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에게 사과하세요 아이앤북 창작동화 49
백은하 지음, 정경아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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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에게 사과하세요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인성동화
고마워, 미안해.. 이런말 쑥스러워서 못할때 많죠?
해야지 하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못할때도 많아요

현우에게 사과하세요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라서 우리 아이들이 읽어보면 정말 좋을 동화랍니다.

책읽기를 즐겨하지 않은 아이도 현우에게 사과하세요를 읽으면 재미있을거에요




우연히 만난 꼬마가 현우를 잘 따라다녀요
아이가 싫지 않은 현우는 아이에게 이것저것 몸동작을 많이 보여줘요.
아이 엄마도 싫지 않은듯 이 광경을 계속 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아이가 넘어지게 되요.

현우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에요
아이가 살짝 긁히는 상처를 입었어요.

그런데 말이죠..
아이 엄마가 엄~청 짜증을 내면서 화를 내게 되더라구요.
현우는 자기가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같이 놀다 그런거니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이엄마의 태도에 그만 화가나서 사과를 하지 않게 되요




옆에서 지켜보던 동네할머니는 왜 젊은 새댁이 현우한테 뭐라고 하냐며 거들어요.
책을 읽다보면 흔한 풍경을 아주 잘 묘사를 해놨더라구요.

놀이터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들
친구들과 놀다가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사고가 날 수도 있고
그냥 미안하다고 말하면 되는데 안하는경우 엄청 많죠?

현우같은 경우에는 사과를 하려고 했는데
아이엄마의 엄청난 짜증에 더 화가나서 사과를 하지않은거에요




어쩌다 보니..
현우 아랫집에 그 아이엄마가 사는거죠.. ㅠㅠ

현우는 일부러 그 집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가고
집에서 줄넘기를 하는등 민폐를 끼치게 됩니다.


현우엄마는 자기 아들이 그런지는 꿈에도 모르더라구요.




 

각자의 입장이 있는것처럼 아이 엄마에게도 진지한 사연이 있었어요.
아이가 아파서 예민해져있던거죠
예민하다보니 조그마한 상처도 아주 크게 와 닿았던거에요

그래도 어른답게 먼저 손을 내민 아이엄마
먼저 사과를 하더라구요.

현우가 일부러 한 행동은 당연히 아이엄마에게 사과를 해야겠죠

길을 가다보면 쑥스러워서 인사를 안하는 아이들도 엄청 많아요
안하다보면 또 안하게 되죠.
그런데.. 어른이 더 문제인것 같아요
아는 어른인데도 인사를 안하는 딸, 아들을 보며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전 아이에게 늘 얘기해요
엄마가 인사하는 어른들한테는 무조건 인사하고 다니라고
엄마가 옆에 있던 없던간에요..

그러다보니 인사성 바른 아이로 소문도 나고, 길가다가 간식도 얻어먹더라구요 ㅎㅎ




고마움의 표시, 미안함의 표시, 반가움의 표시
내가 먼저 한다고 손해볼것은 없어요

현우처럼 화가 난다고 일부러 장난을 칠 필요는 더 없고요.


 


이야기를 통해서 뭐가 옳고 그른지 잘 알 수 있어요
현우에게 사과하세요를 통해서 어른들의 이야기도 엿볼 수가 있어요.

내아이가 절대 그럴일이 없다는 현우엄마
알고보니 현우가 그랬다는 사실을 알고
아이엄마한테 사과를 하고 현우를 야단을 쳐요

아이가 잘못한거라면 알아듣게 꾸중을 하는것도 어른들의 몫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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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 과녁을 비껴간 내 인생의 또 다른 시작
유명현 지음 / 글라이더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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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유명현 지음
글라이더


알지만 하지 않는것, 당연하지만 생각 못하는것들..
나 자신 조차도 현재 허리통증으로 인해 아주 일상적인것 조차 못할쯤
이 책을 만났어요

최악까지 가지 않으면 결코 생각못하는 것들
가족의 소중함이나 친구들의 사랑 그리고 아주 일상적인것들..

나 자신을 원망하면서 이지경이 되도록 뭘 했을까 하고 했었는데
결국 내 선택이였고, 내가 짊어져야 할 것들이더라구요.

이럴수록 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나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고마운 책이랍니다.
 

 

 


저자는 자신의 일화를 예를 들면서 책을 썼어요.
내가 잘난것이 아닌, 내가 성공해서 쓴것이 아닌
오로지 내 얘기를 쓴 책이라서 더 다정하게 책이 읽혔어요.

저자의 내면이 그대로 실린책이라 좋더라구요


멀쩡한 지폐 뭉치고 짓밟고 구기고 욕하고...
그렇다고 지폐가 변할까요?

지폐를 온전히 나라고 가정을 했을때
지폐가 짓밟힌다고 해도 변하지 않아요
온전한 나에요

남들에게 욕먹고 짓밟히더라도 자신의 가치관은
변화하지 않는다는것을 알려주는 내용이에요




 
저자가 영어를 학생들에게 가르치면서 안타까웠던 사례도 무척 흥미로웠어요.
사실 학생들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좋은 회사를 가기 위해서 영어를 배워요
그렇다 보니까 실제로 영어를 쓰는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삶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하게 되는거죠.

상대와의 관계형성과 관계지속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을 하더라구요.
영어의 성질을 배워야 한다는점
저에게는 좀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저도 마찬가지로 표피적으로 가르쳤거든요.
아이가 영어권에서 더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습성과 문화를 가르쳐야겠네요.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내 행동들..
누군가 지적했을 때, 왜? 뭔상관이야? 이러면 돌아볼 수가 없어요.

하지만 저자는 다행히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반성해보게 되요.

저 역시도 어른이란 이유로 그냥 막 행동할 때도 있었고
아프다는 이유로 짜증을 많이 내는 경우도 있었어요.

인간은 살면서도 계속 배워야 한다더니 역시 그런가봅니다.
조급함을 없애고 조금은 천천히 숨을 쉬면서
삶을 살아야겠어요




나 자신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해야 해요
책 제목처럼 '나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란 말을 매일 아침 눈을 뜰때
혹은 매일 밤 잠을 잘 때 스스로에게 해주려고요.

내가 소중하다는것을 생각한다면 삶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싶어요.

아.. 난 왜이럴까
왜 이리 불행할까
이런 생각만 한다면 더 안좋은 결과만 올거 같아요

긍정의 메세지를 담는 에세이
뻔한 이야기이지만 뻔하지 않은 에세이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 오늘 해주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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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수학 5-1 (2020년)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20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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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해법수학, 빅데이터우등생 5-1


아이초등입학하면서 1학년1학기는그냥 순식간에 지나가고 정신차리고 보니 2학기
아이가 기존에 연산학습지로 덧셈과 뺄셈은 잘 했지만
그래도 수학문제집 하나는 더 있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브랜드도 모르겠고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직장을 다니느냐고 시중서점은 엄두도 못낼때, 우등생해법수학이 눈에 딱 띄었어요.


그 때부터 시작한 우등생해법수학... 그리고 지금은 5학년
우등생해법수학을 풀고 난 뒤 단원평가를 보면 아이 성적이 무척 잘나왔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개념부터 탄탄하게 나와서 유형문제도 풀고
특히 '잘 틀리는 문제해결' 의 코너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서점에 나가봐도 베스트셀러에 딱 위치해 있는 우등생해법수학
아이가 엄마, 내꺼 저기 있어!! 하고 찾아봐요 ㅎㅎ
학부모들 사이에도 베스트셀러가 되는 초등수학문제집이라서
서점에서도 잘 보이는 위치에 있나봅니다.


 

올해도 시작한 초등수학문제집
5학년1학기 예습으로 우등생해법수학을 이용하고 있어요.
5학년 교재는 무척 두툼해서 살짝 놀랬답니다. ㅎㅎ
도대체 문제가 얼마나 많기에 이리도 두껍나 싶었어요

본책 + 평가마스터 + 정답지

그 중에서 눈에 띈것이 바로 정답지였어요.
저학년때는 생각도 안했던 정답지의 모양과 두께들..

고학년으로 올라갈 수록 오답이 생긴 문제를 해석하는것이 힘들더라구요.
정답지의 풀이가 세세하게 나오지 않으면 힘들었어요.

우등생해법수학 정답풀이집은 제 생각이라도 반영한 듯 제법 두꺼운 두께를 보여주더라구요.

학부도 기획된 참여가 많은 천재교육이라서 직접 교재를 활용하고 난 소감을
교재에 반영한게 아닐까 싶네요.
저 역시도.. 정답의 해설이 알아보기 쉽게 풍부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아직은 수학학원을 보내지 않고 집에서 수학문제집으로 아이 수학을 봐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풀고 나면 제가 채점해주고 틀린것은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어려운 문제는 가급적 QR코드로 공부를 하고요




 

단원성취도진단평가를 해보고
아이의 실력을 진단하고 분석하고
빅데이터가 주는 처방으로 수학 공부에 도움받으면 좋겠어요.

성취도진단평가도 고학년으로 갈수록 도움받는 편이에요.
QR코드를 찍어서 정답을 입력하면
취약한 부분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어요.
무조건 수학공부를 하는것보다 취약한 부분을 집중공부하는것이
수학실력향상에 도움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우등생해법수학에서 제공해주는 12주 학습계획표로 아이와 계획있게 공부하고 있어요.
그냥 수학하자, 우등생 하자 하면 일주일에 잘해야 한번 공부하게 되더라구요.
계획표를 짜서 책상 머리맡에 붙여두고 체크하면서 공부하기~~
그것이 바로 실속있는 수학공부의 첫걸음이에요


 

 

 



 
step 1  교과서 개념
step 2 교과서 익힘책 유형
step3 잘 틀리는 문제해결

step1과 2만 충분히 학습을 하면 학교 수업을 충분히 따라갈 수 있고
단원평가도 잘 볼 수 있어요.

전 step3을 더 반복해서 학습을 하는 편이에요
약간은 어려운 문제이지만 아이들이 많이 틀리는 유형을
모아놓은 step3이라서
이부분을 집중학습하면 단원평가등에 높은 자신감을 보이더라구요



 

잘틀리는 문제해결은 홈스쿨하기 용이하게 QR코드로 설명하는것을 제공을 해요.

고학년으로 갈 수록 높아지는 수학수준 때문에..
간혹 집에서 가르치지 않고 수학학원을 보내버릴까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어려운 문제나 서술형 문제등이 QR코드를 통해서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수학학원 보내봤자 숙제하기 바쁘고 실력은 늘지 않아서
전 집에서 수학문제집으로 직접 가르치고 있어요.
이런 설명 동영상덕분에 저도 도움 받고 아이도 수준높은 강의를 듣고 있어요




진짜 초등수학문제집에서 나오는 문제를 칠판에 띄어놓고
선생님이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시면서 필기를 해주세요

그래서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 문제의 이해도가 훨씬 높아져요


잘틀리는문제해결의 문제들이 오답률이 40%~ 60% 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풀려보면 아이역시 많이 틀리는 문제가 많아요.


이 페이지를 풀리고, 오답나오면 다시 풀려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이해를 시키면 되요.

그리고  이문제를 오려두었다가 다시 풀려보면 문제이해도가 완벽해지는거죠!!
5학년수학이 어렵기 때문에 집에서 이 방법으로 수학문제를 풀리면
딱 좋을것 같아요


 

서술형 문제해결과, 과정 중심 평가문제들도 모두 동영상강의가 제공이 되요.

풀이과정을 쓰라는 문제는 아이가 어려워 해요
머리속에 분명 그 식이 있는데 그것을 문장으로 쓰라고 하면 어려워하더라구요.

차근차근 1번식, 2번식.. 이런식으로 엄마가 꺼내주면서 쓰라고 하면
딱딱 쓰더라구요 ㅠㅠ

우등생해법수학에서는 이런 서술형과 과정중심의 문제들이 제법 있어서
일정을 짜서 학습을 해주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어려워지는 수학, 우등생해법수학에서는 빅데이터로 모아서
문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집에서 홈스쿨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수학문제집 여러권 풀어도 좋겠지만
우등생해법수학에는 QR코드를 활용한 내용이 무척 많더라구요

유사문제생성기로 1 ~ 20번의 유사문제가 있다니..
80점 이상이면 평가마스터의 실력 단원평가를
60점 이상이면 기본단원평가를 풀도록 지도하래요

아이더러 그냥 수학문제집 풀어~ 라고 얘기할것이 아닌
엄마가 수학문제집을 직접 보고 파악하고 어떻게 활용할것인지 계획을 짜서
아이와 함께 초등수학을 배워간다면 학원보다 그 효과가 높을것 같네요

아이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바로 엄마니까요!!



 

개념문제를 읽어보고 풀고
2단계 교과서와 익힘책 유형을 풀어봤어요.

초등수학교과서에 있는 문제들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풀 수 있었어요.

문제를 꼼꼼하게 잘 읽는것이 매우 중요하더라구요.

문제를 잘 못 읽으면 오답이 나올 수 밖에 없으니까요~


 



13번 문제같이 식을 통해서 직접 문제를 만드는 문제를 아이가 엄청 어려워 해요 ㅠㅠ
문장력 수학이 부족한것인지 쉬운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어려워하더라구요.

이런 문제를 만들어서 풀려봐야겠어요.

우등생해법수학 풀면서 아이의 수학구멍이 어디인지 알 수 있었어요
열심히 연습하고 집중하면 해결될 것 같아요^^



 

 



초등수학 5학년... 이제 시작이네요
예습으로 우등생해법수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다행히 아이가 잘하고, 하고 싶어 하네요

누가 하더라, 좋다더라가 아닌
아이와 직접 체험해보고 아이랑 잘맞는 문제집으로 선택하는것이
아이의 수학실력을 향상하는 첫번째 방법인것 같아요.

전 우등생해법수학을 1학년때부터 활용해왔고, 수정되는 교재를 봤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고, 잘 활용하는것 같아요.


 
수십년간 초등교육을 전문적으로 한 천재교육이라서 그런지
최신 트렌드도 많이 반영을 하고, 엄마들이 잘 가르칠 수 있게
교재의 수정이 많이 이루어진것 같아요.

천재교육 교재를 사용한다면 튠맘 카페를 이용해서 학습정보를 얻고
어려운문제에 대한 해결방안도 도움받으면 되요!!
혼자만 공부하는것이 아닌 소통하면서 공부하는게
홈스쿨링 할때 정말 많이 도움이 된답니다.
 

 
집에서 공부할때 더 도움되는 우등생해법수학
내 아이를 잘 아는 엄마가 가르치는 우등생해법수학
5학년에도 길잡이가 되어서 수학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스텝별로 구성되어 있는 문제를 통해서
아이가 발전있는 수학공부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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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아래 어린 신부 고래동화마을 6
강로사 지음, 이지윤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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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아래 어린 신부
강로사 글 ㅣ 이지윤 그림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예쁜 아프리카 여자아이가 주는 메시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요.
아프리카 여자아이가 머리에 두건을 쓰고 화장을 하고
귀걸이를 하며 예쁜 옷을 입다니...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예쁘긴 하지만 표정은 정말 슬퍼보여요





주인공 카밀은 가난한 한 집 딸이에요
어린아이 앙쥬를 키우는데 먹을게 없어요

모래가 섞인 물그릇을 앙쥬에게 주곤 해요..ㅠㅠ

달에 손을 대보면서 얼른 달이 커지길 바라는 카밀
엄마가 카밀에게 말한 약속 때문이에요
달이 카밀 엄지손가락 보다 커지는 그날 다시 온다고 했거든요

사는게 힘들어서 카밀도 학교에 못가고, 못먹고 하니
엄마가 돈을 벌러 가신거에요



 

달 아래 어린신부는 아프리카에서 벌어지는 실제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어요.
너무 가난해서 딸을 나이 많은 신랑한테 시집을 보내면서
낙타나  돈을 받는거죠.

그 돈으로 먹을거를 사거나 씨앗을 사서 키우면서 근근히 살아가는거에요

너무 어려서 시집 간 이들은 이른 나이에 출산을 해서
몸이 망가지고 죽음까지 이른다고 하네요

가난해서 학교에 가지 못하고.. 그래서 배우지 못하는 이런 환경에서
카밀은 의사가 되고 싶어합니다.

왜냐면 큰언니 라이추라 언니가 아이를 낳고 죽었기 때문이죠
수술을 받으면 살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했어요

그리고 언니 남편은 어린 아들 앙쥬를 카밀집에 맡기고 소식을 끊었어요


 


큰언니가 그렇게 죽었는데도 가난에 못이겨
카밀의 아버지는 카밀도 똑같은 방법으로 시집을 보내게 되요.

카밀은 10살...
의사가 되고 싶어하는 카밀은 영영 꿈을 못이루게 되는걸까요?

달에 엄지손가락을 대보면서 엄마가 오시진 않을까
엄마가 오셔서 내 결혼을 무산시켜 주시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요

그리고 카밀은 도망을 가요




둘째언니 카르카가 카밀을 쫒는 아버지를 막아서요
얼른 카밀에게 도망가라고 하고요


열살밖에 안되는 카밀은 어린이에요
당연히 교육을 받아야 할 권리가 있어요.
이런 권리를 무시당한 채 동물처럼 팔려가는 사회가 존재한대요.

넘 아픈 생활을 하고 있는 카밀의 이야기는 충격적이였어요


 


내 아이 또래의 카밀
그 아이들이 배우지 못하면 그 나라는 계속 가난하게 될거에요
배우지 못했으니 직업도 변변치 못하고 나라가 발전 할 수가 없는거죠.

아프리카를 도와야 한다는 자선단체가 엄청 많은데
당장 먹을거리를 구해서 도와주는것과 함께 학교를 세워서 가르쳐야할것 같아요.

배워야 그들도 인식의 개선을 하니까요~

달 아래 어린신부 책을 읽어보면서 더 배워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학교를 못가는 형편에도 배우려고 하는데
이 좋은 환경에서 핑계대면서 안배우는것도 나쁜행동 같거든요.
좋은 책 읽히면서 아이의 인식도 개선하고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얘기해보면 아주 좋을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아프리카도 도와주고 아이학습에도 더 신경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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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 1년 - 5학년 (2020)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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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등생 겨울방학호는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구성이에요
얼마전 본 백두산 영화를 보고 백두산이 정말 폭발하느냐, 그러면 우리 다 죽느냐고
아이가 여러번 질문을 했었어요

하지만 저도 모르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할지요.. ㅎㅎ

우등생과학에 백두산 화산에 대해서 많은 분량으로 설명을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학교에서도 화산과 지진에 대해서 배우니
미리 우등생과학으로 공부해두면 딱 좋을 것 같아요

겨울방학호라 그런가요, 똑똑한 하루독해까지 선물로 주고 너무 좋았네요!!




이제 5학년 되는것을 실감나게 해주는 학습지
월간 우등생학습을 하는 이유는 학습분량을 정해서 보내주기 때문에
 아이가 얼마나 학습을 해야 할지 판단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수학도 연산과 수학문제집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 진도를 맞추기에도 딱 좋아요~

 

무엇보다 놀랐던것이 바로 복습평가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시험보는 진단평가
아이가 어느정도 실력을 가졌는지 담임선생님께서 파악하시는 용도라는 시험이에요.

이부분을 그동안 공부하지 않았었는데 복습평가를 통해서
4학년과정을 복습을 해봐야겠어요



간단하게 핵심을 짚어주는 요점정리도 되어 있더라구요.
이미 공부를 충분히 했던 내용들이라 그냥 한번 읽고 지나가는것으로 정했어요

혹시나 모르는것이나 어려운것이 있으면 공부하는것으로!!
노란색으로 칠해진것들은 유심히 읽어보는것으로!!

이렇게 정해주어야 아이가 잘 읽어보더라구요~



복습평가는 시험보듯이 이렇게 문제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방학동안 실감나게 풀어봐야겠네요

일부러 진단평가용으로 나온 문제집을 사는 지인이 많았는데
월간 우등생학습을 추천해주어야겠네요

밀리지만 않는다면 정해진 분량을 매달 해야 하니까
학습 효과가 높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월간 우등생학습이 도착했으니 수학문제집도 풀어봐야겠죠?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문제만 풀어봤는데 잘 푸네요~

깔끔한 구성의 수학문제집이라서 아이가 편안히 문제풀기 좋네요

5학년 올라가서도 수학을 이렇게만 했으면 좋겠어요
월간우등생학습 완전 좋네요


 

 

 

기대하고 기대했던 우등생 과학

아주 알찬 구성이라서 보면 다들 구독할 것 같네요.
그냥 보는 잡지가 아니더라구요.

특히 중요한것들은 몇장에 걸쳐서 기사를 기록해놓으니
아이들 책한권 읽는 효과보다 더 많은 효과를 볼 수가 있더라구요.

화산과 지진에 대해서도 알차게 배우면서
실생활과 접목하겠끔 하는 우등생 과학

백두산이 정말 분출하게 되면 그 어느 화산보다도 폭발력이 위대하다고 하네요.
세계 화산 연구자들이 무엇보다 백두산에 주목하고 있대요.

조선실록에 실려있는 사실만으로도 알 수 있는 백두산화산..
무섭네요 ㅠㅠ


 

겨울방학호에는 두루두루 국사과를 살펴주고 있어요.
5학년때는 어떤 내용을 공부하는지 알려주면서 핵심을 공부하게 하는 월간우등생학습

안한사람은 있어도 한번한사람은 없을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우등생이 되기 위해서 우등생학습을 같이 해주면
딱 좋을것 같아요~~




 
우등생학습을 살펴보면서 귀차니즘을 절대 할 수 없겠다 싶더라구요.
요거 한세트면 아이 학습이 케어가 되니까요.

연산과 수학 그리고 국사과
월간우등생학습을 하는 이유는 정해진 분량으로 학습이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에 있는것 같아요.

직접 보고 직접 아이에게 풀려보니 만족스러웠어요



 

 


 
우등생 과학을 읽어보면서 관련자료도 더 찾아보게 되고
사회적인 현상에 대해 관심도 더 갖게 되는것 같아요.

독서에 대한 편식을 없애 줄 수 있는 우등생과학이에요

자기가 좋아하는 포드 페라리 먼저 읽어보고 백두산화산 읽어보고!!
엄마 이거 사줘 하는 아들래미 ㅎㅎ

월간우등생학습과 우등생과학으로 인연을 쭉 이어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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