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별 분식집
이준호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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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사장님인데 장사에 뜨거운 열정보다는 의욕을 모두 잃어버린 채 그저 하루하루 가게 문을 여는 데에만 의의를 두고 있는 제호와 어느 날 우연히 출근하게 된 아르바이트생 세아의 의욕 뿜뿜 열정 가득으로 분식점의 매출과 분위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일을 하며 아이디어를 내는 세아와 함께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드는 불협화음 떡볶이 맛은 과연 어떠할지 궁금 반 호기심 반으로 여우별 분식집 소설책을 읽어 보았어요 ^^



작가 소개

이준호 지음

공대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녔지만 이유 모를 아쉬움이 항상 가슴에 남아 어릴 때부터 막연히 꿈꿔왔던 소설 집필을 취미처럼 시작하여 <여우별 분식집>을 출간하였다고 해요 ^^


줄거리 요약

 

분식집 매출을 위해 열정과 의욕을 담아서 하루하루에 온 힘을 쏟기보다는 어쩐지 분식집 사장이지만 의욕 없이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는 제호..

처음부터 그런 삶을 산 것은 아니었었던 제호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찬란한 재능이라고 믿으며 그렇게 꾸준히 글쓰기에 전심을 다해 전력질주한 그였지만 첫 소설 출간 이후에 쏟아지는 혹평과 그에 따른 자신의 글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 하락으로 점점 자신의 재능에 더 이상 스스로 믿지 못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고 어느새 차갑게 식어버린 그의 꿈에 대한 열정은 그의 삶의 전반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그의 경제력과 가족관계를 비롯한 인간관계 그리고 그 자신마저도 희미해져 버린 힘겨움에 더 이상 나아갈 힘도 없이 퇴보의 길에 서버린 재호에게 나타난 아르바이트생 세아는 차디찬 어두운 하늘에서도 더욱더 반짝이고 빛나는 별처럼 적극적으로 왜 여우별 분식집은 타 분식집에 비해 매출이 나지 않고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는지 분석을 해 보면서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것이 아니라 말로 행동으로 직접 표현하고 실천해 봄으로써 조금씩 변화를 이루어 내는 모습을 통해 재호는 어쩐지 과거의 찬란히 빛났던 꿈에 대한 자신의 모습과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세아에 대한 안타까움과 훈수를 두고 싶은 마음이 교차 반복하면서 세아가 이룬 노력들에 대해 어느새 서서히 물들어 가면서 모든 노력과 열정이 절대 헛되지 않음을 또한 한때 꿈을 꿨었던 그리고 꿈을 향해 나아가려는 뮤지션 아티스트의 꿈을 꾸는 세아의 희망에 냉소를 보냈었던 재호 자신이 어느새 세아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고 잊고 있었던 묻혀 있었던 자신의 재능과 꿈을 다시 한번 돌아 보며 꿈을 꺼내 보며 한걸음 다시 나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추천드립니다

궂은 날 구름 사이에 잠깐 났다가 다시 구름 속으로 숨어 버리고 마는 별인 '여우별'

순수하게 무언가를 사랑하고 몰입하고 꿈꿔왔던 모든 순간들이 자신이 아닌 타인의 결과물과 비교함으로써 또는 주변의 시선과 평판으로 인해 한없이 무너져 버리는 시간들이 모이면서 어느새 희미해져 버린 구름 속에 가려진 여우별처럼 하지만 다시 떠오르는 별처럼 자신의 진짜 꿈을 위해서 한 번 더 용기 내 보길 그리고 내면의 꿈의 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한걸음 더 나아가 보길 소설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우별 분식집은 특히 제호의 감성과 내면의 마음을 섬세하게 잘 묘사해 두었는데 소설을 읽어 내려가면서 어쩌면 우리 마음속에는 제호와 세아의 마음이 공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른이 되어 가면서 현실이라고 이젠 더 이상 이룰 수 없다고 타협하며 스스로가 주저앉은 것은 아니었는지 저의 꿈의 순간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꿈꾸는 모든 분들이 꿈을 이루어가고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힘들고 지칠 때 <여우별 분식집> 소설을 통해 자신만의 별을 찾는데 위로와 공감을 받으실 수 있는 소설로 함께 해보시길 추천드려 봅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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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감수성 쫌 아는 10대 - 작은 존재도 소중하게,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 사회 쫌 아는 십대 19
김성호 지음, 서와 그림 / 풀빛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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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스스로를 비롯하여 주변에 식물과 동물 그리고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들과 마주하면서도 과연 생명이란 무엇이며 매 순간 생명의 소중함과 의미는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살아 있는 것들을 향한 사랑을 더 많이, 더 깊이 알고 싶다는 마음에 이끌리어 생명 과학과 교수로 2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수많은 생태계 관련 과업을 수행하면서 우리 땅의 생명을 아름답게 지키는 일에 주력한 김성호 저자님의 생명 감수성 쫌 아는 10대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


목차 구성

<프롤로그>

모든 생명과 함께 살아가려면

1장.

생명 감수성, 그게 뭐냐면...

2장.

생명 감수성이 왜 필요하냐면...

3장.

생명 감수성을 키우고 싶다면...

<에필로그>

결국엔 사랑이야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어디까지가 생명일지 생명 감수성이 왜 필요하고 생명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저자의 경험과 함께 께 잘 설명이 녹아들어 있었습니다.


1장. 생명 감수성, 그게 뭐냐면...


생명을 느끼고 받아들이는 마음, 생명 감수성


생명은 무엇인지 라는 물음표와 함께 생명의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세포 또는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포의 크기와 부피가 커지는 생장을 하며 움직이고 물질대사가 일어나며 내부의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경향인 항상성이 있으며 다음 세대를 남겨 종족을 유지하는 생식을 하며 자극에 반응하고 변화에 적응하며 세대를 거듭하면서 조금씩 진화하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오로지 인간만을 생명으로 본 의학과 인간을 포함한 동물, 그리고 식물을 생명으로 대하고 있는 생물학 그리고 기본적으로 인간 생명을 중점을 두면서 야생동물로 확대 범위를 넓힌 것처럼 생명 감수성에서 생명은 '동물, 식물, 미생물'로 소중히 대해야 할 생명임을 을 알게 되었습니다


2장. 생명 감수성이 왜 필요하냐면...

동물이 자동차에 죽는 사고인 로드킬 은 동물들이 다니던 길에 사람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찻길이 생기면서 동물들의 살 길을 막아 버린 것은 아닌 건지 비용적인 문제로 동물 이동 통로인 생태 통로 대안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점이 생명 감수성과 연결되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또 해마다 증가하는 유기 동물들은 대다수의 반려동물들이 싫증이 나거나, 나이 들고 병들어 돌보기 힘들어지거나, 이사나 휴가 등 환경 여건이 바뀔 때 주로 버려지며 특히 여름 휴가철에 가장 많이 버려진다고 하니 진정한 반려동물에는 반드시 책임감을 가져야 함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

이 외에도 무분별한 계발과 발전으로 훼손되고 있는 자연환경과 흙길이 아닌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길로 수많은 환경과 그에 따른 생명들이 터전을 잃거나 사라져 가고 있으며 인간의 편리성 추구가 결국엔 어떻한 결과를 초래할지 생명의 존엄성마저 훼손되어 가는 건 아닌지 반성해 보게 되었습니다


3장. 생명 감수성을 키우고 싶다면...


저자의 어린 시절 경험한 외가댁에서 배운 할아버님의 정성 어린 사랑과 돌봄으로 키우고 함께 일하였던 소에 대한 애정을 통해 동물이 누릴 자유인 배고픔과 갈증으로부터의 자유, 불편함으로부터의 자유, 통증과 부상 그리고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정상적 행동을 표현할 자유, 공포와 고통으로부터의 자유를 진정과 진심으로 생명 존중을 담은 사랑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해요


저자가 큰오색딱따구리와 동고비 그리고 까막딱따구리와 같은 새를 관찰하기 위해서 숲에 움막을 짓고서 기다림의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숲에 있는 모든 것이 내 친구이며 만남을 위한 기다림이었기에 결코 외롭거나 무섭지 않았다고 해요


있는 그대로 오래 머무르며 제대로 볼 수 있는 교감과 사랑 그것이 바로 진정한 생명 감수성임을 그리고 우리가 실천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추천드립니다


10대의 눈높이에 맞추어 대화하듯이 설명되어 있는 이 책은 저자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저자의 어린 시절로 함께 돌아가 자연과 벗 삼아 놀고 그 속에서 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탐색하고 자연스럽게 먹이 사슬과 생태계의 변화를 함께 느껴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현시대에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할 생명에 대해 그동안 너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생명 존중과 감수성을 놓치고 끝없는 발전과 이익에 맞추어 살았던 것은 아닌지 철학적으로도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또 다가올 미래와 미래 환경 세대를 위해서라도 깊이 생각해 보고 진정한 생명 감수성을 가지고 실천해 나가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10대를 위한 추천 책이지만 어른들도 함께 작은 존재로 소중하게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워가고 실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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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연산왕 B-1 - 초등 2학년 이젠연산왕 (초등)
이젠수학연구소 지음 / 이젠교육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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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기초체력이 되어주는

계산력과 연산력!!


개념 이해와 더불어

반복 학습을 통해 연산과정이

숙달되게끔 도와주는


이젠 교육

이젠 연산왕 초등 2학년

B-1권 / 덧셈과 뺄셈(1)

연산 실력을 다져 보았어요^^


초등 2학년

이젠 연산왕 B-1단계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1단계 - 세자리수

2단계 - 두자리 수의 덧셈(1)

3단계 - 두 자리수의 덧셈(2)

4단계 - 두 자리수의 뺄셈 (1)

보충학습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중요한

개념 원리에 대한 설명과 함께

문제 풀이를 통해 개념 이해를 도와주어요


매일 꾸준히 4쪽씩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속도'와 '정확성'을 위해

각 단계의 마무리 부분을 통해


배운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반복해 보고 복습해 볼 수 있어요


다양한 문장제와 영역별 집중학습으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수학적으로 생각하고 해결해 나가는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수학 교재를 할 때마다

성취감을 느끼게 해 줄 스티커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이젠 교육

이젠 연산왕 초등 2학년

B-1권 / 덧셈과 뺄셈(1)

초등 우리 아이와 함께 해보았어요!!!


내년에 초등 2학년이 되기에

미리 예습 교재로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는데요!!



100에 대한 소개가

10묶음으로 99보다 1큰수

90보다 10 큰 수로 다양하게


백, 몇백에 대해 이해하고

살펴보면서 문제 풀이를 해 보았어요


세자리수 쓰기와 읽기

그리고 동전 문제와 매칭 문제로

다양한 유형의 형태로 풀어 보았어요



각 자리의 숫자가 나타내는 값과

뛰어서 세기도 함께 문제로 풀어 보았어요


평가 학습을 통해 그동안

배웠던 세자리수에 대한 개념을

다시 복습하고 점검해 볼 수 있었답니다


또 문장제 쑥쑥 문제를 통해서

실생활에서 어떻게 세자리수가

실질적으로 활용되는지 응용해 볼 수 있었어요


스스로 식도 세워보면서

알차게 백과 몇백을 총 복습해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가 공부하는데

부담 없는 분량과 함께


무엇보다 긴 겨울방학 동안

다음 학년의 예습 교재로

활용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하나의 집중된 개념 설명과

다양한 유형의 형태의

문제를 만나 볼 수 있어서


어떤 부분은 이해를 잘 하고

어떤 부분은 보강을 해야 되는지

파악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문장제 쑥쑥의 경우

<해결하기>에서는


1단계 문제 이해와

2단계 문제 풀이로


초등 아이가 수학적 생각을

순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해결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나 알찬 구성이었답니다!! 


수학의 기본 바탕인

계산력을 다질 수 있고

교과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영역별

문장제 문제를 통해서


'속도'와 '정확성'의

연산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젠 교육

이젠 연산왕 초등 2학년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서

예습과 복습 교재로 연산력을 키워 보아요!!


본 포스팅은 이젠교육 서포터즈 (이랑)의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실제 체험 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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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찬란하고 자주 우울한 - 경조증과 우울 사이에서, 의사가 직접 겪은 조울증의 세계
경조울 지음 / 북하우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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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마음의 병인 우울증은 외상의 상처와 달리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기에 스스로 자가 판단을 하기 어렵기에 전문가를 통해 진단을 받아 치료를 하는데 우울증과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질환인 양극성 장애 중에서도 경조증과 우울 삽화가 두드러지는 2형 양극성 장애를 겪은 의사의 경험과 진단을 인정하고 치료 과정을 담은 가끔 찬란하고 자주 우울한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목차 구성

1장.

우울증이 아니었다

2장.

나는 내가 좋아졌다고

생각했다

3장.

나는 2형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대 시절 의과 대학 시절과 의대 졸업 후 그리고 의사가 되면서 겪었던 2형 양극성 장애에 대해 솔직하고 진솔하게 에세이 형식을 담아 저술되어 있었습니다.



1장. 우울증이 아니었다.


생기가 돋는 화창하고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봄처럼 경조증이 올 때에는 자신감도 샘솟고 맡은 일에 대해서도 생산적이고 시종일관 유쾌하며 잠을 평소보다 적게 자도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에너지가 넘치가 밝고 유쾌한 시점들이 지나 우울 삽화가 찾아오게 되면 잠 못 드는 시간이 길어지고 우울 기간도 길어지면서 우울감에 시 달라는 극과 극의 시간을 가지면서도 처음엔 저자 자신도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의과대학에 속해 있는 상담실을 통해 전문 상담사를 통해 상담이 시작되었고 정신 분석을 통해서 아무도 원하지 않는 둘째 딸과 남아선호사상에 가려진 자신의 존재 가치와 엄마로부터 진실되고 따뜻한 격려와 지기와 공감이 결여된 상태로 지속되어서 성인이 되어서도 엄마와의 관계가 자신의 자존감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해요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정신분석을 끝냈고 완치되었다는 생각에 약도 서서히 줄이면서 끊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뜻하지 않게 깊숙이 차지한 양극성 장애 속에 많은 고통을 겪었다고 해요


2장. 나는 내가 좋아졌다고 생각했다


경조증과 우울 증상이 반복되면서 특히 경조증 기간보다는 우울 기간이 훨씬 더 오랜 기간과 깊게 침투하여서 연애뿐만 아니라 이별 후 헤어진 연인에 대한 지독한 그리움과 집착과 같은 다스려지지 않는 슬픔이 지속되고 술에 의존하게 된 자신의 모습과 불안과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 증상과 끊임없이 올라오는 죽음에 대한 생각들이 교차되면서 너무나 괴롭고 힘든 시간을 버티면서 묵묵히 의사 생활을 해야 되는 자신의 생활이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합니다


10년 동안 2형 양극성 장애에 대해 부정하고 싶었던 마음과 민간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함께 의사였기에 자신의 진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가 너무나 힘들었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환자라는 것을 인정하고 이러한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의지가 교차되면서 치료에 대한 저자의 능동적인 움직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3장. 나는 2형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다.


역지사지라는 말처럼 2형 양극성 장애라는 진단을 받아들이고 나서야 환자들이 왜 그토록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는 걸 인정하기 꺼렸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해요

.

저자 역시 자신의 진단을 인정하기까지 십 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무엇보다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까지 또 결혼을 준비하는 연인에게 털어놓기까지 얼마나 저자가 고심하고 혼자 괴로웠을지 자신의 가족인 엄마에게 사실을 알렸는데 엄마는 좀처럼 딸의 진단을 인정하기 힘들어하셨다고 합니다.

치료에 용기를 낸 저자는 주기적으로 병원 내원과 상담을 받기 시작했고 약을 처방받기 시작했으며 주치의의 권유로 술을 끊고 운동을 다시 시작함으로써 기분이 안정되고 수면을 취하게 되면서 자신감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또 일기와 같은 글쓰기를 통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진짜 마음을 쏟아붓게 되면 어느새 조금씩 두려움이 사그라들면서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울증과 양극성 장애의 차이를 나열한 글들은 많지만 비전문가인 입장에서 우울을 경험하고 심신의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에서 자신의 증상을 객관적으로 구분하기는 힘들며 심지어 의사인 저자조차도 우울증과 양극성 장애가 서로 다른 질환이라는 걸 이해하지 못했기에 이 책을 저술하게 된 계기가 되어 주었다고 합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추천드립니다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살아왔고 열심히 공부해서 의과 대학에 진학하여 열정적으로 의사로서 일했던 저자였기에 혹은 의사라는 사회적 지위와 타인의 시선만을 고려했었다면 자신의 내면과 2형 양극성 장애를 겪은 일을 책으로 저술한다는 점은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명으로 이 글을 쓴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저술한 이유는 자신처럼 우울한, 혹은 우울했던 누군가가 자신이 우울증이 아니라 양극성 장애일지도 모른다는 단초가 되어서 최소한 자료를 찾지 못해 소회감을 느끼고 있는 양극성 장애, 특히 2형 양극성 장애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의사이기 전에 환자 한 명의 수기가 공감과 지기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책을 통해서 저자의 따뜻한 진심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용감하고 솔직하게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는 저자의 경험이 담긴 이 책이 마음이 가끔 찬란하고 자주 우울한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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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남을 것인가, 내가 남을 것인가
김성한 외 지음 / 좋은땅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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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입사하여 누구나 빠르게 업무를 익히고 누구보다도 일잘러인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 타고난 역량을 발휘하고 싶지만 실상은 좌충우돌과 함께 어떻게 해야 할지 일에 대한 방향성과 효율성에 대한 상실과 끊임없는 고민의 연속이라면!!


진짜로 일에서 필요로 하는 단계별 역량의 핵심만을 다루고 있는 책인 일이 남을 것인가, 내가 남을 것인가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목차 구성

1장.

자기 일을 파악하고 있는가

업무관과 태도

2장.

비즈니스의 처음이자 마지막

전략력(기획력)

3장.

남보다 빨리 변화를 읽는다

선견력(예측력)

4장.

창조의 시작 욕구. 기능. 수요의 구분

창조력(개선력)

5장.

실행하고 결단한다

실행력(결단력)

6장.

남극에도 일요일을

조정력(설득력)

7장.

주장의 품격, 감독의 품격

개성(영향력)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에서 오랫동안 전문가로 탄탄히 경험과 업무력을 쌓은 4명의 김성한, 노병태, 이달영, 김소영의 4명의 공동저자로 구성되어 있으나 책을 읽으면 마치 한 저자가 책을 저술한 느낌이 날 정도로 내용의 흐름도가 자연스러웠습니다



자기 일을 파악하고 있는가

업무관과 태도


이 책에서 1장으로 나와 강조하는 점은 업무능력을 향상하는 지식을 습득하고 업무 기술을 익히는 것 이전에 마음의 자세와 태도로 가장 근본 바탕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능력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가?

책에서는 일에서 유능과 무능에 대한 정의를 스스로 생각해 보고 150인의 설문지 답 리스트를 통해 유능한 사람과 무능한 사람의 공통적 특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비즈니스에 필요한 역량 구조 매트릭스를 통해서 몸에 지녀야 할 능력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역량을 훈련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으며 매트릭스를 통해 객관적인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인식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즈니스의 처음이자 마지막

전략력(기획력)


사업에 있어서 중요한 능력이 바로 전략력인데 전략의 본질은 선견 능력의 뒷받침이며 전략적으로 가설이 다양하고 질이 우수하면 이에 따른 선견력이 길러진다고 합니다.


니즈를 알고, 라이벌의 힘을 알고, 자기의 강.약점을 아는 것이 전략점의 시작점이며 기본 전략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상황에 따라 행동을 유연하게 변화 시켜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남보다 빨리 변화를 읽는다

선견력(예측력)


남보다 빨리 장래 변화를 읽어 낼 수 있는 능력은 탁월한 능력이며 비즈니스는 선견력으로 출발하여 선견력으로 끝난다고 할 정도로 비즈니스에 끼치는 영향성이 지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선견력이란 가설 설정 그 능력 자체이며 앞으로 무엇이 요구되고, 무엇이 요구되지 않게 되는가 하는 세상의 욕구와 니즈 변화, 즉 거기에서 비롯되는 비즈니스스 변화를 읽을 필요가 있으며 사실 인식에서부터 문제 감지를 하고 문제의식과 사실 수집을 통해 미래 목표 설정과 상황을 현재 시점에서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는 방법을 통해 두 가지 또는 세 가지로 비관과 낙관의 2가지 시나리오를 작성해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정보는 모아서 정리해 두어야 하며 사실에는 반드시 객관적 증거가 존재하기 때문에 숨어 있는 사실을 알아보기 위한 지혜도 필요하다고 해요


창조의 시작

욕구. 기능. 수요의 구분

창조력(개선력)


선견력과 문제 감지력이란 미래 위험을 알아차리기 위함이며 아직 발생하지 않는 문제를 감지하는 능력으로 여기에는 신규성과 창조성이 요구되는데 창조성은 이제까지 없던 신규의 아웃풋을 낳는 것으로 이미 아는 기술. 지식. 물건을 새로 조합하여 아직 실현되어 있지 않은 가치 있는 작용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창조활동을 떠받치는 역량 군으로 문제감지력, 정보수집력, 상황 추리력, 논리 검증력의 지적 스킬이 요구되며 기능 추출력을 통해 본질적인 상품기능을 탐색하고 언어로 표현해 보고 시스템 설계력을 통해 목적을 규명하고 부분을 조립하며 착상력을 통해 목적을 집약하고 발상의 표적을 정하며 목표 설정력을 통해 목표 이미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합니다.


실행하고 결단한다

실행력(결단력)


실행력이란 목표 설정력, 행동 분석력, 대책 선별력, 상황 대응력의 능력들의 집합체라고 합니다.


결단력의 본질은 성산을 초월한 부분에 거는 정신과성공 방법에 대한 구체적 판단 그리고 목적 실현에 대한 강한 집념으로 볼 수 있으며 결단에는 위험이 따르는 만큼 용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실행하기 위해서는 사람. 물자. 시스템이 갖추어 있어야 하며 자기의 목표를 언제, 어디서, 어떤 식으로, 어느 정도까지라고 하는 질문을 섞어서 길게 문장화해서 상황적으로 표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어느 쪽이 이익인가를 연구하는 손익 계산법과 어느 쪽이 성공할 것 같은가를 분석하는 성공 확률 분석 그리고 경쟁자와 자기의 약점. 강점을 분석해 보는 강점. 약점 분석을 통해 여러 각도에서 하나의 안을 골라 어떤 트러블이 발생할 것 같은 가를 예측하고 발생했을 때의 대책안을 미리 준비해 두고 항상 낙관과 비관 양쪽 상황을 성정하여 어느 쪽으로도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충분한 준비를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남극에도 일요일을

조정력(설득력)


사람들이 서로 힘을 합쳐 일할 때는 다른 사람의 이해와 협력을 얻어야 하며 사람은 "상황 이해'를 통하여 협력해 주는 마음이 드는 경우와 "의뢰하는 사람의 인물 됨됨이가 마음에 드니까 협력하겠다"라고 생각하는 경우 이외에는 절대 협력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고 협력이 소통과 연관되어 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주장의 품격, 감독의 품격

개성 (영향력)


리더의 매력이기도 하면서 결점이기도 한 리더의 개성은 특히 자기의 개성이나 성격과 맞지 않는 데도, 리더로 뽑힌 사람은 그 조직의 업무 내용을 잘 파악하여 상황에 맞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또 자기의 개성을 안다는 것 즉 타인의 눈에 어떻게 비치고 있는가를 알아 둔다는 것은 중요하며 자신의 개성을 숨기기 위해서가 아닌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의 협력을 잘 얻어 낼 수 있을까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며 자신의 개성을 보완하는 타입의 사람을 파트너로 영입한 후 협력하여 업무 처리를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추천드립니다


취업을 준비하거나 신입으로 입사하신 분들이나 혹은 직장에 다니면서 일에 대한 자신감 부족이나 선배나 상사의 기대치에 스스로 못 따라가고 있다는 고민이 든다면 이 책을 통해 일과 업무에 대한 중요성과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단계별로 어떻게 일과 업무 핵심 역량을 살펴볼 수 있고 더 나아가 팀장 및 중간관리자. 부장 및 임원들 직장인을 위한 리더에 대한 자질과 객관적인 자기 분석을 통해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채워 나가야 하며 회의 본질과 효율성에 대해 상세히 잘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확신이 듭니다^^


 우리 시대의 일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상세한 가이드를 주는 책 일이 남을 것인가, 내가 남을 것인가 책과 함께 프로 일잘러로 거듭나 보아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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