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슈 & 상식 2014년 4월호 - 취업이 쉬워지는 시사상식+에세이로 대기업 취업 한 방에 끝내기(무료 동영상 제공)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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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안녕하세요 !!! 어느덧 꽃이 내 머리맡에 꼽고 다닐 수 있는 4월이에요 

이번에 리뷰할 책은 시사 책입니다!  이슈&상식 이제 6월에 다가오는 선거도 있고 월드컵도 있고 2014년도 역시 바빠질것 같아요

인터넷기사로 인스턴트식 상식을 알다보니 자꾸 비위도 안맞고 속도 쓰리고 정말 학습되는 시사책을 읽을려고 하다보니 

이책을 구독해 보네요. 

 

 

▶ 이번에 탑뉴스로 김한길, 안철수 신당 창당인데요, 

이번에 공천제도 폐지를 하자는 의견을 많은데요

그 내용이 무엇인지 책에서도 나와있지만 저의 의견을 말하자면

 정당공천제도가 유지되면 기호가 의석수가 많은순위로 부여되지요

1번 새누리당, 2번 민주당 이런식으로 나누었지요. 

하지만 폐지되면, 추첨에의해 기호순번이 부여되고 유권자는

후보자의 학력, 경력, 능력, 기타사항을 종합고려하여 선택을 하겠지요

선거공보물에는 후보자의 모든것(학력,경력,현직업,범죄경력,재산상황,

국방의무이행, 공약사항등 )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검증되어 공표되므로

정당을 보고뽑는것이 아니라  후보자을 보고 선출하기 때문에 지방자치주의

에 가장적합한 형태의 선거제도라 생각됩니다.

 

 

 


▶ 지난달 크림반도가 러시아 귀속되었습니다.

 

한국은 크림반도가 러시아에 편입되는것을 반대했습니다.

 

왜일까요? 생각해보시면 아주 간단합니다. 

오래전부터 크림반도는 러시아의 지원을 받았습니다.(우크라이나 귀속되어있었지만)

그리고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대부분은 크림반도에서 떠나간 상태였기 때문에

실직적으로 러시아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러시아는 여지껏 크림반도를 후원하고, 군대도 배치하다보니까 

명분이 생기는 것이지요. 그리고 한달도 안돼서 크림반도가 러시아로 갔습니다.

 

왜 미국이 그렇게 강한 부정을 하면서 신랄한 비판을 했을까요?

바로 한국과 북한과 같은 입장입니다. 

 

현재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 발해와 고구려including고려 를 중국의 역사라로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통일을 했을시 중국 만주 벌판에 고구려의 영토였던

곳에서 분쟁을 억제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한국보다 북한을 인도적 차원에서 매년 1Billion dollars 이상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나중에 북한의 최고 우두머리(?)인 김정은의 신변에 이상이 있거나 쿠데타가 있을시 

지금의 크림반도처럼 중국이 북한을 흡수통일 할수 있게 이러고 있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권력남용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야욕에 찬 지배자들 때문에 먹구름속에 살고 있는 시민들은

이렇게 매일 이용만당하는 에너지원 밖에 안되는 것이 매우 애통한 일입니다.

 

아무튼 이 기사는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지 않고 객관적인 기사를 써주어서 매우 훌륭한 논조를

내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시사상식 퀴즈입니다. 매 회 30여 이상 문제가 나오는데요

시사상식같은 경우는 매달매달 새롭게 릴리즈 되는것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공부를 해야 된다면 꼭 시사상식퀴즈 가장 최신판을 사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페셜올림픽에 조직위원장이 되는것이 꿈인데요.

작년과 재작년에 장애인들의 열정을 Dome (경기장)에서 볼 수 있었고

 

그들을 돕기 위해 저의 재능을 기부하고 싶습니다 !!



▶공기업은  대부분이 논술의 문제를 냅니다. 그래서 경영학을 하는 사람들도

신문과 인문학 책들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공기업에 논술에 대해 이 매거지는 매달 issue 되니까 꼭 한번 꼭보시길 바랍니다.

 

간단한 상식으로 "거시적관점과 미시적관점" 대해서말씀드리자면

거시적과 미시적...

 

거시적은 넓게 본다.. 미시적은 좁게 본다.. 주로 경제학에서 써는 용어죠... 

미시경제학에서는 개인이 물건을 살때.. 가격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이고... 

거시적은 국민이 물건을 살때 물가(가격을 이렇게 부름)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입니다...

개인을 보면.. 미시적이라 하고... 국민 전체를 보면 거시적이라고 합니다..

 

전자공학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라고 하죠... 마이크로가 미시적으로 번역되는데...

작다는 의미죠...

 

정치학에서는 거시적이라고 하면.. 국가의 방향..지도이념, 세계정세 등등을 말하고...

미시적이라면... 선거법이 어쩌구... 비례대표제가 어쩌구... 이런 것들을 말하죠...

거시적을 거대담론이라고 하고 미시적을 소담론이라고도하죠.. 담론이란 이야기란 의미

거시적 미시적의 판단 기준은 꼭 정해진 건 아니고...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죠...



▶ 일반 학생들의 사교육비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돈을 사교육비로 사용하셨나요?

저는 단 1푼도 안썼어요 진짜에요 

오히려 과외로 돈을 많이 벌었어요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부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외를 할 때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과외는 너무 거품입니다. ... 그냥 대학생들 용돈 벌이로 딱이지만..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심합니다



▶ 이명박 정권 때부터 시작한 마이더스 고등학생 및 고졸 취업이 붐이었죠. 하지만

그들이 후회를 한다고 하네요. 왜일까요?

 

아무래도 학력인플레이션과 열등감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있는것 같습니다.

학벌이 그렇게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 될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고등학생이라도 , 고졸이 취업을 더 빨리 할 수 있다고 

대학의 뜻 다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졸업 했을 때 인생이 연못처럼 보였다면 대학을 졸업 후  바다를 보았던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말이 너무많아서 피할께요 . 아무쪼록 고졸 취업생들의 컴플렉스 해결을 위해 뭔가 제시할

방법이 있어야 될텐데요. 안타깝네요. 인맥, 혈연, 지연.... 

 

없어져야 할 구조입니다. 여러분은 생각이 어떠세요?

 

▶마무리...

 

지속적인 고도 성장 가도를 달려온 우리 경제는 최근 몇년 간 숨돌릴 틈 없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세계 초일류 기업과의 무한 경쟁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주변 환경은 국내 시장에 안주하거나 기술 개발을 게을리 한 기업들을 사정없이 퇴출시켰습니다. 국내 굴지의 재별그룹의 추락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새로운 21세기로 나아가며

일어나는 변화라고 하기에는 그 심각성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더구나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에게는 그 일들이 당혹스럽고 혼란스러울 정도 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일련의 변화를 발빠르게 받아들이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절실히 요구되는데요.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를 이해하고 신속히 적응하지 못한다면 결단코 미래는 없다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변화의 전환점에 서 있는 취업 준비생의 어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직장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취업이 어렵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의 미래와 행복을 보장할 일자리의 선택과 유지가 힘들다는 뜻이죠. 그리고 기업도 예전과는 다른 형태로 필요한 사람들을 채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반적인 전공시험이나 서류전형을 통한 모집이 아니라,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인재를 적절하게 채용해서 기업 주변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어려운 시대적 상황속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혹은 직장을 다니는 사회변화를 알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려는분 포함)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시사상식이지만 언론사, 공사, 기업체의 입사대비와 승진을 위한 그런 매거진입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글쓴이와 같은 독자들의 지적 교양을 제고시키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책을 충분히 활용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두어 희망하는 미래가 온전히 우리것이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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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런어웨이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이나경 옮김 / arte(아르테)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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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영문학을 전공했던 나로서는 너무나 좋은 책이 아니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게츠비, 노인과바다, 제인웨인, 주홍글씨 등등 너무나 영문소설을 좋아한다(영어소설)

 

아무튼 이번에 읽은 라스트 런어웨이다. 한 3주정도 읽은것 같다. 한두번 읽고 끝내기엔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다. 

이 책의 배경은 '노예12년'을 읽었거나 보았던 독자들이 알게된 노예제도의 비인간성을 다룬 시대의 배경이다.

'키친하우스' , '뿌리' 등 ... 미국에 이런 부조리를 일삼는 시대가 있었다는 것에 몸서리를 친다.

 

 

▶ 이 책은 양장본으로 나왔다.  가격은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싸게 살 수 있다. 11000원에 ..

 

이 주인공 '아너'는 언니와 함께 미국에 건너간다.  하지만 언니는 결국 빌어먹을 황열병(황열은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의한 출혈열이다.) 

​ 결국에는 혼자가 된 아너... 그의 모험이 시작된 셈이다. 그녀는 평소에는 매우 조용했다. 모험역시 그녀의 타입이 아니였따. 

말하는 것조차 꺼린다. 간혹 타인이 이 사람은 사회부적응자인지 착각할 정도로..  너무나 조용했던 그런여자였다.

 

 



 

▶'진구 귀고리 소녀'의 트레이시 슈발리에 작가다. 그녀의 새로운 장편소설이 드디어 나왔다. 롤링조앤과 비슷한 동갑대라고

하는데 1960년대 작가들은 왜이리 섬세하게 글을 쓰는지 참으로 부럽다.. 

 

이 작품은 다양한 역사를 소재로 작품 활동을 벌여온 작가가 처음으로 모국인 미국의 역사를 소재로 집핍한 것이다. 

역사적 고증 작업을 통해 19세기 미국 오하이오 지역의 시대상을 되살려냈다. 텍사스에도 아마 마찬가지 일것이다. (제가 살던곳)

 



▶당시 시대적 배경을 커퍼 끝페이지 이렇게 해설을 해 놓았다. 책을 읽기전 미리 미국의 역사와

그때 당시 경제의 기의 노동력 착취, 인간을 재산으로 간주하는 태도에 대한발, 노예들의 자유를 되찾기 위한 

진행된 광범위한 지하철도 운동 등, 미리 알고 가보자. 

 

재미가 두배가 될것이다. 미영문소설을 만약 30년후에 전공학생들이 수업을 듣는다면 (그리고 내가 영문학교수라면)

나는 이 라스트 런어웨이를 커리큘럼에 넣을 것이다. 

 

이 작품은 일간지 usa투데이에서 말하길 "매혹적인 인물들과 빠른 속도감으로 모든세대에 걸쳐 읽어야 할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보여준다" 라고 호평이 일색했다. 

 

이 책을 나의 제자들에게 알려주고 싶고 전해주고 싶다.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듯이.. 문학은 오래오래 전해져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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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다
우지혜 지음 / 청어람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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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우지혜 작가의 장편 소설이다.  개인적으로 '앙트레로 시작할까요?' 라는 그의 전편을 재밌게 본지라.

이 책 역시 매우 기대를 하게 되었다. 

 

 간단한 스토리를 얘기하자면 모델로 성공한 배우로 성공적인 변신에 성공하고 점점 유명해 지는 권정 과 

그의 오랜친구인 하진의 사랑이야기다 :)

 둘은 너무나 좋아하지만 그 경계를 넘지 않는다. 두 사랑이 사랑에 빠져가는 알콩달콩한 모습보다는 자기 스스로 마음에 

세워 뒀던 경계를 넘어서 용기를 내는 모습이 참 매력있게 다가온다. 

 

서로의 좋아하는 마음을 품고 있고 알고 있으면서도 드러내지 않는다. 유명세를 타는 인기스타와, 평범한 사람이었던

그의 친구 하진  언젠가는 자신에게 올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 권정을 기다린 하진은 , 그의 감정을 섣불리 얘기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시간쪼개면서 다른 책들보단 더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정말 흔해 빠진 영화속 이야기 같지만 다른 내용으로 이 작가는

설렘을 만들어 내고 있다. 지금 와서 이 책은 별로야 라고 생각하기에 자꾸 기억에 남는 둘 이야기다. 

 

 

누구는 아픈데, 누구는 멀쩡하고, 누구는 말도 못하는데, 누구는 너무 모르고, 한사람은 가고 한사람은 기다리는.. 

정말 애절하고 보는 사람들이 더 안타까운 로맨스책이다. 

 

 그리고 나를 생각해 봤다. 만약 내가 연예인이 되거나, 사회적으로 유명해진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떤 심리적 변화를 갖게 될까? 난 지금도 바뻐지면 누구에게도 연락도 못하는데, 그러면 나만 바라보는 상대편에게

매우 미안한 일이 아닌가 , 그럼에도 자신의 마음을 믿고 하진에게 연인으로 다가가는 주인공이 더욱더 멋있어 보였다.

 

 

개인적으로 더 얘기를 하자면 이런 연애소설은 대체로 엉망으로 괴발개발 써 내려며 가며 이모티콘을 과다 섭취를 하는 등 국어를 파괴하는데

우지혜작가는 그런 연애소설에 필요한 적절한 짜릿함의 포인트를 절대적으로 글의 훌륭한 풀이로 독자들의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이 작가의 세번째 작품이다. 이미 온라인 상에서는 잔뼈가 굵은 작가이다.  단순킬링타임으로 책 읽기엔 매우 퀄리티가 있고, 

가슴속에 오랫동안 여윤이 남는 작품을 남겼다.

 

언제나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설렘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작가에게 매우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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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본능을 깨워라 - 잔스포츠 창립자 스킵 요웰의 가슴 뛰는 성공 스토리
스킵 요웰 지음, 이채령 옮김 / 푸르메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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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 스포츠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나도 가방 있고 지금도 메고 다닌다 하하하하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이 브랜드

그 CEO가 책을 만들었다.. 히피들과 그리고 우리 청년들을 위해 . 

 

내가 TEXAS 있었을 때 한국 학생들(물론 미국인들도 포함)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배낭 가방 열풍은 지금 

NORTHFACE 동쪽얼굴 이 유행이지만 지금 동쪽얼굴은 빙산의 일각이었다. 아무튼 대학교부터 초등학교 까지

배낭을 책가방 삼아 메고 다니지 않는 학생을 보기 힘들 정도였다.

 

압도적 대세 브랜드는 바로!!! EASTPACK이었다. 난 명품의 조건이 돈이 아니라 짝풍의 유무가 명품을 말한다고 생각한다.

이스트팩의 IMITATION은 시장에 넘쳐났으며 모두가 대세에 합류할려고 했었다. 개성을 추구하는 아이들은 모두!! Jansport

를 바란다.

 

최근 복고 트렌드를 타고 다시 한번 전성기의 매출기록을 깨고 있는 잔스포츠 그 기록은 1967년 여름 20대 초반의 남펴 히피

셋이 차린 회사다. 여기서 히피란 : (1960년대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난 반체제 자연찬미파의 사람들을 말한다)

 

사업계획도, 물건을 팔 매장도 없었고, 심지어 돈 조차 없었다. 아버지가 자동차 정비소 2층 빈방을 공짜로 빌려 창업했다.

그들을 내용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아무리 생각해도 돈은 인생에 있어서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10년 후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부동의 1위를 기록한다. 


좐!!스포츠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창업자인 스킵이 자신의 이야기를 through 청년 to anyone 에게 말하고 있다. 스킵은 자신의

한계를 두지 않는다고 했다. 그가 여행을 한곳들을 살펴보면 우리 20대 청년들이 여행하는 곳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같더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웰처럼 멀리 멀리 떠나는걸 난 선호한다. 난 인생의 4/3을 외국에서 보낼 계획이다. 한곳에 머무르면

인생이 너무 불쌍할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세상은 너무나 넓은데 오직 안전만을 위해 인생을 낭비하는 것은 정말 못봐줄것같다.

하루를 살아도 독수리처럼 세상을 지배하면서 살고 싶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며, 다른 사람의 의견이 틀린다는 것도 아니다 

어차피 인생의 가치관은 누구나 다르니까. 당신이 무조건 옳다고 말하는 것이다.)


아무튼 다시 책으로 우리말을 계속하자면 한계를 정하지 않은 히피들의 순수함을 그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철저하고 꼼꼼한 제품 검증

이다. 완벽증에 가까울정도로 열정이 넘치는 3명의 CEO이다. 셋째는 모두 Creative, New ideas 그리고 절대 아이디어에 대한 시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이 제품이 망해도 다음 차기 제품이 이익을 매꾸어 줄것이다." 그는 말한다. 


일례로 모든 텐트가  A자형만 판매되었던 시절 둥그런 돔형 텐트를 개발해 대박을 냈다. 그리고 특허 출원을 1년 내 해야 한다는 걸 몰라서

다른 회사 좋은 일만 해준 실수도 이 책에서는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외국인이 쓴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번역된 책이 엉망으로 된 경우가 있다. 잘 읽다가도

말의 흐름과 다르다고 생각되면 바로 맥이 끊켜버린다. 그래서 원서를 자주 읽는편인데. 이책의 번역이 매우 훌륭하다. 

가독성 역시 있다. 미국문화에 모르면 쓰지 못할 글도 있을텐데, 번역가 매우 훌륭하게 번역을 했다. 매우 박식함을 느낀다. 


이 책은 말한다. '삶은 선물이다. 가능한 충만한 삶을 살라.' 매순간을 사랑하라. 진정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그리고 특히 젊은이들에게 야외활동을 즐기고 지구 곳곳을 탐험하면서 사회적, 환경적으로 책임감을 갖기를 부탁한다. 사람은 모험이고

, 그 길은 미지에 싸여 있다. 당신의 꿈을 따라가라. 


가끔 블로깅을 하면 정말 열정적으로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다. 난 그사람들이 참 좋다. 그들이야 말로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스킵 요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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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직전의 우리 작가정신 소설락 小說樂 4
김나정 지음 / 작가정신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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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퍼가 있었지만 자꾸 걸리적거는 것이 싫어서 떼어내고 저렇게 오리지날로 책을 본다.

안그럴수도 있겠지만 책 페이지를 넘길때 마다 커퍼 페이지들이 책읽는 시간을 방해하는 것 같다. 걸리적거려 ..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책의 퀄리티를 떠나서 모든 책들은 그냥 커퍼페이지는 따로 안만들었으면 좋겠다. 

 

이 책의 작가는 김나정씨다 첫 장편 소설이다. 겉표지가 매우 화려하고 어둡고 괴짜고 무척 재밌다!!!!

 

개인적으로 2009년 어떤 행사에서 이 작가를 본적이 있어서 더욱더 기대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책의 내용을 잠깐 설명하자면 어느 날 갑자기 아이가 사리진다. 혼빅백산한 엄마는 정신을 못차린채 아이를 찾는다.

그런데 아이의 침대에 찾는 아이는 웬 늙수그레한 여자가 누워있다.

 

나였다면 분명 눈이 휘둥그레져서 놀랐을 것이다. 사랑하는 딸은 없고,, 어찌 저런 여자가 누워 있다는 말인가.. 

하지만 엄마는( 이책을 처음 읽기 시작할 때 내생각엔 미쳐다고 생각했다.... 딸을 잃어서 미친게 아니라.. 약간 정신이 나간...)

 

정체를 알 수 없는 그여자는 우리 나림이 기억하지??? 그말에 아이의 엄마는 흑백화면에 색깔이 스며들듯 과거의 일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간다. 그리고 그의 늙은 얼굴에는 그 엄마가 알고 있던 누군가와 오버랩 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시작한다. 이 책은 무겁지만 무겁지가 않다 .. 가독성이 있으며 누구나 편하게 읽을수도 있다. 마음이 불편한

문학도 아니다. 두여인의 만남은 그리고 시작한다. 조금씩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예전에 겪은 끔찍한 사건과 그리고

 

둘의 비극적인 만남이 서서히 실체가 나타난다. 나림이라는 딸은 그녀에게 최고의 보물이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딸.. 그런 딸이었다.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다가 서른 여덞의 나이에 세번의 유산을 거쳐 기적처럼

얻은 그런 아이였다. (열 손가락 아프지 않은 손가락 어디 있겠냐만... 나림이는 그 이상의 존재였다..) 

 

그리고 그 아이는 피아니스트가 되어 그가 이루지 못한 꿈을 대신 이루어줄 그런 영민하고 기특한 아이였다.

하지만 ... 그런.. 아이가 죽었다... 가장 친했던 친구 선주라는 아이의 칼에 찔려 죽었다.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딸을 잃은 슬픔은

딸을 죽인 아이 선주에 대한 증오로 변하게 된다. 그리고 그증오는 언젠가 터질지 모르는 여물은 여드름과도 같았다.

 

그 사건이 있고 나서 선주 역시 삶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미국으로 도망간 선주는 역시(쫓겨나다시피 떠남) 가족들에게도 외면을

받기 시작한다. , 그에게는 더이상 친구도 가족도 없었던 것이었다. (내가 만약 이런 삶을 살게 된다면 어땟을까? 죄를 짓는것은

인생을 좀 먹는 것 같다..)

 

여듬해,, 그에게는 아이가 생겼고 그아이에게 최선을 다해야 할 부모이지만 선주의 남편을 그녀와 아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 

그 이유였을까 그 아이는 '윤수인' 그들은 결국 한국으로 몰래 오게된다.

 

그 어느누구도 손을 내밀지 않았던 그들에게 서로 의지할사람이라고 아들뿐이었다.  그가 유일한 세상의 하나 남은 대화를 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존재였던 것이었다. 

 

누구에게도 , 아무도 상대하지 않는 이 외로운 여인에게 왜이리 불행한 일이 일어난 걸까?

 

그렇게 살다가 결국 20년만에 권희자가 찾아 온 것이었다.(어떻게 알았는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그는 복수를 꿈꾸며

아들을 납치한다.) 그리고 자신의 딸(나림)을 돌려주기전에 절대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협박을 한다. 

 

그냥 이런 스토리를 보자면 , 자식을 가진 부모들의 모성애를 보는 듯하지만 작가의 의도를 살펴보자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소설을 후반을 치닫을 수록, 악과 선의 경계를 애매모호하게 만들어 놓는다. 

 

특히 이소설의 주인공이자 살인자 인 선주로부터 삼인칭 시점에 따라 선주의 내면을 따라가다 보면 그녀 또한 한명의 피해자라고 생각

하게 만든다. 나림이가 죽은 것이 불쌍한건지, 아니면 아이를 잃어버린 희자가 애처로운 건지.. 이 애매모호한 시각을 나는 읽고 있다.

 

이 소설은 아까도 설명했다 시피 빠르게 반복되는 짧은 문장과.. 서서히 압박해 들어오는 흡인력으로 손에서 책을 떼어놓지 못하게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이다. 먹먹해지는 가슴을 쓸어내리고 이 리뷰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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