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선생 이승조의 주식투자의 기본
이승조(무극선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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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한다. 그리고 10 동안 분야에 담았다면 전문가라고 칭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무극선생 이승조의 주식투자의 기본」 의 저자인 무극선생님은 무려 38년의 경력을 자랑한다. 실전투자의 세계에서 40여년을 생존한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9번의 수익을 내더라도 1번의 실패가 아웃으로 이어질 있건만, 저자의 투자철학과 노하우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저자는 주식시장을 대할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적 사고에 빠지지 않고 유연한 사고와 균형감각으로 대응하는 자세이며 투자는 '멘탈'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내가 실력이 없다고 하더라도 항상 의사결정의 중심은 자신이 되어야 하며, 전투력을 키워 나가는 정신력과 투자호흡이 필요하다.

또한 내가 싸우는 대상에 대한 정보와 싸우는 환경을 판단할 있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책은 크게 6개의 챕터로 구성된다. 기억에 남는 구절을 꼽자면,

 

'매매하지마 기준'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실전투자에서 매매하지 말아야 절대 법칙은 없다. 다만 원칙을 세웠으면 준수하고 피드백을 반영하면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위치 변화를 추적하라

위치 변화를 추적하다 보면, 어느 시점에 상승에너지 종목이 하락에너지로 전환되고, 때로는 반대가 되는지 있다.


 

반드시 지켜야 매매 철칙 - 투자호흡이 들숨 날숨 수준인 주린이를 위한 매매 철칙도 소개한다.

1) 상승각도 종목만 매매한다.  2) 상승각도 매수위치는 저점에서의 상승률과 120 이격률로 위험도를 측정한다.

3) 생각대로 매수 상승세가 보이는데 내가 매도하고 싶은 단가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조정 시엔 일단 매도한다.

 

무엇을 매일 체크하고 비교해야 할까

투자도 어떻게 보면 공부이고 매일의 습관이 되어야 한다. 과연 무엇을 체크하고, 무엇을 비교하면서 나만의 내공을 쌓을 것인가

1) 시가총액 상위 20 종목의 데이터,  2)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을 구분해서 본다  3) 상승지속형 종목과 하락전환종목을 본다. 또는 반대를 찾는다.

 

많은 이론과 차트, 40 동안 축적된 저자만의 투자 철학이 혼합되어 사실 그냥 술술 넘기기에는 쉽지 않은 책이다.

그러나 시장이라는 괴물에 잡아 먹히지 않으려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실 스스로의 노력 외에는 정답이 없다.

전문지식도 아니고, "투자의 기본기가 필요하다" 강조하는 저자의 메시지를 통해 나의 노력이 얼마나 미흡하고 부족했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투자 세계에서 필요한 것은 화려한 필살기가 아니다기본기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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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부르는 공감 대화법 - 최고 스타강사의 상대를 사로잡는 말하기 비법_공략편
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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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대화법이나 선택과 결정, 관계형성 등에 대한 중국저자의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시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고, 오랜 시간 활동해서 인지 쉽게 이해할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쉽게 내용을 전달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적을 부르는 공감 대화법」은 주제를 '대화' 맞추었다. 특히 그냥 오고 가는 말이 아닌 '마음을 울리는 대화' 강조한다.

말의 중요성을 담은 속담은 우리나라에도 많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등등

물론 저자도 표지에 '똑똑한 사람은 실오라기로도 코끼리를 잡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망치로 파리를 잡는다'라는 말을 전한다.

 

기억에 남는 대화법을 정리해 보았다.

 

상대에 대한 칭찬은 가식적이 아닌 진실되게, 포괄적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형식적이 아니라 감성을 담아서 하면 더욱 효과가 크다.

"오늘 당신은…. 평소보다 훨씬 멋지네요". "당신이… 해주어 정말 감동했어요". "당신의 정말 특별해요."

 

상대의 말에 반응할 때도 배척형이 아닌 수렴형이 낫다.

"맞아요 맞아요", "그러게 말이에요 진짜로…", " 말이 말이에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때는 상대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의 감정을 배려하고,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며, 상대의 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가려야 말도 있다. 일명 대화 '시한폭탄' 제거해야 한다.

"완고한 신념, 부정적 결론 같은 기정사실화", "당신은 ~ 사람 이라는 평가", "모든 당신 때문, 당신이 틀렸다라는 질책", "각종 의심과 불신" 없애야 한다.

 

어떤 난관에 부딪혔고, 해결 방안을 찾아야 때는 문제 주도형 언어보다 자원 주도형 언어로 바꾸면 유용한 해결법을 찾을 있다.

"결과를 도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용할 있는 자원은 무엇일까요",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될까요"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고 정확한 표현으로 소통의 달인이 있는 많은 팁과 내용이 담겨 있다.

말이란 것은 배울 수도 있지만 결국은 연습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책의 예문들을 새겨 놓았다가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대화의 달인이 있다.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말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다그러나  만큼 효과가 크고오래 오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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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1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한윤진 옮김 / 미래의창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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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를 꿨지만 결국 투자의 대부가 앙드레 코스톨라니.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했고, 13권의 책을 통해 '박학다식한 저술가, 유머 넘치는 컬럼니스트이자 유쾌한 만담가'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무엇보다 그는 돈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투자 행위는 그에게 '지적인 도전 행위' 였고, 돈은 목표를 향한 수단에 불과했다.

재정적 독립에 대한 정의도 깊이 다가왔다.

「독립이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말할 있고 거의 모든 것을 있는 그리고 하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하기 싫다고 말할 있고 하지 않는 것이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최후의 역작이다. 그의 모든 것이 쏟아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억에 남는 문구를 정리해 보았다.

 

순종투자자는 옳든 그르든 독자적인 자신만의 아이디어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그를 단기투자자와 구분 짓는 결정적인 차이이다.

 

수익은 손실의 원인을 제대로 분석하고 연구했을 가능하다. 수익보다 손실을 입은 경우에 분석이 훨씬 용이하다.

 

주식시장의 변덕에 대해 항상 냉정함을 유지하고, 이렇게 변덕스러운지에 대해 어떤 논리적 설명도 찾으려고 하지 말라.

주식의 공급이 많으면 떨어지고, 수요가 많으면 올라가고, 공급과 수요가 맞아 떨어지는 경우는 주가는 별로 움직이지 않는다. 단순하지 않은가.

 

생각이 옳든 그르든 문제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생각하고 주식 거래를 해야 한다 것이고, 또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시장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면 이것은 동일한 흐름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하며,

거래량이 점차 늘어나면서 시장이 상승 혹은 하락하면 이것은 흐름의 반전이 멀지 않았다 것을 말한다.

 

투자자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릴 준비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은 신념이 있다면 계속 견뎌내야 한다.

 

투자자에게 가장 어려운 하나가 증권에서 입은 손실을 현실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다. 뱀에게 팔을 물렸다면 독이 퍼지기 전에 잘라내야 한다.


  마지막에는 투자를 대함에 있어 <10가지 권고 사항> <10가지 금기 사항> 있다.

안다고, 새로울 없다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지키지 않았던 내용들이다. 정보를 아냐 모르냐의 차이보다 지키고 행동하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돈이란 무엇일까돈에 대한 투자 현인의 솔직한 생각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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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 현대인의 삶으로 풀어낸 공자의 지혜와 처세
판덩 지음, 이서연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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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독서를 추천한다. 그리고 이왕이면 고전을 읽는 것을 권한다. 그럴까?

고전이라 함은 현재의 시대와 간극이 있는 시기에 저술된 책이다. 분명 시대의 간격만큼 인식의 차이가 있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하는 이유가 있을까.

여기 권의 고전이 있다.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을 기록한 유교경전, 바로 「논어(論語)」 이다.

 

우리가 살면서 힘들어 하는 것들의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 ? 사람과의 관계?

개인적으로는 사람과의 관계를 뽑고 싶다. 직장인이기에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지만, 무엇보다 사람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는 일을 뛰어 넘는다.

그런데 책은 우리가 답을 찾고 싶어하는 것들을 담고 있다. "우리 인생에서 직면하는 모든 문제인 공부, 성장, 관계, 처세, 이런 것들을 망라하고 있다" 추천한다.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고통에 대한 해답을 공자는 이미 2천년 전에 놓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에 쯤은 「논어」를 읽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책은 크게 3개의 챕터로 구성된다. 배움에 대한 마인드 , 리더가 되기 위한 이야기, 마음을 다스리는 내용을 주제로 담고 있다.

그리고 챕터는 주제에 맞는 짧은 공자의 말씀을 담고 있는데,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관심 있는 또는 궁금한 부분부터 읽어도 괜찮을 하다.

 

작지만 회사에서 하나의 조직을 맡고 있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리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2 위정(爲政) 가장 먼저 눈이 갔다.

어떻게 하면 개인에게 목표달성의 동기부여를 함과 동시에 조직ㆍ개인성장에 대한 의지를 갖게 하고, 그러면서도 재미있는 직장생활이 되도록 있을까.

 

「덕으로 정치한다는 , 북극성이 제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뭇별들이 둘러싸는 것과 같다」

임금이 요점을 파악하는 좋아하면 모든 일이 상세하게 처리되고, 임금이 자질구레한 것까지 파악하는 좋아하면 모든 일이 황폐해진다.

리더가 자질구레한 업무로 시간을 낭비하면 핵심을 파악할 없고, 미래의 청사진을 그릴 없다.

모두가 바라볼 공통의 비전을 세우고, 모두가 동일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게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리더가 일이다.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이유를 살피고, 편안함을 관찰한다면 자신을 어떻게 숨길 있겠느냐? 어떻게 숨길 있겠느냐?

사람을 파악하려면 사람이 일하는 방식, 일하는 이유, 가장 편안해하는 생활 방식을 살펴야 한다고 공자는 말했다. 속에서 인품이 드러나는 것이다.

아울러 저자는 배우자를 고르는 방법으로, 상대방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관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

짧은 문장이라 이해가 필요하다. 그릇은 어떤 물체일까? 작은 충격에도 쉽게 깨진다. 유연성이 없다.

요즘처럼 기술, 문화, 사회가 급변하고 불확실성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그릇이란 어떤 사람일까? 바로 변화에 적응할 모르고 옛것을 답습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것만 고집하고, 자신의 세계에만 안주해서는 외부의 작은 충격에도 쉽게 깨지기 마련이다. 변화에 맞출 없다면 결국 위기에 처할 뿐이다.

리더는 직원들을 동등하게 바라보며, 잠재능력을 인정하고, 스스로 발전할 권리가 있음을 존중해야 한다. 그들을 틀에 가두지 말고 가능성을 열어주어야 한다.

 

「배우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둡고, 생각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아무리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접하더라도 스스로 분별하고 응용하여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없는 것과 같다.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서는 된다.

어떤 문제에 대해 고민하다가 자신만의 생각에 갇히는 경우가 있다. 다른 사람의 방법은 무시하거나 배우려 하지 않는다. 스스로 위태로워지는 지름길이다.

고전에는 이미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많이 담겨 있다.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덧붙인다면 충분이 답을 가져와서 사용해도 된다.



저자 판덩은 과거에 저술 논어를 현대와 연결하기 위해 단순히 해석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심리학, 물리학 현대의 학문들과 연결하여 설명한다.

그래서 쉽고 편안하게 이야기들이 다가온다. 책을 읽다 보면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문제해결의 실마리도 찾을 있어 좋았다.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우리의 삶은 고민의 연속이지만논어 속에서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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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넥스트 시나리오 - 비트코인부터 CBDC, 2세대 암호화폐까지 금융과 투자의 판도를 바꿀 디지털화폐 빅뱅
최윤식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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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에 관심 있었는데, 소개문구가 너무 강렬하다. 「암호화폐 투자 전에 반드시 읽어야 책」 이다.

화폐 전쟁, 금리 대변동, 테이퍼링, 금융시스템 변혁 미래의 선점을 위해 알아야 새로운 게임 승자를 찾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하니 사뭇 기대된다.

 

우선 저자의 이력이 화려하다. 최윤식 님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이다.

다양한 협회와 기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미래학 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5 미래 투자 시나리오, 부의 사명, 부자들의 3배수 ETF 투자 시크릿,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 다수의 역작이 있다.


 

책은 크게 4개의 챕터로 구성되는데, 비트코인과 암호화페 시장의 주소, 디지털화폐 전쟁, 완전히 다른 세상의 도래, 최후의 생존 조건으로 나뉜다.

그러나 저자는 속에 숨겨진 메인 질문을 통해서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답을 찾을 있도록 유도한다.

 

비트코인, 10 달러 될까?

가능한 시나리오다. 그러나 10 달러가 된다는 것은 반대로 0달러가 있다는 말이다. 변동성에 대비하고 대응해야 한다.

 

중국은 암호화폐를 불법으로 지정했을까?

중국은 미국을 넘어서 경제 패권을 가져오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 있다.

자국의 디지털 화폐인 디지털 위안화를 미래의 긴축통화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은 사실 중국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가 같을 것이다.

 

구글, 테슬라, 아마존 플랫폼 기업이 암호화폐에 미래를 거는 이유는?

테크 기업들이 암호화폐에 관심 가질까? 이유는 간단하다. 결국 막대한 이익 때문이다.

화폐와 화폐가 교환 거래 생기는 이익인 시뇨리지(Seigniorage)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이상이다. 기업은 바보가 아니다.

 

디지털화폐 전쟁 속에서 장단기적으로 우리가 취해야 전략은?

저자는 상상할 있는 모든 부가 디지털화 되기 때문에 새로운 부와 패권은 디지털화폐를 선정하는 자에게 주어진다고 역설한다.

때문에 지금 모든 국가와 기업이 디지털화폐 전쟁에 뛰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무척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이다. 우리가 디지털화폐를 이해하고 미리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미래를 부를 움켜잡기 위해서는 책을 읽어야 한다.


세상은 다양한 변수 때문에 수시로 급변한다. 저자가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100% 이대로 된다고는 말할 없다.

그러나 가지 시나리오를 세워 놓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것과 전혀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당하는 것은 차원이 틀린 문제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접하고,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세우고 투자전략을 강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암호화폐가 서브프라임일지 부의 신대륙이 지는 자신의 준비에 따라 분명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변동성과 불확실성에서 디지털화폐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미래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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