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안에 끝내는 면접 합격 시크릿 - W스피치 우지은 대표의 취업 성공 노하우
우지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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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이 책의 독자층으로 완벽하게 부합하지는 않지만 살면서 면접을 보게 될 일이 꽤나 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면접에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때 몇 가지 팁이 제시되어 있다.

면접은 소통이기 때문에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하고 끊임없이 면접관의 표정, 몸짓, 목소리에서 의도를 파악하고 질문의 의미를 포착해야 한다. 또한, 면접관의 말에 적절히 반응하는 것도 중요한데 눈을 맞추고,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수긍이 가면 고개를 끄덕인다든가 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 좋다.

답변을 할때는 단답형보다는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단답형으로 대답한다면 준비 없이 면접에 임한 성의 없는 지원자로 보이기 좋으며 기본적 소통 자체가 안 되는 사람으로 낙인찍힐 수도 있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대답을 적어도 세 문장 이상으로 정리해야 한다.


그렇지만 면접관이 관심도 없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늘어놓는다거나 중요하지도 않은 내용을 장황하게 말하는 것은 좋지 않다. 결론-이유-사례-결론 순으로 말함으로써 핵심을 근거 및 사례와 함께 제시하여 논리적으로 말하기가 쉬워진다. 

결론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장황하게 말할 염려가 없고 자신의 주장에 대해 이유와 예시를 들기 때문에 구체적이고 설득력이 있다.


면접에서 자주 물어보는 질문들도 정리되어 있는데 취업 준비생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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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는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싶다 - 30대에 1억을 만드는 돈 되는 라이프스타일
김나연 (요니나)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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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30에 접어든 나에게 제목이 확 눈에 띄어서 읽게 된 책이다.


20대, 30대 초반의 재테크 분야의 유명 블로거가 쓴 책인듯

사회 초년생이 처음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읽기에 좋은 것 같다. 

현실적으로 수입을 늘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소비를 줄일 것인가?

금융 상품을 고르는 팁 등이 설명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여타 재테크 관련 서적들에서 본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크게 도움받은 것은 없었지만 처음 재테크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읽기에는 좋을 것 같다!


주식, 부동산 투자로 대박의 꿈을 쫒는 책들의 내용들은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저축, 금융 상품을 꼼꼼하게 따져서 조금씩 자산을 쌓아갈 수 있도록 하는 팁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적용해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신용카드도 혜택을 꼼꼼히 따져서 실적을 넘을 정도만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주거래 은행을 고를때도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따져서 고르기, 책을 읽는 습관을 통해 자기 계발 하기 등등 사회 초년생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많이 담고 있다.


이제 막 취업한 직장인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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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부자 - 《화식열전》으로 보는 고전 경제학
이수광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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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부자'라는 제목처럼 역대 중국의 역사상 큰 부를 이룩했던 16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교적 최근 중화인민공화국이나 청나라 시대의 인물들도 있지만 춘추 전국시대 인물들의 이야기도 상당수 다루고 있어서 옛날 역사책 읽는 느낌이었다. 


16인의 인물들은 모두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부를 이룩했는데 범려, 의돈, 백규, 과부 청, 복식, 심만삼 등은 권력과 결탁하지 않고 돈을 벌었지만 여불위, 석숭, 소굉, 유근, 송자문 등은 권력을 이용해 부자가 되었다. 

특히, 후자에 속하는 인물들은 전성기때는 굉장히 잘나갔지만 말년이 좋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불위 같은 경우 중국 최초로 통일을 이룩한 시황제의 아버지였지만 결국 문란한 사생활 탓에 자식에게 버림을 받고 비참한 최후를 맞았으며 석숭, 유근도 권력을 바탕으로 매관 매직, 뇌물 등의 부패를 일삼았고 어마어마한 부를 이룩하였으나 결국 후대에는 그것들이 이어지지 못했다. (말년이 좋지 못했던 인물들에게도 배울 점은 있는 것 같다.)

지나친 부는 화를 부르고, 부를 흐르게 하지 않고 쌓아두면 썩게 된다는 구절이 와닿는다. 


이 책을 읽어보면 부를 이룩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몇가지 있다.

첫째로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신용을 지키고 강인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둘째로 뜻을 세우고 그 일에 목숨을 걸었다.

셋째로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했다.

이러한 부분은 오늘날에도 적용할 수 있는 덕목인 것 같다.


또한, 이 책에서 언급한 인물들은 주로 상업을 통해 부를 이룩하였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라는 것을 생각해볼때 다가오는 시대에도 국제적인 쇼핑몰 업계가 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잠깐 해봤다. 

광곤절 하루 매출이 16조원이라는 중국 인터넷 쇼핑몰 알리바바나 미국 최대 규모의 전자 상거래 업체 아마존을 주목할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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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누가 시장을 이기는가? - 대한민국 베스트 펀드매니저에게 길을 묻다
박영규 지음 / 베가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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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직접 투자를 통해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는 개인투자자가 거의 없다. 왜냐면 개인투자자들은 양질의 기업을 찾아낼 능력이 없고 혹여나 저평가된 가격에 양질의 기업 주식을 매입하더라도 그 주식이 저평가된 구간에 계속 머물면서 오르기만을 기다리다 지쳐 매입했던 가격 근처 혹은 그보다 낮은 가격에서 팔아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직접 투자가 아니라 인덱스 펀드나 etf(적립식 투자로 위험을 분산) 혹은 액티브 펀드 투자를 추천한다. 


그렇지만 지난 15년간 액티브 펀드와 패시브 펀드의 투자 성과를 비교해보면 전체 액티브 펀드의 수익률에 비해 인덱스펀드나 etf의 수익률이 높다. 그 와중에 수수료는 오히려 액티브 펀드가 높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패시브 펀드에 투자하는 추세

따라서, 시장의 수익을 이겨줄 우수한 운용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우수한 운용사의 베스트 펀드에 장기 투자를 하면 충분히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다만, 베스트 펀드를 고르는 것이 어려운데 이 책에서 과거 운용사의 트랙 레코드를 기반으로 하고 펀드매니저의 경력과 성과를 체크해서 펀드를 선별하였다. 


(1) 펀드매니저로서의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지금도 매니저이거나 적어도 CIO로 펀드 운용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매니저

(2) 운용 순자산이 3000억원 이상인 펀드매니저

(3) 운용하는 펀드가 일반투자자나 판매사에서 인정하는 베스트펀드인가


이 3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베스트 펀드매니저를 선정하면


일반주식형 매니저로는 신영자산운용의 허남권, 트러스톤자산운용의 황성택, j&j자산운용의 최광욱, 씨앗자산운용의 박현준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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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투자의 시대 - 수익률 1000% 시장에 도전하라
정민규 지음 / 라온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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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투자를 다룬 책은 처음이라서 신선하게 느껴졌다.

경제 분야 종사자가 아닌 현직 변호사 분께서 쓰셨다는 것도 큰 충격


한국의 저성장, 고용부진, 경기침체의 사회경제문제를 해결할 수단으로 북한시장의 개방을 꼽을 수 있다. 2600만명의 소비자가 있는 새로운 내수 시장이 열리게 되면 기업들이 고용을 확대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북한의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와 애니메이션 분야는 한국의 현재 기술 수준과 거의 대등하기 때문에 한국의 청년 창업가들이 북한 청년들과 협업을 통한 창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북한은 중국식 단계적 개방이나 베트남 전면적 개방 중에서 노선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중국은 점(도시), 선(해안), 면(대륙)으로 이어지는 3단계 개방정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외국투자와 자본주의를 점진적으로 받아들였다.

베트남은 국영경제와 민간경제를 철저히 구분해 민간경제 부분은 외국 자본에 전면적으로 개방했다. 당시 철도, 항만,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까지 외국 자본에 허용하는 등 전면적인 민간경제 활성화 전략을 취했다.

북한 비즈니스나 북한투자를 시작하려는 사업가들은 이러한 정책의 기조와 방향을 염두해서 사업추진 계획을 기획하고 준비해야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개인 사업자들에게 중고 제품 조립, 수리 시장을 개척하라고 조언한다. 

주민들이 자동차를 소유하기에는 비용부담이 되고 도로 상황도 열악하기 때문에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 저렴한 교통수단이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

북한 국경과 인접한 중국, 러시아에 오토바이나 자전거 조립, 수리공장을 설립하여 북한 내수시장이나 중국 동북 3성을 타깃으로 판매한다면 확실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직접 사업이 아니더라도 북한투자를 테마주로 하는 공모형 펀드 가입도 좋은 투자방법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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