때는 단 한번만 물어보진 않는다. 초행길이고 목적지가 바로 근처에 있지 않는 이상 길을 걸어가면서 계속해서 물어보게 된다. 그럴 때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정도의 방향만 알고 있어도 계속 길을 물어보면서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니 다른 일본어들은 어렵더라도 길을 물어보는 문장에서는 방향이나 몇 개의 문장은 외워두는 것이 좋기도 하다. 목적지에 대한 길물어보기도 도움이 많이 되겠지만 가까운 전철역이나 버스 정류장의 위치를 물어보는 문장도 도움이 될 것이다.  





길을 잃었을 때 무척이나 당황스럽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일본어 문장들이 있다. 길을 잃었거나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딘지 모를 때, 목적지로 가는 방향을 물어보거나 목적지의 방향이 맞는지 확인할 때, 도착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걸어서 갈 수 있는지 등등을 물어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 상대방이 일본어로 뭔가를 계속 말할 때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일본어까지 외워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여행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에 나오는 일본어만 사용할 수 있는 상황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잘 모르겠다'라는 단어 정도만 알고 있어도 상대방은 상황과 나의 목소리나 표정 등으로도 얼마든지 짐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친철하게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일본어를 더 공부해서 여행을 가면 좋겠다. 짧은 일정의 여행이지만 여행가는 나라에 대한 공부는 미리 하고 간다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기타 상황에서 가장 좋은 문장이 나온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겠다면 '나는 관광객이에요'라는 이 문장 하나만 외우고 가도 얼마든지 사용,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관광객이기 때문에 일본어도 말하지 못할뿐더러 잘 알아듣지도 못해 도와달라는 의미까지 다 들어있어 아주 유용한 문장인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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