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그린애플#귀기울이면빛나는 한쪽 다리가 짧아 걷는게 불편한페넬로페라는 소녀가여름방학동안 시골 외삼촌집에 가서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콤플렉스로 상처받은 마음을회복하는 이야기 랍니다 페넬로페의 여름방학동안 이야기인데평소대로 였다면 엄마는 일하러가고 페넬로페는 혼자 집을 지키고 있었어야해요 하지만 이번 방학은 달랐어요 바쁜 엄마가 외삼촌댁에 보낸다고 했기 때문이죠입지도 않을것같은 수영복을 사둔 엄마..어릴적 나를 괴롭히던 사촌들..좋은 기억도, 즐거운 일들도 일어날 것같지않은여름방학이 시작되었어요 오랜만에 만난 사촌들은 셀럽같은 모습이 되었고외삼촌은 사촌들과 페넬로페를 잘 아는 클럽에도 갈 수 있게 해주었어요클럽에 가기위해 어울리지않은 화장도 하고말이예요호숫가에서 수영하자는 사촌들의 말을 뒤로한채조용히 책을 읽던 페넬로페는수영복을 입고 호숫가에 들어가기도 해요 페넬로페는 숲속에서 길을 잃어딜랑이라는 소년을 만나 이성의 감정을느끼고 설레기도하고 토라지기도 해요보석공방을 하는 마야(선생님)과도 친해져요앞으로 무엇이 되고싶은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있는데 페넬로페는 몸이 삐딱해서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을 거라고해요마야는 무용수, 모델, 항공기조종사가 될거냐고 물어요페넬로페는 아니라고하죠마야가 놀리는듯 했지만삐딱한몸을 부정적으로 생각해앞으로 못할일만 생각하는 페넬로페에게다른 많은 길도 있다는걸 알려주는것같아요 그렇게 조금씩 성장하는 페넬로페사실 전화하는것도 어색해했는데이제는 엄마와 통화하면서서로 사랑해! 라는 말을 해요먄약 페넬로페가 엄마와 여름방학을 같이 보냈더라면 이런말을 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가기싫었던 외삼촌댁이였지만대합실에서 배웅하는 장면에선모두 슬픔, 아쉬움 한가득이였어요 모두와 마음을 나누고 성장한 페넬로페는 평소입지않던 치마를 입고 엄마를 만나요 예쁜 페넬로페~여름방학에 있었던일 다 이야기 해줘야해하며 엄마가 건넨 상자속엔마야가 만든 반지가 있었어요 페넬로페 몰래 엄마가 주문한 반지페넬로페를 생각하며 금실을 꼬아 투박한듯 정성으로 만든 반지 페넬로페에게 소중한 여름날의 추억성장한 모습을 나타내는듯 느껴졌어요 삐뚤한 몸때문에세상의 문을 조금만 열고 소심하게 들여다 보는듯했던 페넬로페의 멋진 성장과정을 담은#귀기울이면빛나는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요 📚 @비전비앤피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한테 뭐하나 시키려다보면화딱지 날때가 많죠 내 말 듣고있는거 맞아?! 또 못들은척하지?! 이 책의 시작부분에 나오는 상황이매일 우리 일상이랑 똑같아요 민준아 저녁 먹을 시간이야 그만 놀고 식탁 좀 치우렴민준아, 엄마말 듣고 있니? 인사이드아웃에서 감정 캐릭터가 있듯이이책에선 잔소리가 캐릭터가되어민준이의 귓속으로 출동~! 해요 왜?! 우리 아이는, 아니 민준이는엄마의 잔소리를 듣지 못하는걸까요? 귓가로 다가간 잔소리는 귀앞을 막고있는 병정을 보았어요민준이가 좋아하는 이야기들은 귀로 쏙쏙 들어가지만양치, 숙제, 청소같은 잔소리는출입금지래요 엄마 잔소리는 피자생각의 뒤에 숨어몰래 들어가요 귀입구를 지나가보니민준이는 아주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어요그 사이를 지나가던 잔소리마저잠시 본분을 잃고 딴길로 샐 정도로요~ 솔솔 풍기는 저녁밥 냄새에 정신을 번쩍 차린 잔소리는 드디어 생각주머니로 들어간답니다그 안에는 피자를 생각하며 신나게 놀고있는 민준이가 보여요 민준아 식! 탁! 치! 워! 드디어 민준이에게 닿은 잔소리민준이는 식탁을 치우며 피자먹고싶었는데하며입을 삐죽해요 하지만 엄마가 정성으로 차려주신맛있는 저녁밥을 한입두입 먹고나니온갖 시끄러웠던 생각들이 잠잠해지고엄마의 사랑으로 가득한 밥을 음미해요 역시 엄마 밥이 제일 맛있어!냠냠쩝쩝밥을 다 먹고 소파에 누워 졸음이 몰려오는 민준이 이번엔 어떤 잔소리가 날라올까요?엄마들이라면 다 알죠? ㅋㅋ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오늘 저는 이 잔소리를 안했어요그리고 조용히 책을 보여줬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슬슬 아이의 눈치가 보일것같은,지난번에 잘 놀아줬던가 반성하고책을 다 읽고난 후 자~ 무슨놀이할까?!엄빠가 먼저 적극적으로 놀이를 하게되는그림책이랍니다! 책에는 아들과 아빠가 등장해요아빠는 카펫청소를 하려는데아이는 항해준비를 해요 노는건아니구요 폭풍이 몰려와서 서둘러 출발해야하거든요~ 아빠는 할일이 많아 머뭇거리다 선장님이 준비중인 배에 올라타요항해 지도를 그리고돛을 펼치고갑반 청소도 하고 닻을 올린뒤 항 해 시 작!! 아빠와 아들선장이 신나게 항해를 하는데따르릉 따르릉 ~ 전화가 울려요바다에서 잠시 빠져나와 아빠가 통화하는 사이 아이는 기다리다 축~ 쳐진듯 보여요 으흠.. 아빠는 전화를 끊고 이렇게 외쳐요선장님~!~! 도와주세요~~!!! 기운을 차리고 아이는 다시 선장이 되어위험에 빠진 아빠를 구해요그리고 드넓은 상상의 바다에서 항해를 시작해요위험에 빠지기도하고 즐거운 순간도 있어요이 모든건 아빠와 함께하기에더 즐겁고 행복해요 진짜 카펫청소 해야하는데.. 라고 말하는아빠의 얼굴도 행복한 미소가 번져요! 책을 다 보고 다시 표지로 돌아오니제목 <네, 선장님!> 은아이에 대한 무한한 믿음, 상상력행복한 기분 마저 느끼게 해주는 것같아요 집안일은 지금 당장 급한건 아니니까,우리 다함께 아이들과 신나는 상상놀이 해봐요!
사랑스러운 동물친구들 한가득 나오는 그림책하늘배달부 모몽씨 시리즈마지막 배달이야기를 담은 책 이예요 작고 귀여운 소동들이 그동안 있었지만이번엔 큰~ 소동이 일어났나봐요 표지에 그동안 보았던 친구들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보였어요 누굴까 궁금증을 안고 책을 펼치니 바쁜 모몽씨가 보여요편지와 소포를 한가득 메고 바삐 우체국을 떠나고 있었어요 제일 먼저 토끼할머니댁으로 갔어요할머니는 꽝이라고 쓰여진 당근을 들고 누가 당근에 낙서를 하고 갔다며 하소연을 해요모몽씨가 배달한 쪽지를 열어보니 당첨도있어요~ 라고 써있네요?일부러 토끼할머니네 당근에 장난을 친거예요 이런 장난은 숲속 친구들에게 다 벌이지고 있었어요정말 대소동이 일어난거예요!! 쪽지를 보낸이는 모두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였어요호랑이야?여우야?원숭이야?누굴까요? 이사와서 숲속친구들에게이사떡은 안돌리고장난만 치는 이 말썽꾸러기!저는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 라는 이름도장난으로 만든건줄 알았는데진짜 이 동물이름이였어요 ㅎㅎ 마음씨 착한 숲속 친구들은장난꾸러기에게 복수는커녕숲속에 이사온걸 환영한다고 케익과 함께 티타임을 갖어요 이 티타임속에 까나리, 아니 소금으로또 장난을 치는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 앞으로 숲속에서 어떤 재미난 장난들이 펼쳐질지 궁금한데 마지막이야기라니 너무 아쉬워요 하늘배달부 모몽씨의 쪽지대소동과 함께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보면 좋은#하늘배달부모몽씨와숲속의메리크리스마스 도추천합니다
#사파리 #아장아장자연관찰 책이예요 4권중에 3권을 소장중인데모두 알록달록 귀여운 색감으로 보기만 해도 재미있어요각 권마다 특징이 있는데이번에 본 꼬불꼬불책은 가장 활동적인 책이예요20개월 아기는 열정적으로 참여했답니다나무들 사이로 팔랑~ 떨어진 빨간나뭇잎어디로가는지 상상해보며 따라가요 낙엽들이 우수수 떨어져있어요낙엽을 줍고 불고 던져봤지? 이야기하며아까 그 빨간 나뭇잎을 찾아요 이제 우리는 빨간 나뭇잎을 따라 색깔여행을 떠날거예요 책을 넘기기 전 어떤 일이 펼쳐질지 상상하며살며시 넘겨보아요! 바위를 두드렸더니 풍선이 나오고후~불었더니 풍선이 하늘로 날라가요팡팡 풍선을 터트리다가물감놀이를했다가 빙글빙글 막대사탕처럼 만들어보기도 해요그리고 길을따라 꼬불꼬불 갔더니반가운 얼굴이 한가득이예요아기는 이 얼굴들 사이에서 비슷한 사람을 찾기도했어요엄마 아빠 누나~ 하며 한명씩 골라주더라구요 ㅎㅎ 사람들 사이에 숨은 동물들도찾아봤어요 #사파리아장아장자연관찰 은 자연관찰 책으로만 보면 안되요아름다운 색감의 책을흔들고 불고 두드리고 하면서아이들의 인지발달, 호기심자극눈손협응, 시지각 발달을 도우면서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줘요몇번 읽어주었더니혼자 꺼내서 두드리고 후후 불고있어요 아이들이 먼저 찾아보는 책#아기가있는집 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