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면 그냥 책같지만
사진이 소포박스같은 상자에 스티커로 붙어 있어요.
아주 고급스러워 보이고 좋아요.
안에는 더 이뻐요~
그리고 쉬운 성경으로 되어 있어서 이제까지의 365말씀집과는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선물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