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싸우는 영웅들 숨은 영웅들 시리즈
김형석 지음, 정수영 그림 / 겜툰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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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싸우는 영웅들

글 김형석 그림 정수영

제 기억으로는 1월 중순부터이였던것 같아요.

코로나라는 전염병이 돌기 시작했고, 그 때에는 전염병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이 무지한터라 주변에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이 훨씬 많았을때였어요.

굳이 마스크를 써야 하나? 되게 예민하네? 하는 그 시절 마스크를 쓰고 전철을 타고 가는데 7명 앉는 그 좌석에 겨우 한두명 마스크를 쓸까말까더라구요.

지금은 전철을 타면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을 찾는것이 더 힘들정도로 대중화되었어요.

코로나19와 싸우는 영웅들을 읽으면서 코로나가 뭔지, 어떻게 진행이 되었고, 현재 어떻게 예방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읽어볼 수가 있었어요.

평소 생활습관을 전염병예방으로 습관화하며 어쩌면 현재 사는 사람들에게 처음 겪는 전염병 코로나를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비슷한 줄 알았던 아니 예전에 겪었던 병이 재 유행 한 줄 알았던 병이 새로운 바이러스인 코로나인것을 알게된 인류는 현재까지도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어요.

계속해서 꾸준한 숫자를 유지하고 있는 신규확진자들..

코로나는 일반 감기와 비슷하지만 아직 백신이 없어서 더 위험한 전염병이에요.

게다가 주변감염을 쉽게 할 수 있고 또 많이 감염시키기 때문에 더더 위험하답니다.

코로나가 어떻게 생겼고, 왜 그런 이름이 붙여졌고, 코로나가 시작되어서 우리 환경이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지 코로나19와 싸우는 영웅들에서 잘 표현되어 있어요.

승현이와 수림이의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서 주변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어요.

특히 출장가시는 아빠와 가게를 하시는 엄마 그리고 간호사인 승현이이모를 통해서 현재 코로나를 겪고 있는 주변이웃의 모습을 관찰해 볼 수가 있었어요.

 

 

어쩜 저리도 비슷하게도 그렸는지요.. ㅎㅎ

코로나19로 인해 유명해지시고, 또 믿음이 가는 분이 계시죠.

바로 질병관리본부 본부장님!!

급박하고 중대한 사항도 또박또박 말씀하시고 침착하게 대응하시던 모습에 국민들이 신뢰를 하고 그래서 코로나를 더 안전하게 예방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림을 보는 순간 어머나~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답니다.

회의를 통해서 코로나 예방수칙을 정하고, 확진자들 치료방안을 세우고, 감염경로를 세세하게 파악하는 등 처음겪는 재난사태에 비교적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염병수칙을 마련한것 같아요.

본인들의 생활은 그냥 접어 둔채 코로나로 바뀐 세상을 고치려고 고심하고 노력한 것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감사하더라구요.

책을 보는 내내 감동이였어요!!

 

 

거의 매일 뉴스를 보면서 알던 내용들도 많았지만, 자세히 몰랐던 내용을 알게되었어요.

코로나 확진이 되면 읍압병상으로 들어가게 되던데 어떤 원리인지는 자세히 몰랐거든요.

어린이들 시선에 맞게 잘 설명이 되어 있었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코로나 대응대책도 제법 많이 실려 있었어요.

병상이 모자라는 시점에 생활치료센터를 만든 대한민국, 바로 전 세계 어디에도 없던 새로운 방식이라고 하더라구요.

방호복을 입고 환자를 치료하고 이송하는데 참 궁금하긴 했던 저!!

방호복을 입고 있으면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더운 여름 저렇게 입음 정말 덥고 힘들겠다 하고 생각만 했는데 여러모로 힘든점이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보던 방호복은 레벨D단계래요.

어떻게 다른지도 그림으로 잘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읽어보면서 이해하고 기억하기도 좋았답니다.

 

우리가 현재 코로나를 겪고 있지만 더 체계적으로 코로나19와 싸우는 영웅들 에서는 코로나를 다루고 있어요.

환자가 생기면 그 환자의 이동경로를 어떻게 파악해서 어떻게 알려주는지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었어요.

그리고 아주 중요한 생활방역수칙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답니다.

특히 대구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코로나 때문에 급속도로 확진자수가 많아졌었어요.

자진해서 달려간 의료진덕분에 진정이 된것 같아요.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고 답답했던 대한민국 국민들이 의외로 질서정연하게 집에서 대처하고, 사재기 안한것도 코로나안정에 큰 기여를 한것 같아요.

불안 하지만 다들 똑같이 그러고 있으니 차분하게 코로나에 대응한것 같더라구요.

앞으로도 코로나가 계속 될거고, 또다른 변이가 생겨서 이런 바이러스가 유행 할 수도 있다고 해요.

질병에 대한 예방수칙을 늘 지키면서 대응하는것이 우리가 해야할 기초적인 행동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읽어보면서 코로나에 대한 지식을 얻고, 알고 있는 지식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책 코로나19와 싸우는 영웅들!!

코로나19가 뭐야? 했을 때 정확하게 말하고, 예방을 하는 방법을 알고, 증상이 발현되었을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도는 이젠 기본으로 알고 갈 수 있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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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쎈 초등 수학 5-2 (2021년용) 초등 라이트 쎈수학 (2021년)
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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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쉬워지는 문제기본서

라이트쎈 초등수학 5-2

좋은책신사고

중학과정에 있던 개념과 라이트쎈이 초등라인에도 있다는 사실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아이가 5학년에 올라가면서 공부하고 있는 라이트쎈은 쎈의 광고문구처럼 '수학의자신감'을 잔뜩 주고 있답니다.

5학년1학기 때도 라이트쎈으로 공부했고, 2학기 때도 역시 라이트 쎈으로 수학예습을 시작하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조금은 일찍 조금은 많이 공부하고 있는 수학예습이에요.

수학문제집을 사니 굿즈가 따라오는 기이한이벤트!!

화일에 부채에.. 게다가 티셔츠까지...

티셔츠는 덩치좋은 5학년이 입어도 넉넉하니 아주 좋더라구요.

상큼한 파란 색깔이라 더욱 맘에 들어요!!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굿즈 주는 이벤트가 있으니 쎈으로 결정하셨다면 얼른 구매각으로 나와야할것 같아요.

혹시라도 품절되면... 못받으니까요^^

저희집에 있는 개념쎈과 라이트쎈 문제집에요.

개념쎈과 라이트쎈 중의 고민을 한다면? 전 둘다 했음 좋겠어요 ㅎㅎ

아이가 정확하게 수학에 대한 개념을 알고, 오답이 적다면 라이트쎈으로 하세요!!

하지만 새로운 단원 들어갈 때마다 공부를 꼭 해야 하고, 문제풀이가 필요하다면 개념쎈부터 하심 됩니다.

전 수학에 대한 개념을 100% 알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자녀교육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히 수학은 개념서부터 시작하는 편이에요.

이런 생각은 아이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더더 생각하는 가치관이랍니다.^^

개념쎈하고 라이트쎈하고 쎈수학까지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라이트쎈은 A단계와 B단계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A단계는 개념을 충분히 설명하고, 쉬운 문제로 구성하여 아이의 개념이해를 돕고 있어요.

그래서 A단계 문제풀이를 쭉 보면 대부분 오답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요.

개념을 이해시키기 위해 정말 기초적인 문제들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인거죠!!

만약 A단계에서 오답이 나온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해요.

B단계에서는 제법 많은 유형이 나와요.

그래서 B단계 공부를 제대로 해두면 학교단원평가정도는 잘 넘어갈 수가 있어요.

약간의 서술식도 포함되어 있고, 문제도 마냥 쉬운것도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네요.

각 유형에서 알려주는 내용이 그대로 복제되어서 비슷한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유형별 문제만 잘 파악한다면 오답이 많이 없더라구요.

마무리 GOGO 하는 단원마무리 코너!!

아주 쉽지많은 않아보여요 ㅎㅎ

왜냐면 서술형이 같이 끼어있기 때문이죠.

개념쎈보다 살짝 업된 느낌의 라이트쎈이라서 아이도 그러더라구요.

"엄마, 개념쎈보다 좀 문제를 꼬아놓은것 같아!! "라고요.. ㅎㅎ

미리 예습으로 해두는 초등수학라이트쎈!!

이렇게 단원평가용으로 시험지가 따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학기중에도 문제집 걱정이 없어요.

뭐든 목표를 정해서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 컨디션과 실력에 맞게 계획을 세워놨어요.

라이트쎈을 9월까지 완북하는것을 목표로 정하되, 틀린것은 반드시 오답노트 작성하는걸로요!!

유형문제에서 은근 오답률이 좀 있어서 문제를 다시 풀어봐야 할 것 같더라구요.

문제집을 많이 푸는것보다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것이 수학을 잘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전 오답노트를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쎈수학을 공부하다보면 뒷면에 있는 씽코드!!

바로 엄마들을 위한 이벤트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

집에서 우공비로도 공부하고 있기에 제법 씽코드를 모을 수가 있거든요.

원하는 문제집을 사서 방학에도 풀어볼까 해요 ㅎㅎ

그동안 제법 많이 모아놨답니다.^^

좋은책신사고 문제집을 사면 뒷면에 부착되어 있는 씽코드, 이벤트도 참여하고 좋은 문제집도 풀어보면 일석이조에요!!

 

잘하다가 틀리는 부분이 꽤 있는 B단계 ㅠㅠ

대부분 틀리고 나서 바로 고치는 경우가 많아요.

어떤 문제는 틀려놓고도 잘 모르겠다는 문제도 있구요.

이런 부분을 잘 체크해놓았다가 다시 풀려보는것이 중요하더라구요.

틀린문제는 다시 또 틀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래요.

1단원 수의범위와 어림하기는 아이가 모른다고 하기 보다는 헷갈리거나 순간 착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운문제를 잘 맞히고 쉬운문제를 틀리는 경우도 생기고 있어요.. ㅠㅠ

 

 

아직까진 라이트쎈 풀면서 A단계는 틀리지 않았어요.

계산실수가 많은 아이인데도 계산조차 틀리지 않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B로 가면 틀리는것이 나오네요.

 

 

 

B단계를 풀면서 오히려 서술형문제는 100% 다 맞는 아이!!

나름 문장을 쓰면서 풀이를 하더라구요.

풀이식을 어려워 하던 아이라서 전 이렇게 알려줬어요

"동생을 가르친다고 생각하면서 풀이식을 쓰면 이해가 갈거야!! 니가 쓴 답을 너만 보는것이 아니라 동생이 보고 이해한다면 그것이 풀이식의 정답이 되는거지" 라고요.

그래서인지 이젠 풀이식도 어려워하지 않고 제법 푸네요.

 

 

예전에는 수학을 공부하면 정말 하기 싫었다는 아이!!

그런데 지금은 이상하게 수학문제집 푸는것이 재미있다고 해요.

그건 아마도 아이가 수학에 대한 개념이해가 올바르게 자리잡혔기 때문일것 같아요.

모든과목이 다 그렇겠지만 수학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아이랑 잘 맞는 수학문제집을 선택해서 꾸준히 공부하는것이 정답인듯 싶어요.

특히 아이의 실력을 간과하지 말고 정확하게 파악해서 아이 실력이 부족하다면 무조건 개념부터 시작해야 해요.

개념을 더 공부를 하고 시작한 라이트쎈이라서 진도율은 조금 늦지만 지금 계속해서 라이트쎈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수답은 쎈이라는 공식이 무척 흡족한 저!!

중학교 형도 쎈으로 공부하고 울 아이도 쎈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흐뭇해요.

형아꺼 쎈 문제집을 보면서 많이 자극받는 아이랍니다.

(중학교 가면 너무 어려워서 자기는 수포자가 될것 같대요 ㅎㅎ)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모르는것이 있으면 알고 가면 된다고 아이에게 늘 말해주고 있어요.

열심히 하면 수학도 결코 어려운 학문은 아닐거에요.

라이트쎈으로 초등수학을 공부하면서 유형을 익히고, 오답률을 줄이기 시작했어요.

여름방학에 공부하는 2학기수학문제집 라이트쎈, 코로나도 이겨내면서 학업의 공백을 메꾸기 더할나위 없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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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마리 퀴리 우리 반 시리즈 3
전혜진 지음, 안병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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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마리 퀴리

마리 퀴리, 과학 경진대회에 도전하다!

전혜진 글 ㅣ 안병현 그림

리틀씨앤톡

정확한 이름은 마리 스크워도프스카 퀴리, 바로 퀴리부인이에요.

귀하고 멋진 과학자이며 새로운 여성상이기도 한 퀴리부인, 노벨상을 받은 인물이기도 해요.

초등생들이 퀴리부인의 이야기를 인물이야기나 위인전으로는 읽어봤겠지만 좀 더 폭넓은 과학지식을 얻으며 퀴리부인의 일생을 배울 수 있는 책이 나왔더라구요.

바로 우리반마리퀴리!!

퀴리부인이 죽어서 대한민국의 초등생이 된다는 가설하에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무엇보다 재밌어서 퀴리부인이 쌓은 업적을 즐겁게 읽어볼 수가 있고 관련 과학지식을 덧붙여 알 수 있었어요!!

죽음의 세계는 초등생들이 읽기엔 좀 무섭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겠지만, 우리반마리퀴리는 읽는 재미를 극대화 한것 같아서 읽기 좋았어요!!

 

정말 그랬을까요?

퀴리부인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도대체 퀴리부인이 누구냐고 수군거리기 시작했어요.

퀴리부인은 바로 라듐을 발견한 과학자에요.

전쟁터에 직접 가서 엑스레이로 총알을 찾아서 군인들을 살리고, 라듐치료도 했어요.

일상에 쑥 들어온 과학으로 많은 생명을 살리고 있었던 퀴리부인덕에 지금의 과학이 더 발전한거죠!!

우리반 마리퀴리는 약간의 설명과 함께 퀴리부인의 죽음의 시작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요.

서양에서는 카론이라는 저승의 뱃사공이 죽은 영혼을 태우고 스틱스 강을 건너게 해준다고 해요.

그리스신화에 나온 모양과는 좀 다르게 생긴 소녀 카론의 등장으로 마리퀴리는 대한민국으로 가게 되요.

퀴리부인이 발견한 방사능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지 그 미래를 알고 싶어서죠.

세상 똑똑한 사람들은 발명에 그치지 않고 그것들이 어떻게 인간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고 싶나봅니다.

우리반 마리퀴리를 읽어보면 초등아이들 또래로 퀴리부인이 변신을 해요.

그래서 더 읽기 재밌답니다.

마침 퀴리부인인 마리가 다니는 학교에서 열리는 과학탐구경진대회가 있어요.

마리에게는 식은 죽 먹기이겠지만, 친구 세빈이와 함께 나가는 대회인만큼 세빈이를 위해서 열심히 대회를 준비해요.

그리고 또 한가지 퀴리부인이 죽은 뒤 일어나는 가족일들도 컴퓨터로 검색을 하면서 웃기도 슬퍼하기도 해요.

바로 위험한 과학연구를 한 나머지 본인 퀴리부인도 병을 얻었지만 같이 연구하던 딸도 병을 얻어서 죽게 되거든요.

그 딸이 바로 이렌!! 이렌도 역시 노벨상도 받게 되지만 죽음은 피할 수는 없었나봅니다.

하지만 또다른 딸은 글을 쓰게 되어서 노벨상을 받게 되요.

훌륭한 아이들은 낳은 퀴리는 자신의 사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알게되고, 또 그에 관한 전쟁도 알게 되요. ㅠㅠ

과학의 발전은 분명 인류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어요.

하지만 잘못된 선택은 큰 재앙을 안겨주었답니다.

그런 역사적 사실들이 우리반마리퀴리에 잘 나와 있어서 기초적인 역사를 배우기에도 딱이였어요.

2차세계전쟁때 핵이 만들어지고, 그 핵이 일본에 투여되어서 많은 사람이 죽고 병들게 되요.

또 방사능 오염의 대표지인 체르노빌 사고!!

방사능이란 것이 잘 쓰여지면 인류의 병을 찾아내고, 고치기도 하지만 그 범위가 지나칠 때는 헤아릴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밖에 없는거에요.

그런 점들이 우리반마리퀴리에 잘 나와있답니다.

 

 

계속되는 질문하나가 책에 있었어요.

마리의 친구인 세빈이 엄마가 좀 아프세요.

뇌에 종양이 생긴거죠!!

마리는 엄청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었고, 병원에 조금만 있다가 퇴원한다는 얘기를 듣고 이상하다고 계속 생각을 하더라구요.

퀴리부인이 살던 시대에는 뇌에 종양이 생기면 치료하기도 어려웠고, 치료한다 해도 오랜시간이 걸리는것이였으니까요!!

불과 100년정도 흐른 시간 사이에 엄청난 과학발전이 있었고, 그 때에는 못고치던 병을 지금은 고친다는 사실에 놀라는 마리퀴리였어요.

물어볼 수도 없고 속으로 끙끙 앓아가면서 궁금했던 마리, 과학자이지만 놀라는 장면은 참 인상적이였답니다.

 

 

아이들 시선에서 보는 과학의 발견, 그리고 역사!!

폴란드에서 태어난 퀴리부인은 러시아에 무시를 당하며 살 수 밖에 없었고, 여자이기때문에 저평가받으며 살 수밖에 없었어요.

지금도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서 대우를 못받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여성의 인권을 높이기 위해 많이들 노력해서 지금의 세상이 온것 같아요.

그런 성차별이 우리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때는 절대 없어야겠죠?

성차별의 역사와 과학의 눈부신 발전, 그리고 그에 대한 피해의 모습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우리반마리퀴리!!

퀴리부인 위인전을 아직 안읽어봤다면 우리반마리퀴리를 읽고 위인전도 같이 읽어보면 더 효과적일 것 같아요.

카론이 이어주는 과학의 100년역사!!

이번 방학에 한번 더 읽어볼 독서목록으로 우리반마리퀴리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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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 - 완벽하지 않은 날들을 살면서 온전한 내가 되는 법
변지영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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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은 날 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

변지영 지음

비에이블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 제목이 먼저 보였던 이유..

책을 읽고 나서야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의 자존감이 무척 낮았구나.. 내가 날 너무 학대를 했구나.. 내가 날 너무 모르고 인정하지 않았구나 하구요..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 읽어보는 페이지가 유독 많았던 책이기도 했어요.

그건 헉!! 하면서 내 마음을 들켜서인지도 모르겠네요.

내가 좋은 날 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를 읽으면서 좀 더 개운해졌고, 내 마음이 좀 즐거워지고 행복해진 것 같아요.

저도.. 제가 한 일에 대해서 확신이 없었어요.

이 책은 큰 제목아래에 여러개의 소제목이 있는 구조라서 그 소제목을 볼때마다 더 놀라울 수밖에 없어요.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그런 내용들이 무척 많았거든요.

남들 일에는 왜 저렇게 하지? 나라면 이렇게 했을텐데 하면서 생각하는것들이 무척 많았던 나이지만, 실제로 내 일에 대해선 확신이 없었는지 쉽게 결론 내지 못하는것이 정말 많았거든요.

내가 왜 그런 행동을 자주 했는지 그 해답이 바로 책에 있었어요.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안될것 같은 마음, 과연 시작해도 될까 하는 마음, 이걸 관두지 않고 계속 해도 되나 하는 마음..

이런 마음들이 분명 있었어요. 바로 내 마음 속에요.

그래서 그 마음들 속에서 왔다갔다 하느냐 확신을 못내었던거구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마음을 많이 들킨것 같아서 더 읽어볼 수 밖에 없었어요.

저도 이별이란 것 자체가 더 많이 힘든 사람 중의 하나!!

그것이 왜 힘든지 올바르게 정의 내려주는 대목이 있었어요.

바로 이별은 상대와 하는 것이 아니였다는것, 바로 내 자신과 하는 것이였어요.

그래서 더 더 힘들었나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면 어차피 살아가면 누구나 이별을 하면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에요.

이별을 하면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가 생기게 되므로 마냥 힘들어할 필요도 없다는거죠.

내안의 내가 너무 부족해서 생긴일인만큼 좀 더 내 자신을 알아가면서 관계를 형성해봐야겠어요.

 

                                

책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지만 그 이야기들이 하나같이 얘기해주는것이 있어요.

바로 내 자신을 내가 잘 다독이고 내가 더 예뻐하고 잘 알아줘야 한다는거에요.

그게 자존감이겠죠?

나만 불행한것 같고, 나만 못사는것 같고, 나만 자꾸 실패하는것 같아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 저처럼 생각하면서 글을 쓰신분이 있다니 공감대를 형성할 수 밖에 없네요.

좀 더 힘을 내고 힘차게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내가 스스로 날 다독이지 않으면 결국 나만 불행해 질뿐..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스스로 절 예뻐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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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뽑기 기계 - 생각이 트이는 지식 동화 책 읽는 교실 5
신영란 지음, 스키아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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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뽑기기계

신영란 글 ㅣ 스키아 그림

보라빛소 어린이 출판사

참 따뜻한 이야기.. 행복뽑기기계

초등아이들 시선으로 쓰여진 행복뽑기기계는 우리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학교친구들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예수할아버지 등장으로 아이들은 좀 더 넓게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정의와 배려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행동을 하게 된답니다.

단순히 뽑기기계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예수할아버지가 어떤 생각으로 뽑기기계를 만드셨는지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책을 읽고 나서 엄마랑 얘기를 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예수할아버지 이야기로 인해 예수의 탄생과정도 책 뒷부분에서 확인 할 수 있답니다.^^

흔히 우리가 아는 뽑기 기계는 지폐나 동전을 넣어야만 기계가 작동이 되요.

하지만 무지개 동산에 있는 뽑기 기계는 그런 투입구가 없어요.

예수할아버지가 주시는 쿠폰으로 기계를 작동하는거죠.

그 쿠폰에는 사람의 기분이 씌여져 있어요.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짜증나요, 미워요, 싫어요, 억울해요 이렇게 7가지 쿠폰이에요.

다만, 아무렇게나 골라서 쿠폰을 기계에 넣거나 내 감정과는 다른 쿠폰을 넣는다면 기계는 작동하지 않는답니다.

신기하죠? ㅎㅎ

게다가 오늘의 기분을 솔직하게 말할수록 당첨확률은 높아진다는 사실!!

주인공 다나는 엄마에게 안마기를 선물하고 싶어서 행복뽑기기계를 작동시킨거에요.

돈은 없지만 뽑기기계에서 뽑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다나!! 참 예쁜 심성을 가진 아이같아요.

 

 

예수할아버지의 말씀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에요.

위에서 쿠폰을 아무렇게나 넣으면 작동이 되지 않는데 그 의미가 따로 있었어요.

바로 쿠폰의 씌여진 감정을 통해서 어떤 감정이 일어나면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라는거에요.

보통 어른들도 그렇게 행동하기 쉽지 않아요.

책을 읽다보면 잘못된 일들을 전부 '네탓이야!!'라고 생각하지 말고'내탓이야' 라고 생각하면 한결 편안해진다고 말하는 글이 나와요.

인생을 살다보면 내가 불리한 경우도 생기고, 억울한 부분도 생기고, 쟤만 없었다면 괜찮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기 마련이에요.

그때마다 사람들은 남탓하기 일쑤이랍니다.

그런 나쁜 감정이 들었을 때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고,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도 생각해보면 마음도 좀 더 편안해질 것 같아요.

 

 

저도 배려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예수할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라고요!!

할아버지가 하수구에서 지저분한 것들을 치우시는것을 보고 다나와 친구들이 그런것을 왜 하시냐고 다른 사람 시키면 되지 않겠냐고 말하는 과정에서 말씀하신 말이에요.

좀 전에 사실 이런 일이 있었어요.

무지개동산에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의 똥을 서로 안치우려고 다나와 다나친구들이 서로 미루는 과정에서 약간의 싸움이 일어나고 서로 불쾌하게 되었거든요.

할아버지 말씀에 깊을 후회와 반성을 하는 아이들...

예수할아버지 말씀을 잘 듣고, 생각을 바로 고쳐먹는 아이들이 정말 예뻤어요.

칫!! 뭐 저래? 귀찮아~ 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말씀을 잘 새겨듣고 반성하니까요!!

행복뽑기기계로 인해서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아이들!!

다나는 좀 더 솔직해지려고 친구들에게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해서 말을 해요.

친구들과의 솔직한 대화들로 더 친해지는 아이들!!

배려하고 나눠주는 예수할아버지 덕택에 모두가 행복해하며 살아가는 것 같네요.

 

 

 

예수할아버지는 정말 예수였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베푸는 삶을 살아온 예수할아버지에게 존경심이 많이 생겼어요.

사회의 정의구현과 배려를 통해서 좀 더 자신의 삶을 안정시킨 예수할아버지~

이런 사람들이 많으면 정말 살기 좋은 사회로 바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생들이 이웃끼리 더불어 사는 이야기를 많이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좀 더 나은 미래가 올거라 생각이 드네요~~

행복뽑기기계를 통해서 내 기분과 감정을 정확히 알아가고, 내 자신에 대해 좀 더 솔직해지는 방법을 터득한것 같아서 어른인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방학동안 긍정적인 메세지를 주는 예수할아버지 이야기인 행복뽑기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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