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가 한 일에 대해서 확신이 없었어요.
이 책은 큰 제목아래에 여러개의 소제목이 있는 구조라서 그 소제목을 볼때마다 더 놀라울 수밖에 없어요.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그런 내용들이 무척 많았거든요.
남들 일에는 왜 저렇게 하지? 나라면 이렇게 했을텐데 하면서 생각하는것들이 무척 많았던 나이지만, 실제로 내 일에 대해선 확신이 없었는지 쉽게 결론 내지 못하는것이 정말 많았거든요.
내가 왜 그런 행동을 자주 했는지 그 해답이 바로 책에 있었어요.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안될것 같은 마음, 과연 시작해도 될까 하는 마음, 이걸 관두지 않고 계속 해도 되나 하는 마음..
이런 마음들이 분명 있었어요. 바로 내 마음 속에요.
그래서 그 마음들 속에서 왔다갔다 하느냐 확신을 못내었던거구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마음을 많이 들킨것 같아서 더 읽어볼 수 밖에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