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수다 2 중등 수학 1 (하) (2024년용) - 개념이 수학의 전부다 중등 개념수다 (2024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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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과정에서 기본기 다지기는 너무나 중요한 거 같아요.

초등때 중등선행을 나가기 하지만

막상 중등에 이르면 개념을 헷갈려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중등에서도 개념서를 빼놓지 않고 할 필요성이 크더라구요.

시중에 많은 수학문제집이 있지만

중등교재에서 개념을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소개한 책은 많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만난 <개념수다>책은 개념에 집중한 책이라 넘 만족스러웠어요.


<개념수다>는 총 4단계에 거쳐 개념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첫번째, 개념 점검하기에서는 시작하는 개념이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려주고,<준비해보자>를 통해 개념을 먼저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하는 과정을 거쳐요.

두번째, 개념 이해하기에서는 먼저 삽화를 통해 개념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기본개념의 정의를 구체적으로 알게 됩니다.

ox문제를 통해 확인하는 과정도 재밌게 거칠 수 있었어요.

<꽉 잡아 개념>을 통해 앞에서 소개된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지요.

세번째, 개념 확인하기에서는 예제 문제를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단원에서 배운 개념들을 기억하며 내용을 정리해보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요.

<개념을 정리해보자>에서는 앞에서 배운 개념을 도식화하여 머릿속에 담을 수 있어 좋았어요.

엄마로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어요.

네번째, 개념 끝장내기에서는 개념을 확장하는 문제(16개 정도)들을 통해자신의 실력을 진단하고 평가해볼 수 있어요.


개념수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온라인 학습이 연계될 수 있다는 점이예요.

첫째,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클릭하면 사전 테스트가 있어서

배운 내용에 대해 우리 아이가 얼만큼 알고 있는지 파악하기에 좋아요.

둘째, 각 단원별로 시작부분에 개념 영상이 제공되고 있어서

아이가 취약한 부분이나 모르는 부분을 짚고 넘어가기에 좋더라구요.

셋째, 각 단원별 마무리 부분에 <단원 진단하기> qr코드가 있어서

문항별 답을 제출하면 정답률과 영역별 성취도를 알려주고,

내가 틀린 문제에 대한 맞춤 클리닉도 제공해주어서 유익했어요.


중학교에 가면 가정에서 엄마표 학습을 지지해주기 힘든 부분이 많아요.

그런데 개념수다는 개념부터 차근차근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개념정리문제나 온라인 강의로 체계적으로 도와주고 있어요.

그래서 엄마가 부담갖지 않고 마음으로 지지해주면 되는 교재라

엄마로서 더 만족한답니다.

아이에게 체계적인 중학수학 개념을 학습하게 하고 싶다면

<개념수다> 시리즈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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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한국 신화 3 : 생명의 탄생, 삼승할망과 저승할망 -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 만화 한국 신화 3
박정효 지음, 권수영 외 그림, 이경덕 기획 / 다산어린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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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외국의 신화에 대해서는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의 신화이야기에 대해

알려주고 관심을 두고 있는 책은 그리 많지 않은 거 같아요.

단군신화부터 우리의 이야기 속에도 신화이야기가 다양하게 있음에도

관심을 기울이지 못함을 깨닫게 되네요.

이때 다산에서 반가운 책이 출간되었어요

<만화한국신화>에서는 다양한 우리 신화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요.

한국신화는 그리스 신화와 북유럽신화와 같은 서양신화와 달리

여성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경우가 많고,

현대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다툼이나 경쟁, 분리가 아닌

조화와 환대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현대적입니다.

펴내는 글에서

<만화한국신화>의 첫번째 이야기가 단군신화였다면,

두번째 이야기는 대별왕과 소별왕이야기였어요.

이번 이야기는 누가 어떻게 우리를 태어나게 하는지 알려주는 신화이야기래요.

현명하고 아름다운 명진국 따님이 삼승할망이 되어

우리를 태어나게 하고 알뜰살뜰 살펴주어요.

명진국 따님이 삼승할망이 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어요.

나쁜짓을 많이 해서 땅위로 쫓겨난 동해 용왕의 따님고 삼승할망이 되고 싶었대요.

이들 중 삼승할망이 누가 되었을지~~

이 과정에서 소중하게 생명을 탄생시키는 신에게 어떤 자질을 요구되는지도 배울 수 있었어요.

우리가 아이들에게 삼신할매가 엄마 배 밖으로 나가라고

엉덩이를 많이 때려서 몽고반점이 생긴거라고 얘기하곤 하는데,

이 신화 속에서 '삼승할망'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아이들도 엄마가 괜히 하는 이야기가 아니었구나 하고 공감하더라구요.^^

신화 속 이야기가 먼 이야기 같지만,

그 속에서 우리의 뿌리를 찾을 수 있고,

삶의 지혜도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인문학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학습만화에 빠져서 재미만 찾기 보다는

교훈과 지혜를 찾을 수 있는 인문학 학습만화여서

엄마로서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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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우리 아이를 지켜 주세요 - 지혜로운 선생님과 학부모들이 봐야 할 학교 폭력의 모든 것
최우성 지음 / 성안당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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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우리가 걱정하는 것이 바로 '학교폭력'이잖아요.

학교 안에서 학교폭력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학원, 온라인 등 학교 밖에서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기에 안심할 수 없네요.

'학교폭력'이라는 단어가 무섭지만 우리가 알고 대응하면 사전예방도 할 수 있고,

사안이 발생해도 더 현명하게 대응할 거란 생각이 드네요. 

<학교폭력, 우리 아이를 지켜주세요>를 통해 그 지혜를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학교현장에서 교사로 활동하기도 하고,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로 활동해 오면서 많은 경험들을 가지고 계신 분이더라구요.

이런 저자가 설명해주는 '학교폭력' 이야기라 그런지 더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저자는 학교현장에서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하면서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학부모, 학생들이 궁금해할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두었어요.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학교폭력의 개념과 절차, 학교폭력에 관한 문답

앞쪽에서는 학교폭력의 정의와 유형이 무엇인지,

학교폭력의 최근 경향은 어떻게 변화해가고 있는지,

학교폭력 심의절차는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학교에서 학교폭력 사안처리절차 1장짜리 안내문을 받기만 하다가,

150페이지에 이르는 긴 내용을 읽다보니,

학교폭력 전문가가 되는 듯한 자신감도 드네요.


학교폭력 문답코너에서는 학교폭력 관계자라면 궁금해할 88가지 질문에 대한 답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하면 절차가 무엇인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진행할 수밖에 없잖아요.

자체종결제가 무엇인지, 자체종결을 하더라도

학교폭력 사안 신고가 가능한 부분이 있다는 사실도 알았네요.


이 책의 강점은 저자가 제시해주는 팁이예요.

예를 들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회의는 비공개이지만,

가피해학생측이 열람복사 등을 요구하는 경우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을 제외하면 공개할 수 있다네요.

당사자의 방어권을 위해 문제되었을 경우 회의록 챙겨야겠죠?^^


현장전문가가 쓴 책이다보니, 가해학생 조치 하나하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학교폭력 유형별로 조치결정이 어떻게 내려지고 있는지

실제 사례를 담고 있어서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답니다.

사안이 닥쳐야만 알아보는 학교폭력 절차가 아니라

학부모라면 미리 알아두고 사안발생시 당황하지 않는 부모가 되기 위해

준비해 둘 책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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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해 주는 부모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이유정.김형욱 지음 / 믹스커피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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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음에 드는 이 책은 부모가 어떻게 아이를 지지해주는

인식과 환경에 둘 수 있게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저자는 우리가 아이를 교육하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부터 이 책에서 알려주고 싶었다고 해요.

아이들 교육과정에서 우리 아이가 이랬었나라는 돌발경험들을 하게 되잖아요.

그럴때 나만 겪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

일종의 위안과 안도가 되는 부분도 있으니

이 책을 통해 그런 부분을 배워나갔어요.

저자 이유정 작가님은 학습 컨설턴트이자 교육전문가로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계신대, 그런 점이 이 책에 많이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저자는 그동안 오마이뉴스에 "우리 아이를 위한 영화 처방전"을 연재해 오셨대요.

이 책을 읽고 교육과 영화의 결합이 너무 흥미로워서

오마이뉴스 연재 내용도 찾아보았네요.

이 책은 어쩌면 우리가 마주한 교육현실에서 아이의 입장을 영화를 통해

감정이입해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하는 책이예요.

제1부에서는 '잘할 수 있는데도 공부하기 싫은 마음'을

<4등>이라는 영화 외에 다양한 영화 이야기를 통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고요.

제2부에서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고 싶게 하려면'

목표설정을 어떻게 하는지, 꿈지도 그려보는 방법, 자신감을 주는 취미 만들기 등

관련된 영화들을 통해 실천하는 방법들을 배워나갈 수 있어요.

제3부에서는 각자의 방식과 속도를 가진 아이의 모습을,

제4부에서는 결국 부모의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이 책을 읽고 자녀가 스스로 공부하고 싶게 만들기 위해

소개하고 있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아이랑 함께 보았어요.

공부하고 싶은 마음 '동기'를 '반드시 해야 할 일'로 바꾸는 과정을

아이캔 스피크의 나옥분 할머니의 용기를 통해 배웠어요.

평소라면 영어 못하는 할머니를 보며 웃었을 아이가

이 영화를 왜 보는지 소개하며 보았더니,

자신도 영어를 잘 해서 이런 분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며

자신감을 보이는 모습에서 이 책의 저자가 지향하는 바가 바로 이런 것이었구나 생각했어요.

이 책에서 영화와 자녀교육법을 연결지어 소개해주는 부분도 흥미로웠지만,

한걸음 나아가 자녀교육의 처방 포인트를 제시해주는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이에게 열린 질문을 하는 방법, 더 생각을 유도할 수 있는 질문방법,

선택과 의사를 존중하는 질문 등

평소에 부모가 간과하기 쉬운 대화법들을 꼬집어주고 있어요.

결국 중요한 것은 "아이를 제대로 교육시킬 수 없으면 어쩌지"하는 두려움이 아니라

문제를 마주하고 변화하려는 우리의 노력임을 이 책에서 일깨워줍니다.

아이의 교육법에 불안감이 있거나 흔들리는 부모가 있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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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지 못했던 시간들
마이클 하이엇.대니얼 하카비 지음, 이지은 옮김 / 글로벌브릿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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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보면 늘상 후회의 연속인 삶을 산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분명 열심히 살고 있었고, 결과도 나쁘지 않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삶이란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쩌면 순간의 후회들을 반복하는 저의 삶의 태도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어요.

이 책은 바로 저의 이런 모습을 지켜주고 정확한 해답을 알려주고 있어요.

"인생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라"

이 책은 총 3부로 나누어 인생계획을 세우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제1부에서는 인생을 계획을 잘 세우기에 앞서

자신의 욕구를 먼저 이해하라고 해요.

내가 지금 어디서 표류하고 있는지, 인생계획서라는 것이 왜 필요한지,

인생계획서의 이점들에 대해 알게 되지요.

제2부에서는 인생계획표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거칩니다.

먼저, 끝을 생각하며 계획표를 세우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다음으로 인생의 우선순위와 경로들을 그려보고,

자신의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제3부에서는 가장 중요한 계획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일정을 선별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분 좋게 거절하는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자신의 인생계획을 자주 점검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매일 그리고 일주일, 1년 단위로 인생계획을 점검하는 과정도 중요하대요.

이 책의 저자 마이클 하이엇은 기업의 CEO이자 자기계발서계의 베스트작가로 유명하죠.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진 파워블로거이기도 해요.

대니얼 하카비는 세계적인 코칭리더쉽 전문가이구요.

이 둘의 만남이 또 하나의 영향력 있는 책을 만들어냈네요.

이 책에서 저자 마이클과 대니얼은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인생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라고 조언합니다.

인생계획서는 짧은 길이로 작성된 문서이다.

인생계획서는 자신을 위해 만든 것이다.

인생계획서에는 당신이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가 담겨있다.

당신은 인생계획서를 통해 개인적인 우선순위를 구체화할 수 있다.

46-47페이지

그저 열심히만 살면 좋은 삶이라고 생각하고 달려온 저에게

이 책은 인생을 어떻게 설득력있게 계획하는지

자신이 꿈꾸는 삶을 어떻게 실천해가는지를 알려줍니다.

인생계획서는 인생의 모든 주요 영역에 걸쳐 당신이 지금 있는 곳에서

원하는 곳으로 가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행동을 담고 있다.

자기계발서적 중에서는 인생 계획을 세우라는 책도 발견할 수 있지만,

이 책은 인생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럼 그 계획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 더 유익했어요.

이 책에서 조언하는 인생계획과 실천법을 통해

내가 원하는 미래를 좀더 구체화할 수 있었고,

내가 단계적으로 어떠한 실천을 해야 할지 구체화할 수 있었어요.

인생을 좀더 발전적으로 살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의 저자들이 제안하는 인생 로드맵을 따라가보면 좋을 거 같아요.

한번 사는 인생에서 후회라는 단어를 줄이기 위해

저자들이 제안하는 인생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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