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누가 시장을 이기는가? - 대한민국 베스트 펀드매니저에게 길을 묻다
박영규 지음 / 베가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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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직접 투자를 통해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는 개인투자자가 거의 없다. 왜냐면 개인투자자들은 양질의 기업을 찾아낼 능력이 없고 혹여나 저평가된 가격에 양질의 기업 주식을 매입하더라도 그 주식이 저평가된 구간에 계속 머물면서 오르기만을 기다리다 지쳐 매입했던 가격 근처 혹은 그보다 낮은 가격에서 팔아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직접 투자가 아니라 인덱스 펀드나 etf(적립식 투자로 위험을 분산) 혹은 액티브 펀드 투자를 추천한다. 


그렇지만 지난 15년간 액티브 펀드와 패시브 펀드의 투자 성과를 비교해보면 전체 액티브 펀드의 수익률에 비해 인덱스펀드나 etf의 수익률이 높다. 그 와중에 수수료는 오히려 액티브 펀드가 높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패시브 펀드에 투자하는 추세

따라서, 시장의 수익을 이겨줄 우수한 운용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우수한 운용사의 베스트 펀드에 장기 투자를 하면 충분히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다만, 베스트 펀드를 고르는 것이 어려운데 이 책에서 과거 운용사의 트랙 레코드를 기반으로 하고 펀드매니저의 경력과 성과를 체크해서 펀드를 선별하였다. 


(1) 펀드매니저로서의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지금도 매니저이거나 적어도 CIO로 펀드 운용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매니저

(2) 운용 순자산이 3000억원 이상인 펀드매니저

(3) 운용하는 펀드가 일반투자자나 판매사에서 인정하는 베스트펀드인가


이 3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베스트 펀드매니저를 선정하면


일반주식형 매니저로는 신영자산운용의 허남권, 트러스톤자산운용의 황성택, j&j자산운용의 최광욱, 씨앗자산운용의 박현준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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